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편(16--25)
16 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17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8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20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함이여 뭇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하였도다
21 그를 그의 집의 주관자로 삼아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22 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23 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의 땅에 나그네가 되었도다
24 여호와께서 자기의 백성을 크게 번성하게 하사 그의 대적들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25 또 그 대적들의 마음이 변하게 하여 그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들에게 교활하게 행하게 하셨도다
Prayer→주님, 무고한 고난이 길어질 때와 주님의 사랑을 알기도 전에 내 열심으로 종교생활을 할 때는 끝없이 도전하고 무엇을 하면 주님께 인정받고 주님의 기쁨이 될까를 생각하면서 힘들고 지쳐 있음에도 기독교라는 교회내의 종교생활을 끊지 못하고 떠나지 못하며 살아왔습니다. 끝을 향해 달려갈 때쯤 주님께서 저에게 찾아 오셨습니다. 생명노래라는 생명시를 통해서 제게 다가오셨습니다. 목이 갈한 자에게 시원한 생수와 같은 생명의 말씀 시를 주셔서 저는 생명수를 맘껏 들이키며 갈한 목을 축였습니다. 그리고 새 사람이 되어 새 길을 지금 걸어가며 생명의 말씀 시를 매일 매일 선포하며 노래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있어서 지금처럼 행복하고 감사하고 기뻐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남은 인생은 맘껏 주님을 노래하며 말씀을 선포하고 생명 시를 노래하는 사랑의 명궁수와 생명의 명가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명궁수-
화살을 겨누네
날마다 겨누네
매 시간 겨누네
매 순간 겨누네
화살을 쏩니다
날마다 쏩니다
매 시간 쏩니다
매 순간 쏩니다
이전엔 독화살
죽이는 독화살
가진 건 독화살
능력은 독화살
이제는 애화살
살리는 애화살
아버지 생명촉
아버지 사랑촉
예수님 생명촉
예수님 사랑촉
생명과 사랑을
전하는 명궁수
생명과 사랑을
전하는 명가수
꽃다발 된 장미꽃
아름다운 장미꽃
가시 달린 장미꽃
향기로운 장미꽃
가시 달린 장미꽃
가까이는 못하네
가시 달린 장미꽃
가시 잘린 장미꽃
모아 모아 장미꽃
꽃다발 된 장미꽃
아름다운 장미꽃
리본 달린 장미꽃
향기로운 장미꽃
기쁨 주는 장미꽃
꽃다발 된 장미꽃
사랑 주는 장미꽃
꽃다발 된 장미꽃
사랑 손에 들려진
꽃다발 된 장미꽃
아멘~주님께 영광!!
첫댓글
주님께서 하십니다~!!
주님께 영광~!!
여호와께서 자기의 백성을 크게 번성하게 하사 그의 대적들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아멘~주님께 영광!!
기쁨 주는 장미꽃
꽃다발 된 장미꽃
사랑 주는 장미꽃
꽃다발 된 장미꽃
사랑 손에 들려진
꽃다발 된 장미꽃 아멘
주님께 영광~!!
이제는 애화살
살리는 애화살
아버지 생명촉
아버지 사랑촉
예수님 생명촉
예수님 사랑촉
생명과 사랑을
전하는 명궁수
생명과 사랑을
전하는 명가수
아름다운 장미꽃
가시 달린 장미꽃
향기로운 장미꽃
가시 달린 장미꽃
가까이는 못하네
가시 달린 장미꽃
가시 잘린 장미꽃
모아 모아 장미꽃
꽃다발 된 장미꽃
아름다운 장미꽃
리본 달린 장미꽃
향기로운 장미꽃
기쁨 주는 장미꽃
꽃다발 된 장미꽃
사랑 주는 장미꽃
꽃다발 된 장미꽃
사람 손에 들려진
꽃다발 된 장미꽃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