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천국에가 계신 이 민아 목사님이 환상 가운데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는데 예수님이 자신의 문 밖에서 서서 문을 두드리시는데,
그 두드리시는 문이 그냥 우리가 보는 나무 문이 아닌 바위 돌 문인데
예수님이 두드리시는 환상을 보았다 한다.
그 돌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의 손이 다 뭉그러지셨다.
내가 그것을 들으면서 예수님이 내 문을 두드리시면서
예수님의 양 손이 다 뭉그러지지 않았나?
예수님의 손의 뼈까지 다 뭉그러지지 않았나?
예수님이 내 마음의 문을 열게 하시느라 두 손이 뭉그러지도록 하셨다.
예수님의 양 손으로 우리의 마음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리셨는데,
굳게 닫힌 우리의 마음 바윗돌 문이 좀 처럼 쉽게 열리지 않는다.
그 후 아주 조금 열린 틈으로 예수님이 발을 내 딛으셨다.
아직도 마음의 바윗돌 문을 안 여신 분들이 있다면,
여러분의 바윗 돌문을 예수님의 손으로 두드리시느라 뭉그러지셨다.
여러분의 바윗돌 문이 너무 두꺼워서 예수님의 손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두드리게 하신분들은 손을 들어 보시라?
그 이야기를 듣는데 과거 내 마음 바윗문을 두드리느라
손이 뭉그러 지신 예수님을 보니 눈물이 났었다 .
나 같은 경우 45년 동안 나를 따라 다니며 한손이 모자라
"양손으로 문을 두드리느라 예수님의 양손이 너덜너덜 해 지셨다."
지금으로 부터 22전 예수님을 사랑하겠다고 교회 하나 바꾸면서
마음의 문을 조금 열었더니 그 틈으로 오셨다.
난 내가 문을 열었는지도 몰랐는데 바윗 문에 틈이 생겼는데,
그 틈으로 비집고 오셨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인데,
그 사랑을 받은 여러분이 예수님이 싫어하는 것을 하겠는가?
여러분은 예수님을 사랑할 권리 밖에 없고,
주위 형제자매를 용서 할 권리 밖에 없다.
"마음의 문을 열고 틈으로 비집고 오신 예수님께 정말 정말 감사하시라."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하실때 예수님이 문을 두드렸다는 것을 말 하실 텐데
그리고 나면 여러분이 생전 잊지 않으실 것이다.
내영이 갈급해 울며 찾고 헤매었던 것이 주님과의 첫사랑이었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30-2013)
그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다 안 되니까 어떻게 해요?
요한계시록에 가셔서 사도 요한한테 말씀을 주신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문을 두드려!
나한테는 45년동안 문을 두드리셨다.
그래서 한손으로 하다가 안 되어 양손으로 두드리시다가 다 뭉그러지셨다.
어느 자매님이 내 문은 나무문이 아니라 바위문이었다고
그래서 예수님의 양손이 뭉개졌다고 하셨다.
내 문은 쇠문이야, 쇠문!
예수님 양손으로 그렇게 두드려 가지고는 안 열려요 한다.
그게 누구인가? 종교주의자들이다.
지금도 교회에서 종교주의자가 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에잇, 거짓말 같은 소리를 한다.
그걸 목사님이 가리킨다.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그 말은 진리인데
근데 우리의 진정한 영적 상태를 보고서 그런 얘기를 하셔야 한다.
내가 예수 믿는다구요?
당신 구원받았으니까 예수 믿지요! 라고 목사님이 말씀 하신다.
내가 그것에 45년동안 속았던 사람이다. NO!!!
바보기도의 원조는 신랑 예수님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13-2014)
예수님이 문을 두드려서 어떻게 해요?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야아, 내가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
너희가 맘 문을 열면 들어와서 먹고 마신다..”
그러니까 내 안에 들어오시겠다고 해요.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 들어가서 뭘 하고 싶어하는데
그게 아니라 하나님이!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겠다고 해요.
예수님이 여러분의 마음 안에 들어와 계시잖아요?
여기 우리 마음 안에 들어와 계신다.
하나님이 도대체 밖에서 못 사셔요.
우리 j 자매가 나누었던 것처럼 썰렁하게 보좌에 혼자 앉아 계시면 뭘해요?
보좌에 혼자 앉아서 얼마나 외로우시겠나?
