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점괘 이효 손위풍괘
풍산점괘 이효 기러기가 알집 차 오르라고 영양 흡수하는 행위 섬돌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고기 잡아먹는 것 적당하다, 너무 배부르게 먹지 않는다 하는 것이고 , 사람과 미물 차이를 말하는 것 歸妹는 내려 온 것이고 기러기 원앙은 영양가 차면 나무위로 올라 갈 것이라는 것, 반대 차이 六二. 鴻漸于磐. 飮食衎衎. 吉. 象曰. 飮食衎衎 不素飽也 육이. 홍점우반. 음식간간. 길. 상왈. 음식간간 부소포야
동함
어린나무 성장하듯 성장 하느라고 이리저리 기지개 펴는 행위 샤만의 지극정성으로 비는 행위는 그 지성감천이라 잘 통한다 하는 것이고 이렇게 작용이된다 九二. 巽在床下. 用史巫紛若. 吉无咎. 象曰. 紛若之吉 得中也 구이. 손재상하. 용사무분약. 길무구. 상왈. 분약지길 득중야
배경
뇌택귀매괘 이효
귀매 하민 한테 시집가선 낮은자리 공원 놀러간 범의 모습 사내의 애꾸진 눈으로 정조준 겨누는데 반듯하게 받아들이는 총열 총신이 된 모습이고 九二. 眇能視. 利幽人之貞. 象曰. 利幽人之貞 未變常也 구이. 묘능시. 이유인지정. 상왈. 이유인지정 미변상야
동함
사내가 총알 발사 사정해선 억이나 되는 영영가 값나가는 정력 자개를 상한 모습 구부능선 卵巢를향해 기어 올라가는 모습 쫓지 말도라도 나중 자식으로 찾게 된다하는 것 六二. 震來厲 億喪貝. 躋于九陵 勿逐七日得. 象曰. 震來厲 乘剛也 육이. 진래여 억상패. 제우구릉 물축칠일득. 상왈. 진래여 승강야
*전복
귀매괘 이라 오효 高宗이 달덩이 같은 누이 시집을 보내는 것 검소한 차림새 따라가는 부정한 종넘들 귀매 청책 애 낳음 애싼 똥 포대기 냄새라하고 제 손 구린 것 부벼선 떨어 놀려하는 것 그런 넘들 보다 검소한 차림 잘 살것이라하는 것이고 그러니 여기 지어미 입장 정반대 올케 시누이로 첸지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六五. 帝乙歸妹. 其君之袂不如其娣之袂良. 月幾望 吉. 象曰. 帝乙歸妹 不如其娣之袂良也. 其位在中 以貴行也 육오. 제을귀매. 기군지몌부여기제지몌량. 월기망 길. 상왈. 제을귀매 부여기제지몌량야. 기위재중 이귀행야
동함
태위택 오효 孚于剝이라고 귀매 시집 간 것 바가지 긁는 모습 남성이 잘함 사근사근해선 녹여선 북어국으로 유혹 골빼먹으려 드는 것이고 잘못함 바가지 긁는 행위라 하는 것 윗 맷돌 중심이 되어선 荷重을 주어선 그렇게 硏磨 갈아 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九五. 孚于剝. 有厲. 象曰. 孚于剝 位正當也 구오. 부우박. 유여. 상왈. 부우박 위정당야
배경
풍산점 오효 소원술이하는 것 삼년이나 지어미가 애를 못 가지다간 비겁이 계속 내짝을 붙들고 있을순 없을 것 언젠가는 내개로 올 것이니 그래 소원술이 애를 갖게 되었다 하는 것 귀매는 시집갈 입장이지만 漸卦에선 시집온 여성이 그렇게 애를 못가져선 애를 태우다간 나중 그래 풀려선 소원술이 한다하는 것 좋은 것 상징이고 九五. 鴻漸于陵. 婦三歲不孕. 終莫之勝. 吉. 象曰. 終莫之勝吉 得所願也 구오. 홍점우릉. 부삼세부잉. 종막지승. 길. 상왈. 종막지승길 득소원야
동함
간위산괘 오효 艮其輔,言有序 라고 변호사처럼 보조 역할하는 것 안경 義足 휠체어 등으로서 불편한 것을 도와 주는 보조기구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애 못갖든 여성한테 보조기구 도와주는 것 다가와야 앙태를 하잖는가 말이다 補藥같은 종류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벼슬 관직 고위직자 그래 秘書 부수적인 것 자동차등 그래 수행원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입장이 되는 것을 艮其輔 言有序라 하는 것이다 六五. 艮其輔. 言有序. 悔亡. 象曰. 艮其輔 以中正也 육오. 간기보. 언유서. 회망. 상왈. 간기보 이중정야
*교체 첸지
六五. 幹父之蠱 用譽. 象曰. 幹父用譽 承以德也 육오. 간부지고 용예. 상왈. 간부용예 승이덕야 육오는 사내 아범 줄기 역할하는 정충 그릇이니 즐거움으로 사용된다 상에 말하데 사내역할 정충 그릇 남녀 예술행위 방앗간 차려선 허물 去皮 벗기는데 사용한다함은 내 닮은 허물 승계하게 한다 함으로써 덕을 삼는다 소이 자식 보기 위해서 사랑행위를 펼친다 이런 취지다 동함 연장을 傳家의 寶刀처럼 만든다 하는 취지에서 原石鐵 庚을 중심 선경삼일 후경삼일 논리를 펼친다 불에 달궈선 물에 담구길 거듭하면 간쟁과 막야 같은 보검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 취지이다 그래선 남녀 예술행위 다듬는 寶刀로 사용한다 이런 말인 것 , 九五. 貞吉悔亡. 无不利. 无初有終. 先庚三日. 後庚三日. 吉. 象曰. 九五之吉 位正中也 구오. 정길회망. 무부리. 무초유종. 선경삼일. 후경삼일. 길. 상왈. 구오지길 위정중야
구오는 보검이 곧게 나가고 좋게 번쩍거려야지 가졌든 후회도 도망간다 매우 이롭다 처음은 별볼일 없었으나 유종에 미를 거둔다, 먼저 무딘쇠를 의미하는 경일 삼일전 丙丁으로 녹인다음 경일 사흘 후인 壬癸 물로서 치-익- 담굴질 한다면 거듭 重重復한다면 精剛의 寶刀가 되어 번쩍거린다 상에 말하데 구오가 번쩍인다하는 것은 자리가 반듯한 속이기 때문이다
배경은 隨卦五爻 아름답고 좋은데 사로잡힌다하는 孚于嘉吉이다 九五. 孚于嘉. 吉. 象曰. 孚于嘉吉 位正中也 구오. 부우가. 길. 상왈. 부우가길 위정중야
동함 흥보 사내가 가을날 박처럼 마누라 배 만삭 차오르는 것 드고나고 잘 감시를한다 이런 취지 그래선 그 아름다움에 사로잡힌 것을 말함, 아비와 만삭어미 이래 대칭 관계 아름다움도 대칭 관계가 있다 六五. 震往來厲 億无喪有事. 象曰. 震往來厲 危行也. 其事在中 大无喪也 육오. 진왕래여 억무상유사. 상왈. 진왕래여 위행야. 기사재중 대무상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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