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18일(목)
4선 국회의원 역임 후
,"새로운 대한민국 정치."
어디로 가야 하나,
정치가 꼭 알아야 할 과제.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
오제세 (보성 )
오남열 총재님께 자서전 전달과
인사를 드리기위해 광화문 사무실 방문
임원 몇 분과 동석
모두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반갑게
맞이합니다
오문을 빛내 주시고 지극한 숭조목종
숭조애친의 마음을 간직
매년 시제 때는 반드시 제관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공직에 있으면서도
도리를 다 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신 오제세 의원
아직도 할 일이 많다 생각합니다.
이날 오남열 총재님께서는
포시즌 뷔폐에 자리를 마련 하시고
자신의 8순을 기한 자리라 하시면서
네분 세분씩 자리를 잡고
각자 떨어져 식사를 하게됩니다
오제세 일가님 그동안
찾아뵙지 못 한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제는 자유로운 여건이니 자주 찾아뵙고
오씨대동종친회 에 적극 동참
약속도 하셨습니다,
명실공히 오씨대동종친회 는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오남열 총재님께 서 지켜 주심을
우리 모두는 감사드려야합니다
오씨의 중심 한국 오씨대동종친회 는
계승되어 지켜내야합니다
오영우 명예총재님을 비롯해
묵묵히 동창하고 참여하는 일가님들에
힘 입어 미약 하지만 계승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정상적인 회의와 모임은
중단된 상태 이지만 임원 님 소 모임은
간혹 가지셨으며
현재 조용히 추진하고
대업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아직 발표 할 단계는 아니지만
지켜봐 주시고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종사란 첫 째도 봉사 둘 째도 숭조목종
숭조 애친하는 마음만이 필요합니다
목소리만 키우고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문제라며
사사 건건 이유를 단다면 어찌 순탄 하겠습니까
묵묵히 이끌어주신 임원님 오씨대동종친회
의 앞날은 밝다 생각합니다
오영우 명예총재님을 비롯해 각 관파 회장
부총재 님 들의 끊임없는 동참과 지지는
큰 힘이 된다봅니다
오남열 총재님
지극한 숭조목종 숭조애친의 투철한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오성 모두는 믿고 따라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지켜 보면서 너무나 죄스럽고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종사로 인한 법적인 문제 를 모두 떠 안고
수습 하시느라 너무나 큰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 이셨고 또한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병원 입원 사무님 께서도 위독한 단계에
쳐해 너무나 고통스러운 지난 한 해를 돌아 보면서
잠시 언급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려 놓으려해도 내려놓을 수
없는 오씨대동종친회 총재 임무는
참으로 버거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남열 총재 님 이시기에 극복 하시고
지켜 내셨다는 마음입니다
총재님 일화중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 오신분
사업으로 성공을 이뤄내셨고
화목한 가정 그 후손들
형제지간 우애는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그야말로 인자무적 그 마음으로
살아오신 분입니다,
본인 7순에는 문중 어르신 삼사십 여분 이상
제주 투어를 마련해 주셨으며
그 외 수 많은 종사 봉사는 혜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엇그제 인듯 한데 벌써 팔순이라 하시니
그져 인생 무상을 생각 하면서
무엇보다 종사 봉사는 힘은 들지만
보람도 많다 봅니다
오성으로 태어나 동조동근 오성만 보아도
결코 예사롭지 않고 이유 없이 반가운 마음은
오성 모두 의 마음이라 생각 하지만
사람이 어찌 한결 같기야 하겠습니까 마는
우리 오성 근본을 찾아 보게되면 참으로
자랑스런 혈통입니다
한 시 라도 소홀히 행동 하지 말고 늘 살펴
정직하게 행동 해야 한다는 마음입니다
오성으로써 오문을 빛내준 일가 님들을 보게되면
고맙고 무언의 응원을 보내게됩니다
3월 19일은 오영훈 의원께서 광화문 사무실
총재님께 인사차 방문 했습니다
당선 후 오성 의원들 다 함께 인사드리러 온다 했지만
시간이 여의치 못 했나봅니다
우리 오영훈 의원 혼자 방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영환 의원 첫딸 아빠가 되었기에 축하해요
모두가 조상님 음덕이라 감사하고
늘 겸허한 마음으로 초심 잃지 마시기를 당부해봅니다
오제세 의원 앞으로 많은 종사 동참 중역으로
오남열 총재님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믿습니다 총재님 8순을 오문 모두 축하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태어 나심도 축복입니다
그리고 종사 참여를 적극 후원해 주시는
사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제세 의원 자서전(10권정도)광화문 사무실에
비취해 두었기에 언제든 방문하셔서
보시고 선착순으로 챙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목수 사무총장에게 문의 바랍니다.
"국가는 모든 국민을 위한 좋은 집이 되어야한다"
약자를 배려하고 .이웃과 아픔.슬픔.기쁨을 공감하며 인정을 나눌 줄 아는 나라로
인정받을 때 비로소 선진 복지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국가정책에 스며들어 국민적 협의를 통해 추진될 때
대한민국 은 더 강해지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직업을 갖고 자기의 능력을 키우고 최소한의 인간적 존중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일.
바로 정치가 해야 할 일입니다.
-오제세 자서전 본문 중에서-
오제세 의원을 다시보게되는 계긴로서
꼭 한번 읽어 보셔야합니다
저역시 탐독 중 공감되는 내용이 감동입니다.
출장 후 늦은 후기 두서 없지만
널리 양해바랍니다 .
젓 가슴
오공임
황량한 현실 에도
봄 꽃
앞 다퉈 피어난다
선해 져라
사랑 해라
나를 배워라
저리도 방실 거리는데
허상만 붙들어
무엇 하리
아버지 같은 바람
어머니 같은 대지
활짝 젓 가슴을 열어준다.
"오씨대동종친회 오남열 총재님을 뵈오니
든든하고 감개 무량 합니다!
우리 오씨 문중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큰 역활을 하기를 기원합니다!
오씨 문중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2021년 3월 18일
전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 드림."
오수용 해주 회장님 고맙습니다 左 에서 두번째 오남열 총재 오영훈 국회의원 오재천 전 부총재
여려울 때 묵묵히 도움을 주시는 여러 임원님께도 이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 3월20 춘분절에
오씨대동종친회 홍보이사
오현정.(공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