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상회담 관련하여서는 일본 언론이 정확하던데 김창선이 삼성공장 인근을 방문한 보도와 겹쳐보면 이번에도 일본 보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남북경협전반이 해제가 되는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그래서 짐로저스 회장은 또 "한국은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자신도 한반도에서 제대로 투자할 곳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투자할 시간이 임박했으니 투자금 확보를 위해 일본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이해됩니다..한반도엔 남한도 있으니 제재가 완전히 해제되기 전까지는 남한에 투자하고 나중에 북한에 가겠죠..
첫댓글 새길님... 그렇다면 유대자본은 한국의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질까요? 현아 다음으로 어디다 투자를 해야 할 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
글쎄요..초반엔 현대그룹쪽에 관심있어 하겠고 점차 전방위적으로 확산될 것 같습니다..세계의 돈이 몰려 올 것이므로 돈이 넘칠 것입니다..
인프라사업이 아니면 시장이 작으므로 소형주가 좋겠네요.
첫째가 전력이니 관련주가 좋겠고요.
사업의 위험이 많을테니 보험회사도 좋겠고 은행도 괜찮아 보입니다.
각종 운송이 많아질테니 물류도 좋겠습니다.
아직까진 상황을 주시할 단계 같습니다.
@대주주 만약 회담이 잘되어 경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 현대가는 당연 수혜주로 날아갈것고 우린 그 다음에 어떤 종목 순서로 가게 될지 다음 투자를 예측해보는 즐거움이 기다릴거라는 바램이네요-
그러면 북한이 크게 내놔야 할텐데, 아직 신뢰가 없는 상태라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기차에 듬뿍 싣고 오거나
이미 미리 인편을 통해 보냈겠죠..삼성공장 방문은 그런 의미로 봐야 합니다..
더구나 그 공장은 베트남국적이 아니고 한국국적 공장입니다..
정치가 해결되지 않으면 계획 할 수 없는 이벤트일겁니다..
@새로운길 기차에 싣고 가고 있다에 걸겠습니다.ㅋ
새길님 말씀대로 되어 이참에 큰 진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북연합이라도 빨리 이뤄 세계에 통일한국의 위상이 드높아 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