* 사랑을 전하는 최고의 CCM 모음
■ CD.1
01 주님 말씀하시면
02 내 맘의 눈을 여소서
03 예수 이름 높이세
04 호산나
05 주의 인자하심이
06 그들은 모주 주가 필요해
07 가난한자 부요케하소서
08 내주의 은혜 강가로
09 고백
10 내 이름 아시죠
11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12 주의 사랑을
13 참회록
14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반주음악)
■ CD.2
01 여호와우리주여
02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03 주만 바라볼찌라
04 이 날은 주가 지으신 날
05 사나 죽으나
06 무지개를 찾아다니시나요
07 나의 영혼이 잠잠히
08 지금 우리는 마음을 함하여
09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10 피난처
11 어지러운 세상
12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13 누구를 위함인가
14 내 이름 아시죠(반주음악)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게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3)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씀을 통하여 세상을 통치하시고
지금도 다스리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믿음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믿음의 백성들이
성경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시고
썩지 아니할씨로 거듭나게 하시고
생명을 얻으며 거룩하게 하시고
지혜롭게 하시고
강건하게 하시고
자유를 누리게 하시고
악한 것을 이기고
평탄하고 형통하게 하시는 은총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을 통독하고
묵상하는 일에 열심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일을 당하여도
말씀으로 무장하여 범사에
승리하게 하옵소서!
영의 양식인 말씀 보다
육신의 떡을 즐겨 찾고
소유하는 데 마음을 빼앗겨
자족과 절제의 힘을 잃지 않도록
주님의 크신 권능의 손으로
붙잡아 주소서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귀 기울이고
세미한 음성 들을 수 있도록 심령이
항상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은
날센 검 보다 강하여
영과 혼과 골수를 쪼개고
윤택하게 하시니
평생에 가까이 함으로
삶의 원동력이 되어
선한 싸움에 넉넉히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사람이 육신을 위하여
떡을 먹고 있으나
아무리 베 불리 먹어도 만족이 없고
육체의 소욕만을 좇는 미련함이
없게 하소서
우리의 내면세계의 강건함을 위하여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날마다 구하는 자에게
생명의 말씀을 넉넉히 먹여 주시는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빛과 진리요
삶의 나침판이 되는
말씀을 즐겨 읽고 듣고 실천함으로
한국 교회가 말씀으로 체화되어
영적 감성을 통해 다시 한번
대 부흥을 이루도록 크신 은총
베풀어 주소서
그리하여
세상이 교회를 조롱하고
비난의 화살을 쏘고 돌을 던질 때
겸허한 마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품게 하소서
진정 그리스도의 품격으로
세상의 아픔을 겸손히 돌보며
공감하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되어
아름다운 영적 연합을 이루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합심기도’를 하는
구국의 용사들로
모든 어둠을 물리치고
복음의 빛을 비추는 빛의 사자들로써
부족함이 없는 거룩하고 신실한
성령의 공동체로
굳건히 세워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은혜가 풍성한 주님
우리에게 주님만이 소망이시오니
한량없는 은혜 베푸시어
그리하게 하여 주소서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7:1)
인간의 생사 화복과 국가의
흥망 성쇠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
새정부. 새대통령
새시대를 열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새시대를 열어갈 공직자들에게
하늘의 지혜와
솔로몬의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을 위하여
국민들을 위하여
자유 민주주의와 남북평화를 위하여
선한 정치를 펼치게 하시고
5대정신인 사랑 평화 정의
정직 진실로 행하게 하셔서
여야 협치와 소통으로 협력하여
국가 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는 사람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께서는
화목의 제물이 되시면서까지
사랑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의 모든 상황,,
서로 마음과 힘을 합하여도
난세를 헤쳐나가기에 쉽지않습니다
양극화의 심각한 소용돌이에 휘말린
정부와 위정자와 지도자와 국민의
안위를 사랑의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고
척박함이 계속되는 세상에서
양극화된 국민들이 서로의 입장과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게
이끌어 주옵소서
서로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상호 이해하고 내 주장만 옳다고 고집부리며
상대를 비방하고 다투지 않게 하소서
우리 사회가 갈등과 비난과
비방과 분노로 분열하지 않게 역사하소서.
서로가 마음을 비우고 조금씩
양보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화목의
실타래를 풀어가게 다스려 주옵소서
그리하여 국민들과 각계각층과
여야가 함께 올바른 자유 민주주의
기틀을 회복하고 공의가 회복되며
상식과 공정이 회복하여
하나님께 사랑받고 온국민이
살기좋은 나라안에서 평화로이
행복을 누리며 기쁨의 노래 저절로 부르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백성들에게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 18:19)
지금도 살아 계셔서 온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감찰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를 찬송하오며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당신의 백성이라
귀하다 하시며 사랑주시고
말씀을 따라 교제하는자로
존귀한 삶을 살게 하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지난 밤
함성과 한숨은 묻어 두고
하나님께 겸손히 무릎꿇어 기도하는자로
세워 주옵소서
하나님을 기대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을
죄라고 생각했던 사무엘의 고백처럼
우리 입술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이제는 ‘너’를 향해 손가락질하던 손을 모아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의 힘을 믿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손을 기다리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십자가의 길을 앞두고 홀로
기도하며 눈물 흘리신
우리의 주님을 거울삼아
우리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삶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우리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길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아름다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