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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가고파시골(시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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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의정원의 일기 장태평농림식품부장관님..올해 이름따라서..태평농법이 인기를 끌을려나...ㅎㅎ
권경문 추천 0 조회 119 08.09.08 00:0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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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8 09:43

    첫댓글 귀촌을 계획하는사람으로서 정말반가운글을 읽어봅니다.귀촌(농)선배님들의 희망과긍정적인 현실관이야말로 아주큰원원이고 격려일것입니다.오늘따라 가고파일원이라는것이 행복합니다.

  • 작성자 08.09.08 06:26

    아유..쑥스럽구먼유~~ 저는 보잘것 없지만...가고파의 숨은 회원님들 가운데..놀라우신분들이 참으로 많으시지요^^

  • 08.09.08 00:48

    예슬엄마의 미소속에 행복이 나와유~~지기님 생애 최고의순간을 노래하시며 지낸다니 지두 행복한웃음 소리없이 미소짓습니다~~이런게 행복바이러스감염 이지유? 감사!감사! 더욱 행복한시간들이 기다리구있을겁니다~~지기님! 아자아자 홧팅입니다

  • 작성자 08.09.08 06:28

    큰 질병을 이기시고,... 나오신 하얀마음님이 더 훌륭하시지요..저 자신도 아직은 작지만...매일 생애의 최고의 순간이다...하면서 마술을 걸고 노래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08.09.08 05:30

    행복 한,,생애최고의 순간들이 항상 갱신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8.09.08 06:27

    넷 피엔씨행님도 저에게 많은 행복가 기쁨의 엔돌핀을 주십니다.

  • 08.09.08 07:14

    어떤 상황에서도 오늘을 행복해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자지요. 언제나 오늘만 행복할 수 있으면 됩니다.

  • 작성자 08.09.08 20:30

    오늘만 행복하면 평생이 행복한것이지요 ^^

  • 08.09.08 09:25

    모든건 마음먹은대로 된다라는 말 저도 믿고 그리살고 있습니다. 지기님의 생애 최고의 해가 내년 후년 계속 죽!~ 이어지시기를 기도할께요

  • 작성자 08.09.08 20:30

    넷..열심히 살면서.. 같이 성장하는 권경문되겠습니다.

  • 08.09.08 10:15

    진지한 대화를 해야 하는데 사진만 찍고 계신거 아닌지요? ㅎㅎㅎ

  • 작성자 08.09.08 20:28

    열심히 받아 적어 왔습니다. 올때에 왠 기자가 명함을 주면서..누구시냐고? 너무 열심히 적으니까..ㅎㅎㅎ 연락드릴테니..기록한것좀 보내주시라고..ㅋㅋㅋ 농민중에 똑똑한 사람 많아서.. 할 얘기들 다 하더군요... 음.. 그런데..느낀것은 2+2=4 다.. 그래서 2을 달라 하기전에...왜 4가되기위해..2가 필요한지..설명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08.09.10 18:33

    그 기자 기본이 안되있으니.. 보내주지 마셔요 업무태만..ㅋㅋㅋㅋ

  • 08.09.08 10:59

    저에게도 2008년은 가장 치열하고 행복한 시간들입니다. 소설을 쓰는 것이 평생 소원이었는데 그것이 이제야 써집니다. 좋은 소설을 쓰겠습니다. 남은 2008, 열심히 사십시다. 님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시니 제가 기분이 좋군요. 장관님 말이 백번 맞다고 여깁니다. 주변 상황이 어떠하건 긍정적인 마인드는 긍정적인 상황을 부르더이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8.09.08 20:28

    울 마누라도 요즘 글쓴다고 해서..사실 소낙비 님이 너무 생각이 나더라고요..ㅎㅎㅎ 지금 꿈은 어디에 연재되어서 던 벌고 싶다고..ㅋㅋㅋ

  • 08.09.08 17:26

    충주가 점점 더 유명 해지네여.ㅎㅎㅎ 따라서 지기님도 유명인사 되시겠어여~~ㅋㅋ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8.09.08 20:29

    충주가 고속도로 덕분에 어둠에서 벗어났지요...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이니...ㅎㅎㅎ

  • 08.09.08 18:18

    이러다 지기님 만날려면 스케줄 확인해서 예약해야 하는거 아닌감유~~~ㅎㅎㅎ 지금 생각한 뜻을 오래 간직하기 바랍니다. 아자~~~

  • 작성자 08.09.08 20:29

    농삿군이 어디 가두..영락없는 농삿군입니다. ㅎㅎㅎ

  • 08.09.08 21:24

    날로 성장하시는 지기님 그 꿈들이 현실로 다 이루어 지시는듯~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 08.09.08 22:52

    사과박스제작....저한테도 의뢰해 보세요..ㅎㅎ.... 글씨는 다른 데 없는 폰트, 가능합니다~

  • 08.09.09 10:55

    미탄님 여기는 서귀포 혹시 귤이나 한라봉 박스도 어떵안될까요 ^^

  • 08.09.09 13:54

    안될거 없지요... 시월초에 제주도 갈 예정인데(낚시하러)... 일거리 있으면 더 좋습니다^^

  • 08.09.09 16:51

    우와 ! 멋집니다 ~~ 예슬맘의 표정으로 그 동안의 고생이 '아 ~ 옛날이여' 였음을 말해줍니다 ^^* 나날이 더욱 성공가도를 달리시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 08.09.10 00:57

    울 지기님이 신나하시니까 모두들 한층 더 힘이나고 기분이 업입니다 ^^ 축하 드립니다 ..매일 매일이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울 님들 가정에 ...

  • 08.09.10 15:32

    보기만 해도 좋네요. 예슬맘의 미소가 피로를 덜어주네요.

  • 08.09.10 20:25

    형님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저도 이제부터 개인 농사를 잘 지어야 되는디...그참,,,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하면은 또 되네요.ㅎㅎㅎ..형님 우리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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