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목회를 인도하든 목회를 직접하든 한가지 요소가 우리 모두를 괴롭힌다. - 둔함, 무디어짐, 활발치 못함. “둔함”의 정의중에 하나는 “휴식을 취한 상태로 계속 가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부드러운 표현으로 하면, “행동을 취하는데 느리다”는 것이다. 우리가 주는 목회적돌봄 “피부로 느끼는 사랑” 또는 “하게하는 목회”는 오늘 마무리 지어지는 것이 아니다. 또한 내일에, 또는 이번 주에 완료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우리의 문제가 있다. 위기가 없으면 우리는 둔해지려(무디어지려) 한다.
그러나 PACE는 시행되어야 한다고 소리친다! 그리고 그것도 정규적으로! 하나님은 비위기시에 돌보는 것에 대한 우리의 모델이다. 부모의 역할이 비위기시에 돌보는 모델이다. 사랑은 항상 필요하며, 기도도 항상 필요하며, 확증, 격려, 그리고 함께 있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몇 달 동안 우둔함에 대해 나에게 강하게 도전했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시1:2 --“그가 하는 것은 번성할 것이다”(하지 않으면 번성도 없다)
시128:2 --“당신은 일한 만큼 먹을 것이다”(일하지 않으면 열매도 없다)
골1:10“모든 선한 일은 열매를 거둔다.”(선한 일을 안 하면 열매 없다)
하는 것과 번성(doing and prospering) 사이, 일과 열매(labor and fruit) 사이의 관계성은 아주 분명하다. --일하지 않으면 열매는 없다. 방문하지 않거나 전화 안하는 것은 돌보지 않는 것이다. 행동 없으면 결과 없다. 그것은 아주 간단하다. 의도야 어떻든지 간에, 우리의 우둔함은 우리의 사역을 죽인다.
예수님은 우둔함을 극복하라고 요청하시는데, “열매를 많이 맺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이다. 그분이 우리의 모델이신데 “당신이 나에게 주신 사역을 완성함으로 당신에게 영광을 돌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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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Whether we are listening the ministry or doing the ministry, one element plagues us all - inertia. One definition for "inertia" is "the property of matter by which it remains in a stat of rest." A gentle definition is "slowness to take action." The kind of pastoral care we give, "love with skin on it," or "ministry of presence" usually does not have to be done today. Nor does it have to be done tomorrow or even this week. And therein lies our problem. Unless there is a crisis we tend to be inert.
But P.A.C.E cries our to be done! And done regularly! God is our model for caring in non-crisis times. Parenting models in non-crisis times. Love is always needed. Prayer is always needed, as is affirmation, encouragement, and Christian presence.
God has spoken quit sternly to me the past months about my tendency to inertia. Let me share some of that sternness:
Ps. 1:2 - "Whatever he does prospers." (No do; no prosper.)
Ps. 128:2 - "You shall eat the fruit of your labor." (No labor; no fruit.)
Col. 1:10 - "Being fruit in every good work." (No good work; no fruit)
The relationship between doing and prospering, between labor and fruit is very clear --no labor; no fruit. No visit or phone call; no care. No action; no results. It's just that simple Regardless of intentions, our inertia kills our ministry.
Jesus calls us to overcome inertia. "This is my father's glory, that you bear much fruit." He is our model, "I brought glory to you (his father) on earth by completing the work you gave me to do." The Nike slogan, "JUST DO IT" is also mine. Is there something overdue you should get at right now?
첫댓글 "위기가 없으면 우리는 둔해지려(무디어지려) 한다."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