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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계곡 바우길 2024년 계곡바우길 - 상상만을 합니다.
사무국장 추천 0 조회 165 24.08.05 15: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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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5 20:51

    첫댓글 상상속의 제 마음이 들통난 기분이예요~ㅋ
    사진들을 보며 또 하나의 상상이 들어요
    저 각도의 사진을 담기 위해 그 힘든 스쿼트자세는 몇 번이나 잡으셨을까~
    생동감 넘치는 멋진 사진에 계곡바우길 걸음에 앞서 수고하신 님들을 향한 따뜻한 심성까지 녹아 있는 글들~
    역쉬~작가님이셔~감동하며 즐겼습니다~
    국장님~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8.06 08:24

    늘 극찬을 주시네요
    감성.심성은 어찌 테라님을 따라가리옵니까~ 감사합니다.

  • 24.08.05 21:17

    멋진경험 좋은분들과 하게되어 시원한 여름 휴가 잘 보내고 왔네요~~
    역시나 국장님의 아재개그는 다시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무거운 사진기 들고다니시며 찍어주시는 수고로움까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06 08:25

    휴가를 잘 보내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오시길 바랍니다.~

  • 24.08.05 22:41

    그계곡의 나무꾼들은 선녀들이 맘에 안든다고
    불라불라 기도를? ㅋ ㅋ
    어린아이 마냥 신나게 물놀이~
    시원한 즐거운 계곡바우길 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8.06 08:29

    ~ㅋ 그 물속 기도빨 덕택에
    저녁에 푸짐한 족발대신 닭발을 실컷 먹었습니다.~

  • 24.08.05 23:09

    1년에 딱 한 번 주어진 소중한 날이었기에 후회없이 즐겼습니다. 사진을 보며 또 한 번 계곡바우길을 걷습니다.
    제가 여고동창을 만난 건 완전 비밀이었는데 국장님께선 우태 아셨을까요?
    한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이 주시고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국장님.
    P.S: 미끄러져 물에 주저앉으면 빈말이라도 괜찮아요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계곡바우길에서는 넘어진 사람에게 물을 끼얹더라구요.
    덕분에 넘 시원했고 가방은 엉청 무거웠어요. 언젠가 은혜는 꼭 갚을께요~

  • 작성자 24.08.06 08:33

    새치미님~ㅋ
    계곡에서는 물
    떠서 쒸우는게 미덕입니다.~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습니다.~*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8.05 22:58

    지금도 눈을 감으면 그 계곡 물속에 누워 바라본 하늘 그리고 물소리...

    넋을 잃어버릴 듯한 멋진 풍광이 떠오릅니다.

    너무 즐거운 트레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8.06 08:34

    구름님이 있어서
    더 즐거운 트레킹이였습니다~
    우린 같은 코드인가 봅니다.~~감사합니다.

  • 음,,,
    기분좋게 양보했는데,,

    뭐죠?
    살짝 샘솟는 부러움은 ?? ㅋ

    저도 상상 해 봅니다
    새치미님처럼 물 세례를 맞는,, ^^

    내년엔 이루어지겠죠^^

    인생은 아름다워라!!!
    멋진 국장님과 바우님들과 함께라면
    더욱 더 !!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장님 !!👍😍




  • 작성자 24.08.06 10:31

    허브님 감사합니다.~
    허브님의 양보에 누군가는 열 배로 행복했을 것입니다.~*
    내년에는 허브님이 선두 행복 리딩해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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