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우길
 
 
 
카페 게시글
6구간-굴산사 가는길 가을의 문턱에서 들을 바라보다~
참꽃 추천 0 조회 295 13.09.15 17:0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9.15 17:37

    첫댓글 아기자기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우중걷기의 매력에 다시 빠져보고 싶네요.^^

  • 작성자 13.09.15 17:55

    사진 많이 안찍었는데 후기가 하도 안올라와 허접한 사진 몇장 올려봤습니다.
    우중걷기도 뭐~ 괜찮았어요~ 흠뻑 젖기를 작정하고 나선 길이라~~ ㅋㅋ
    담주에 추석 잘지내고 풍호길에서 만나요~

  • 13.09.15 17:49

    참꽃님~ 반가웠습니다
    고뱅이가 부실해 오전 걷기만 하고 왔어요.
    바우길에서 자주 만나려고 동네 논둑길 연습히
    걷기 연습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13.09.15 17:56

    아 그러셨군요~ 어째 오후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제가 좀 앞쪽에 있어서 뒤에 오시거니 했어요~~
    저도 좀 잘 못걷는 편이예요~ 담엔 함께 동무해요~~

  • 13.09.15 19:01

    이번엔 야생화보다 풍경사진이 많이 올리셨네요. 사진이 보기 좋습니다.
    함께 걸어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3.09.16 14:57

    달가듯님 항상 열심히 사진찍는 모습이 참 멋지세요~

  • 13.09.15 20:02

    도와줘요, 배트맨~~ (아니, 바람님~) = 설악초

  • 13.09.15 22:12

    1표 추가

  • 작성자 13.09.16 14:56

    아~ 맞다 설악초~~~
    고맙습니당~~

  • 좋은 사진과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닉은 카페에서 많이 뵈었는데 얼굴은 못 뵈었습니다.
    곳곳에 실어주시는 사진을 보면서 즐거운 마음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16 16:26

    한참을 뒤져 사진한장 찾았습니다~
    내가 내사진 올릴려니 좀 쑥쓰럽군요~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님은 몇번뵈었는데 제가 숫기가 없어 인사 못드렸습니다.
    담엔 반갑게 인사드려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16 16:34

    모산과 금산이 추가되는군요~ 외워둬야지~~ ㅎㅎ

    메뚜기를 모를수도 있어요~
    우리 직원은 나이 40이넘어 갯벌에 처음 갔다더라구요~
    TV에서는 많이 보았겠지만 직접본건 처음이시겠죠.............ㅎㅎ
    아참~ 저도 얼마전에 너구리를 처음 봤어요...........
    동물원말고 야생 너구리요~~ 눈가에 씨꺼먼 안경보니 바로 알아보겠더라구요~~

  • 13.09.15 21:45

    생거 학.모산 사후 금.성산 우리도 얘기하며 걸었다우 ㅎㅎㅎ
    함께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3.09.16 15:02

    거북이님, 수수밭 사진 멋있었어요~~
    담주에 풍호연가길에서 만나요~~

  • 13.09.15 22:36

    "살아서 학산, 죽어서 성산" 강릉에서 오래살면 알아둬야할 말인것같아요~ㅎ 새로운거 하나 배웠습니다
    오랜만에 지솔님 뒷모습도 보이시고, 비온후 풍경이 참 이쁩니다

  • 작성자 13.09.16 15:03

    비가오는 날이라 사진이 맑진 않으네요~
    카페올릴려고 찍은사진이 아니라 쫌 허접하긴해요~~ ㅎㅎ
    요즘 얼굴보기 힘드시네요~ 많이 바쁘신가요?

