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유월의 은혜가 있다.... 신앙은 뛰어넘는 것이다..정말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세상을 살다가 보면 고난이 찾아옵니다... 그 고난은 특정인에게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그러나 그 찾아온 고난을 극복하는 것은 그 문제가 해결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되는 것도 있지만....똑 같은 고난속에서 평강의 하나님이 평안을 주셔서 그 고난을 능히 이겨낼수 있는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말로 다할수 없을 만큼 많지만.... 정말 어렵고 힘들고 지쳤어 쓰러지고 넘어지고 정말 사방이 막힌 벽처럼 나를 둘러 모든 것이 답답하고 힘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은 위를 보라 위는 절대로 막히지 않는다는 귀한 하나님의 마음과 음성 그리고 주신 말씀과 찬양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말씀과 찬양으로 인해 새힘을 얻고 모든 것을 거뜬히 이겨낸것입니다.... 말씀은 빌립보서 4장 6절~7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암송이 된 말씀인데 툭 치면 나올정도로 틀린단어도 있을건데...성경을 찾지는 않았습니다... 이 말씀이 정말 나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과거 시제이지요 그러나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함께 하시는 주님의 마음 음성입니다... 이런 귀한 말씀을 성경에 등장하는 이들에게 각자에게 주신 말씀들을 삶의 간증으로 기록한 것이 바로 귀한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인 것이지요.... 그리고 이 말씀에 음표와 곡조를 입힌 아름다운 찬양...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이 찬양의 가사로 음률로 인해 후렴구에 나오는 평화 평화로다 사방에 막혀있는 그 어느곳도 아닌 하늘에서 내려오네 이 찬양의 가사는 모든 것을 퍼져 버렸습니다...막힌 담을 헐고 답답한 마음을 완전히 찢어 버렸습니다.....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 지금도 잘 버티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주님의 응답들.... 이 응답들이 삶의 간증이 되어 나를 비롯하여 나와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은혜와 감사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뀌어야 합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와 감사를 돌에 새기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이 모든 것은 물에 새겨서 흘러가 버리면 모두가 완전히 사라지는 그런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받은 은혜와 감사는 돌에 새겨서 내 마음판에 새겨서 두고두고 꺼내어 읽고 읽고 또 읽고 묵상할수 있는 기념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마음속 한 구석에 정말 깨끗하고 귀한 찬장속에 값진 그릇처럼 벽에 떡 하니 붙어있는 가훈과 같은 액자속에 글귀들 그 글귀들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 빌립보서 4장 6절~7절인 것입니다... 이말씀들을 가끔 꺼내어서 새힘을 얻고 주님이 나와 분명 동행하시고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인도하신다는 그 확신으로 인해 평강을 누리며 살수만 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쁨이요 행복이요 감사가 은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잘 정리된 공구가방속 공구들을 보면서 항상 행복과 미소가 절로 나는 그런모습처럼.... 전동공구와 공구들이 정말 잘 정리되 넓디 넓은 자재 상가에서는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피곤하거나 지치지 않고 만지고 만지고 돌려 보고 또 돌려보고 하면서 행복해 하는 나의 미소를 마음의 거울속 비춰진 그 모습을 보면서 나와 함께 옆에서 물끄러미 바라보시는 주님과 나의 모습속에서 서로 마주보며 서로 화들짝 놀래 버리는 그런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 봅니다..... 이런 잘 정리된 공구들처럼 귀한 하나님의 말씀들 은혜받은 찬송시들 가사 음률들을 내 마음속에 깊은 공간에 잘 정리하고 보관하여 힘들고 어렵고 지칠 때 하나씩 꺼내 사용할수 있는 영적 무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너무도 행복한 나는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오직 1인인 것입니다... 그 1인은 오늘도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채 세상속에서 복음으로 나아갑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