여기 우리 마음 안에 들어오셔야 되어요.
여기 마음에 들어오고 싶어서 끊임없이 두드리셔서 들어와 계시지요.
제가 그것을 이것과 연관시켜서 한 것은 아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데 나중에 말씀을 보니까 “아, 그렇지!”
두드려서 여기 심령에 들어와 사시겠대요..
제 안에…… 제가 하나님을 안아 드려야 해요.
제가 문을 열고서 “제 마음 속에 들어오세요..” 해야해요.
“네가 나 하나 안아 주는 것이야! 내가 그렇게 문을 두드렸는데,
다른 사람들의 마음 문은 다 패스, 패스 했는데,
너가 나를 안아 주었다..”
그러면,
예수님이 문을 두드려서 열면 먹고 마시겠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와서 우시겠다는 것이예요.
예수님이 밖에서 얼마나 춥고 배가 고팠겠어요.
“네가 열면 들어가서 같이 먹고 마실께! ”
들어와서 우시는 것이예요.
“너 하나가 문을 열어 주었다.” 그게 말씀을 보니까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그 말씀이었다.
왜 저에게 그걸 보여 주셨을까요? 여러분의 안에도 예수님이 오셔서...
가만히 보시라.
기도하다 보면 그 예수님이 여러분의 안에 들어오셔서
고맙다고 울어대실 것이예요.
“너 때문에 내가 손이 다 뭉그러질 뻔 했는데 들어와서 먹고 마실거야..
바깥이 얼마나 추운지.. 얼마나 떨었는지.. 얼마나 비가 오고 우박이 오는지..
그 추위에 떠는데 네가 45년만에 문을 열었어...”
사실은 예수님이 쪼금 열린틈으로 비집고 그 문을 뚫고 들어오셨으면서..
제가 그동안 문을 열었다고 하신다.
그렇게 울고불고 하신 것이 지지난 주에 그것을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환상이 너무 갔나? 인사이트가 너무 많이 들어갔나?' 라고
제가 생각했는데, 그 말씀을 딱 주셔서 '아아, 그렇구나...'
"여러분 안에 너무 들어오고 싶어하시는 그런 아버지이시지요."
그걸 보시면서 기도하시며 한번 환상으로 들어가 보시라.
하나님 마음을 아는 우리 품에 안겨서 먹고 마시며 울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7년 1월23일)
https://cafe.daum.net/HODAH/Os5M/6103
첫댓글 예수님 영접할 때 인용한 성경구절이
예수님 사역 초기에 나오지 않고
왜 계시록에 나올까??? 궁금했어요 ~~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처음 은혜받고 성령으로 거듭나며 나는 문을 열었고
예수님은 내 안에 오사 더불어 먹고 마셨지요
그런데 선악과 먹고 율법주의에 빠져서
늘... 주님!! 도와주세요~~
이렇게 저렇게 되도록 도와주세요~~^^
이런 신앙이다 보니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 아니셨어요
내가 주인되어 살며
" 도와주세요~~" 하는 신앙으로는
예수님이 내 삶에 실제가 되실 수 없고
순종도 할수 없는 거네요
축사로 성령을 받고 보니 30년간 예수님은
내가 악한 영을 불러들이고 귀신들한테 속아 죄를 지으니
저 지하실 뒷방, 골방에 계시다가
다시 안방으로 올라오셨으니 회개했지요~~
돌아보니 고난, 어려운 문제는 내게 축사로
순종을 배우는 시간이었는데 영적전쟁을 모르니
늘 불평하고 광야를 돌고 돌았네요
그래서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강한 성령받아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 그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며 ~~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첫 사랑을 회복하고 갈릴리 호수에 서신 예수님 만나니
아!! 내가 예수님을 문밖에 세워두고
내가 주인 노릇하며 살았네요~~
그러니 예수님 손이 다 뭉글어지고 터지고
돌같이 굳은 내 마음문 ~~
견고한 자아 ... 사단마귀 몰아내고
여리고 무너뜨려주시니 예수님 안방에 오사
신랑 예수 되어
이제야 주와 더불어 먹고 마시며
예수님 머리가 되사~~ 손종을 배워가요
이제는 내 뜻과 내소원 다 때려치웠어요~~
매일 예수님, 성령님 통로로 살다보니
경건의 능력을 맛보며 안식이요 사랑이네요~~~~~~~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