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프지 않는데 때 되면 밥먹는 동물은 지구상에 인간뿐이다. 요즘처럼 교통수단 발달, 컴퓨터 , 핸드폰에 보내는 시간으로 활동량이 없는데도 하루 세끼 먹는것은 결코 좋지 않다. 요즘 사람들은 하루 3000보도 걷지 않을 만큼 활동량이 없다.
위장을 비워두고 쉬어야 다른 장기들도 쉬게 되는데, 아침 점심 저녁 야식으로 우리 장기는 쉴 틈이 없다. 최고의 의사는 휴식이라고 한다. 12시간이 지나야 우리 위는 비워지기 시작한다. 위를 비워둔적이 없다. 고로 위를 쉬게 한적이 없다.
활동량도 적고 자꾸 때되면 먹기만하니, 혈액도 탁해지고, 몸의 독소는 쌓여 각종 혈관질환에 노출 되어 있다.
세끼 식사할때 마다 몸의 피는 소화로 쏠린다. 모세혈관의 피도 정말 필요한곳만 빼고 모두 위와장에 쏠린다. 밥먹고 졸리고 힘이 없는 이유이다.
반대로 아침 공복으로 간헐적 단식을 하면 위와장. 신장. 간은 공복 회복력을 갖는다.
소화하지 않는다고 우리 몸은 놀고 있지 않는다. 그 에너지로 장기의 회복력도 하고 , 혈액의 정화를 하게 된다.
일일이식. 물관리(식전후1시간).온열요법(족탕). 영양요법(비타민씨등)으로 건강관리를 평소에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의사의 노예가 되어, 째라면 째고, 약먹으라고 하면 평생 약 먹고 산다. 옷은 입어보고 사면서 약은 시키는대로 먹고 산다. 약을 자주 많이 먹으면 자연死가 어렵고, 화학물질로 인해 죽을때 고생한다고 한다. 약은 독약이다 라는 생각으로 끊어야 한다.
식생활 점검을 하고 고쳐야 한다. 우리 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36.5도의 따뜻한 몸이기에 온열요법을 해야 한다. 모든 병이 있는 사람은 체온이 36.5도 보다 낮다. 그리고 체온 1도만 올리면 면역력이 6배나 강해진다.
우리 세포들이 탄수화물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은 비타민으로 영양요법을, 우리 몸의 장기가 가장 좋아하는 휴식을 위해 아침공복을, 첫소화인 위의 완벽한 소화를 위해 밥상에서 숟가락과 국을 없애고, 식사전후 한시간 전후에 물마시는 물관리를 한다면 평생 건강 관리가 되는 것이다.
첫댓글 좋은 건강 정보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