  • 13.09.15 23:11

    비오는날 산책도 낭만적일거같아요~~^^
    굴산사 가는길에도 많은 이야깃거리가 있었군요~~^^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3.09.16 15:04

    아~ 모니카님 반가워요~
    카페에 자주 들어오시나봐요~
    요즘 저는 명절밑이라 바빠서 카페 잘 못들어왔어요~~
    추석 잘지내시구요~ 담에 즐거운 얼굴로 만나요~~

  • 13.09.15 23:40

    예쁜 사진도 글도 넘넘 재미있게 보고 읽었습니다~
    정의윤 가옥 대문 안의 모습도 덕분에 잘 봤고요.^*^
    참꽃님 덕에 산 고추가루 잘 산 거 같아요~ 감사요^^*
    제 뒷모습~ㅎ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16 15:08

    저는 로또 당첨되면 저런 좋은집 사고싶어요~
    뒤로는 야트막한 야산에, 앞으로는 조그만 실개천이 흐르고, 머얼리 논밭이 훤히 내다보이는 명당자리에,
    오래된 목재에 반질반질하게 손길이 느껴지고,
    가지런한 담장과, 우아한 기와선이 있는 그런집이요~
    근데, 저런집 가진분들은 팔지를 않아서
    돈을들고도 사기 힘들다네요~~~ ㅎ

  • 13.09.16 15:19

    음~ 그럴 것 같아요~
    파시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런데 바라면 이루어진대요~^*^

  • 13.09.16 00:22

    사진솜씨도 훌륭하시고 글솜씨도 좋습니다
    종종 사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3.09.16 15:09

    ㅎㅎ~~ 부끄럽사와요~~
    이얀님 안보이셔서 섭섭했어요~~

  • 13.09.16 03:11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16 15:20

    새벽 세시에 댓글을 다셨네요~
    늦게주무신건지, 일찍 일어났는지 정말 궁금 합니다~~ ^^

  • 13.09.16 09:37

    참꽃님 후기 오랫만에 보는듯합니다..
    너무너무 재밌게 읽고 갑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13.09.16 15:21

    경희언니님~ 재밌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3.09.16 14:21

    참꽃님의 글솜씨도 장난 아니군요.
    멋진 풍경사진과 후기글 넘 감사요.
    비옷입고 우산쓰고 걷는것도 참으로 행복했었다 말하고 싶은
    한사람입니다.그야말로 황금들녁....역시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많이
    숙이고 있더라구요, 많은 것을 생각하며 걷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토요일이 더 기다려지구요.
    명절 잘보내시구요. 담주에도 뵐수 있기를요

  • 작성자 13.09.16 15:25

    멋진말씀이세요,,,,,,,,,,,
    어릴적에는 노느라 비맞고 다닌기억이 있는데
    머리크고는 비오는날 걸어본게 얼마만인가 싶어요.

    저도 토요일이 매번 기다려 진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 13.09.16 18:11

    오랜만에 참꽃님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사진과글, 너무즐겁게 즐기고 갑니다
    이날 함께 걸을 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다음걷기에서 뵈어요...!!!

  • 작성자 13.09.17 11:43

    언제나 푸근하신 스그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 13.09.16 20:05

    정감가는 사진과 글,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17 11:44

    고맙습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 13.09.16 23:41

    단오다~~~~!!!
    근데 돈이 없네
    그럼 지구나 지켜~~~!! ㅋ

  • 작성자 13.09.17 11:45

    가을에 단오얘기하니 재밌군요~~ ㅋㅋ
    단오약주 10병사면 단오막걸리 20병 꽁짜라던데~~~알랑가몰라~~

  • 작성자 13.09.17 11:49

    바람~님의 꽃사진 목이빠지게 기다리고 있사와요~~ㅎ

  • 13.09.17 11:53

    사진들이 이상해요 풍호길에서 잘 만들어 볼게요. ㅎㅎ

  • 13.09.17 11:32

    고향을 다녀온 것처럼 어릴 적 옛 향수와 정취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느낌으로 전해지는 글과 사진들이
    깊어가는 가을의 문턱만큼이나 감성을 자극하게 만드네요~ 멋진 후기 글 달콤하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13.09.17 11:46

    아~ 이로운님!
    닉네임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