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3:4-13) 시간과 나침반.
1. 시간은 금이다.
2.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 시간과 나침반
3. 축복의 통로는 카이로스 나침반을 선택하는 길이다.
하나님의 시간은 어디에 있는가? 내안에 내 마음에 그리고 내 양심에
이 모든 것이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 바로 하나님의 시간이다.
터를잡고 가정을 세우고 질서를 만든다, 그리고 사랑의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1.시간은 금이라고 한다. --- 그런데 그 시간에 대게 사람들은 허둥거리고 있다.
바쁘다 시간이 부족하다 시간이 너무짧다
바로 크로노스의 시간을 말하며 크로노스의 시간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내가 걷고 있는길이 바른 길이란 생각과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것
시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아 지금 내가 어디쯤에 와 있구나.. 이 시간이 어느 지점을 흐르고 있구나...''내가 벌써 이렇게나 나이를 먹었네?' 이럽니다.
그래서 시간을 계속 돌아봐야 되고, 시간에 대한 성찰을 해야 되는 거예요. 무조건 열심히 살아서 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성경은 말 합니다. 크로노스의 시간을
(요일2:16) 이세상의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크로노스의 시간을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카이로스다.
시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엡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카이로스의 시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바로 나침반과 같은 것이다.
지혜를 말하고 사랑을 말하고 감동을 말한다 바로 그 시간안에 들어가는 것이 카이로스이고
나침반이 알려주는 바른 길 카이로스의 시간에 나를 실어야 한다.
이러한 카이로스의 시간을 알려주기 위해 이 땅에 예수그리스도가 오신걸 알아야 한다.
세상의 시간에서 헤메고 무너지고 내 감정에 억매여 살아가는 지옥 티켓을 끊으려고
발버둥 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안타깝고 불쌍히 여기 사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에 나침반의 역할 내비게이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내신 것을 믿어야 한다.
2. 나침반을 선택하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우리를 카이로스의 시간 나침반이 되어 부활의 생명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신다.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도 자기의 감정으로 자기의 생각으로 크로노스에 묶여 입으로만 사랑을 말하며 행하지 않는 믿음이 되고 실천하지 않는 믿음이 되고 마는 것이다.
가정이 이루어지고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이라고 말한다 서로가 사랑할 때 가정의 교회의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된다.
그런데 그 사랑의 근 본에는 하나님의 인도함 순종 그리고 하나님의 나침반을 바로보고
진리안에 바른 시간에 나를 가족을 교회를 실고 함께 갈 때 부흥의 성공의 역사가 일어난다.
삶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내 안에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아니 나의 양심을 속이지 않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향하는 길을 깊이묵상 하며 기도로 승리하여야 한다.
창16: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86세였더라'
창17:1절이에요.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시간의 공백과 낭비를 알려 줍니다.
지금도 전 세계는 이 두 아들의 싸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세계 정세를 우리는 알 수 있다.
(본문 4절)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3.축복의 통로
하나님의 시간에 들어오고 분별하는 믿음의 여정을 우리는 묵상하여야 한다.
분별이라는 시간을 우리가 묵상해 보면 축복의 통로가 열린다.
본문 고전13:11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아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믿음은 성숙 입니다. 성숙은 바로 성령충만을 말하는 것 입니다.
나는 시간을 선택하고 있는가 나침반을 선택하고 있는가?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를 깊이 묵상할 때 삶의 패턴이 변할 수 있는것이다.
(엡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삶의 패턴을 바꾼다는 것은 어렵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결혼하여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것은
어렵고 힘든 과정이 많다 그러나 서로를 한마음으로 사랑으로하나님의 시간을 잘 분별할 때
두 사람의 길은 평탄하고 행복의 길을 가며 세상에도 하나님에게도 감동을 주며 믿음의 가정으로 부활의생명으로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가족으로 성장하는것과 같다.
과거에는 광야에서 고난중에서도 그리고 지금도 아니 영원까지도 함께 하시고
천국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약속해 주셨다.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충만함은 우리에게 분별력을 주시고 하나님의 뜻 카이로스를 명확하게 알게해 주신다.
이제는 카이로스의 시간에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를 분별하고 나침반을 들고
믿음으로 하나되어 복음안에서 예수의 마음으로 서로가 협력하고 하나되어 나를 버리고
교회를 따르고 성삼위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을 선택하여야 한다.
내 주장과 내 소리를 죽이고 교회의 소리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아가는 믿음의 여정이
되는 여러분 되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