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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ONE 그리고 2025년에는 원년이되자] 2024.12.31.화
[ONE 그리고 2025년에는 원년이되자]
* 제주항공 여객기사고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와 유가족분들에게는 위로를 표합니다.
팬데믹, 전쟁, 기후변화등으로 법정화폐의 인플레이션 리셋의 시간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이는 세계 명목화폐의 유통기한이 끝나고 새로운 화폐가 시작 됨을 알리는 징후이다.
그 사이에 주식과 부동산은 이미 추락이라는 프레임안에 갇혔다. 이제 모든 자산이 리셋으로 전부 타 버릴지도 모른다.
환율의 불안함과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모든 자산이 더 비싸질 수 있지만 이것은 가치의 상승과 다르다. 그동안 명목(법정)화폐에서 비롯된 경제가 무너졌다는 뜻이다.
내가 가지고 있던 휴대폰이 500만원이 된다. 가치가 올라서 좋겠는가? 밀가루 1kg이 10만원이 된다. 계란 한판이 10만원이 된다. 짜장면 한그릇이 10만원이 된다. 등등
가치 상승이 아닌 분명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다. 주식과 부동산이라는 커다란 버블(거품)과 코인이라는 더 큰 버블에 사람들은 영끌(부동산, 주식, 코인 등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대출을 최대한으로 받는 것)하고 있다.
불안해 보이는 주식도 어쩌면 지금이 최고점일 테고, 부동산도 불황이라 하지만 최고점일 것이다. 마지막 불장을 앞둔 코인도 최고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그리고 터질 것이다.
2025년은 우리생애에서는 경험할 줄 몰랐던 대 공항을 경험하고 목도하는 해가 될것이고, 어쩌면 전쟁따위는 아무것도 아닌 대위기에 직면한다.
4차산업으로 진입이라는 미명아래,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중산층이라는 블럭이 통째로 사라지고, 거대한 파산자들이 양성되며 이곳저곳에서 수많은 통곡의 메아리들이 울려 퍼질것이다.
주식과 부동산에 비해 전문지식이나 진입장벽이 어렵지도 않는 코인판 역시 버블(거품)을 만들었고 이 역시도 뭐지않아 파산하게 될것이다.
현 비트코인을 비롯한 롤러코스트를 타듯 격하게 현란했던 코인판의 인프라는 이제 스테이블코인들이 그 바통을 이어받을 것이다.
이는 비트코인이란 프레임에 피땀으로 일궈놓은 인프라에 스테이블 코인들을 올려놓을것이다.
그리고
은행이라는 절대적인 보호아래 스테이블 코인의 인프라들은 강력한 CBDC를 탄생시킬 명분을 줄것이고,
그는 단일화폐를 말하며 불안전한 블록체인을 넘어 양자컴퓨터에서 구동되는 강력한 ONE이란 단일화폐인 CBDC가 급기야 출현하게되는 것이다.
이 ONE의 세상을 위해 세상은 그레이트리셋이라는 대 홍역을 앓았고 펜데믹, 전쟁, 기업과 개인들의 파산, 부도, 초양극화라는 이 홍역을 넘어 새로운 ONE이란 세상이 열린다.
절망적이고 안타까운 리셋된 현실에서 ONE은 고귀한 환희속에서 나온게 아니다. 수 많은 파산 그리고 죽음들과 바꾼 ONE이라는 신세계질서다.
그래서
ONE은 리셋된 이 세상과 사회에 심폐소생을 해야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을 것이다. ONE이 흘러가는 곳곳에 새로운 생명과 환희로 거듭될 수 있도록 사회 곳곳에 섬세하게 때로는 자상하게 그 ONE의 생명수를 흘려보내야 할것이다.
대망의 2025년도는 우리 ONE을 경험하며 급기야 꿈이 현실이되는 원년이 될것이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고 우리만의 축복으로 환호하기에는 너무나 과도한 댓가를 치른 세상에 웬지 숙연함도 함께하는 ONE이다.
무엇보다 건강하자. 건강해야 원하는 곳에 ONE을 자신있게 흘러보낼 수 있고, 잘 지킬수 있고, 축복의 결정체로 누릴수 있다.
인생에서 최고의 해를 맞이하는 지금, 지난날의 질곡을 다 벗어버리고 천기누설을 금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고 겸손함을 앞세워 감동의 새해를 맞이하자.
그리고 자신만의 거울을 보며 지난 10여년의 시간을 잘 버티고 견디어낸 자신에게 최고의 칭찬과 미소를 지어주자.
그리고 가족들에게 외쳐보자.
“다~~왔단다.”
♣ 간증: 243. 내 몸의 흉터 주님 살아계신 증거. 쓸개·간·위·대장 절제 후 부작용 꿈속에 예수님의 손길로 치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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