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잘한 일 / 박선애
박선애 추천 0 조회 105 23.04.02 00: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02 04:48

    첫댓글 차가 없으면 너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중고 차를 처음 사서 어머니와 동네 아주머니들을 태워 드렸던 생각이 나네요. 이제 어른이 다 됐다고 좋아하셨는데, 그게 벌써 20년 전이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3.04.02 15:05

    우리 생업에는 운전이 꼭 필요하지요? 히히. 저도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 23.04.02 15:27

    처음 운전 배울때는 누구나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나도 1종 운전면허증을 받았는데 거의 써 먹을 일이 없네요.

  • 23.04.02 23:04

    저도 운전 하는 저 자신이 기특해요.

  • 23.04.02 19:56

    1종 면허라니요. 박선애 선생님과 어울리지 않아서 놀랐어요. 그래도 따서 손해될 것은 없어요.

  • 23.04.02 21:30

    저도 1종. 하하!
    왕초보 시절 사고 내는 악몽을 얼마나 많이 꾸었는지 모르겠어요.

  • 23.04.02 22:02

    저는 2종 오토로 면허증을 땄는데 보건소 직원이 이걸 어디다 쓰냐고 당장 바꿔오라고 꾸지람하던 생각이 나네요. 운전을 하면 세상 반을 가지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긴 호흡으로 쓰는 샘 글, 배우고 싶어 꼼꼼히 읽어요.

  • 23.04.03 10:17

    1종보통, 대단 하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 몸처럼 잘 숙달 하서서 맘껏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23.04.03 16:18

    운전으로 부모님께 효도했군요.
    부럽습니다.
    그런데 1종이라니, 대반전이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