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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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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호다어록 양손으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느라 예수님의 양손이 너덜너덜 해 지셨지요!
물 댄 동산 추천 1 조회 66 23.08.29 20:3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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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5 03:54

    첫댓글 예수님 영접할 때 인용한 성경구절이
    예수님 사역 초기에 나오지 않고
    왜 계시록에 나올까??? 궁금했어요 ~~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처음 은혜받고 성령으로 거듭나며 나는 문을 열었고
    예수님은 내 안에 오사 더불어 먹고 마셨지요

    그런데 선악과 먹고 율법주의에 빠져서
    늘... 주님!! 도와주세요~~
    이렇게 저렇게 되도록 도와주세요~~^^
    이런 신앙이다 보니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 아니셨어요

    내가 주인되어 살며
    " 도와주세요~~" 하는 신앙으로는
    예수님이 내 삶에 실제가 되실 수 없고
    순종도 할수 없는 거네요

    축사로 성령을 받고 보니 30년간 예수님은
    내가 악한 영을 불러들이고 귀신들한테 속아 죄를 지으니
    저 지하실 뒷방, 골방에 계시다가
    다시 안방으로 올라오셨으니 회개했지요~~

    돌아보니 고난, 어려운 문제는 내게 축사로
    순종을 배우는 시간이었는데 영적전쟁을 모르니
    늘 불평하고 광야를 돌고 돌았네요

    그래서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강한 성령받아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 그 입에서 이한 검이

  • 23.09.05 04:05

    나오며 ~~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첫 사랑을 회복하고 갈릴리 호수에 서신 예수님 만나니

    아!! 내가 예수님을 문밖에 세워두고
    내가 주인 노릇하며 살았네요~~

    그러니 예수님 손이 다 뭉글어지고 터지고
    돌같이 굳은 내 마음문 ~~
    견고한 자아 ... 사단마귀 몰아내고
    여리고 무너뜨려주시니 예수님 안방에 오사
    신랑 예수 되어

    이제야 주와 더불어 먹고 마시며
    예수님 머리가 되사~~ 손종을 배워가요

    이제는 내 뜻과 내소원 다 때려치웠어요~~
    매일 예수님, 성령님 통로로 살다보니
    경건의 능력을 맛보며 안식이요 사랑이네요~~~~~~~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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