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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자격증
 
 
 
카페 게시글
Q&A 게시판 산림청에 전화해봤습니다. 고민되네요.
수마일 추천 0 조회 1,147 18.08.22 16: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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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2 16:38

    첫댓글 그렇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어찌해야 할지 ㅜㅜ

  • 18.08.22 16:58

    자격시험 난이도가 기사와 기술사 중간 정도라니 합격이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러나 몇년 후 나무의사가 일정 수 배출되면 기술사 수준으로 합격자가 제한 될 듯도 합니다.

  • 18.08.22 16:58

    4,000개의 일자리를 예측한다면 어느정도? 수익이 보장될 수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나무의사 800명 ?.... 수목치료기술자 3,200명 ?... 이렇게 예측한다는 것인지?...

  • 18.08.22 17:37

    나무병원이 담당할 수 있는 부문의 1년 총예산이 2,000억 정도 된다고 가정하면 대략 인건비를 50%로 보면 1,000억이 됩니다. 1,000억을 4,000명이 나눈다고 하면 1인당 연봉은 2,500만원 정도가 되고 월로 계산하면 200만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예산이 2배정도가 된다면 괜찮을 수도 있겠지요... ?? 만약 반 밖에 안된다면... ???

  • 18.08.22 17:34

    수목방제부문의 시장규모 / 나무의사, 기술자의 적정 배출인원 = 기대 소득수준 ..... 자료만 있으면 분석이 간단할 텐데...

  • 작성자 18.08.22 17:40

    제가 본 기사 링크인데 참고가 될런지 모르겠네요.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1090115

  • 18.08.23 04:59

    시험 통과하기가 쉽지 않고 투자 대비 소득 등이 별로 인것 같네요....
    일자리는 조경하던 일자리가 대체되겠네요...

  • 18.08.24 10:04

    양성기관 교육인원 나온거 보니까 넘어야할 산이 몇개보입니다....첫째....수도권3개 양성기관에서 나무의사 40명씩모집...총120명정도만 교육받고 시험볼수있다는것.....수목치료기술자는 협회1곳.....최대60명만 교육받는데 ....그것도 주중반만....직장다니는 사람은 교육도 받을수조차없게 되었습니다....전국에 나무의사응시생을....3000명으로본다면....서울수도권은약1200여명될텐데....양성기관정원이120명밖에안되니까.....수도권에서 나무의사 시험응시 할사람중에 60%는 의사시험보기전에....양성기관교육도 못받고 시험조차 볼수도없게되는 앞뒤가 꽉막힌 요상스런 정책때문에 나무의사응시생들만 골탕을 먹게 됬습니다....

  • 18.08.24 10:03

    수목치료기술자도.....응시생이 많을텐데.....수도권(서울+인천+경기도)에서 협회 한곳만 교육하고 그것도평일날만...60명정도...........수목치료기술자 시험보려고 하는사람이 수도권에 1200명이라면.....수강료133만원내고 양성교육받을려고하는사람들 경쟁률이 20 : 1이란건데....

  • 18.08.28 20:26

    교육비가 문제가 아니라 교육을 받는 자체가 어려워요.

  • 18.08.28 20:43

    주로 공공기관의 관리나 소유 아니하면 자연사 아니면 톱질이 대세요. 누가 나무의사에게 많은 돈 주면서 보장도없는 나무를 살려달라 하겠습니까? 그래서 관피아 나무의사가 필요 한것 아니겠소 나머지는 들놀이로 절락 될 가능성이 농후한것 같은디 .너무 앞서가는 가는지 모르지만 기우길 바랍니다.

  • 18.09.04 14:39

    양성교육 받기도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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