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민주당의 바이든 후보와 공화당의 트럼프 대통령을 두고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얼마 전 미국에서 있었습니다. 한국 주류언론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거나 상당히 편파적으로만 보도를 하고 있는데, 실제 미국과 서방 비주류 언론에서는 선거 직후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이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부정선거’입니다.
이번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였습니다. 도미니언 선거시스템이라는 전자투표기를 도입했는데, 이게 영국에서 소유한 캐나다 소재의 회사였다고 합니다. 대통령 선거라는 중요한 행사를 ‘실리콘벨리’로 상징되는 세계 IT 최강국이 외국 회사에 맡겼다는 것부터가 이상합니다. 만일 우리 대통령 선거를 한국정부가 이웃 일본이나 중국회사에 맡겼다고 한다면 납득할 수 있을까요?
실제 선거인보다 많은 투표수, 사망자의 투표, 부재자 우편투표에서 날짜가 지난 소인이 찍힌 투표 그리고 무엇보다 전자투표로 해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시스템 등 지금 미국에서는 연일 대통령 부정선거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만 이런 건 아닙니다. 한국도 명백하게 부정선거를 자행합니다.
또 미국에서의 부정선거가 이번에만 있었던 게 아닙니다. 부정선거는 이제 지구촌 거의 모든 나라에서 거의 보편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미국은 이런 부정선거 시스템의 글로벌 리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점을 고려할 때, 이번 미국의 불법 부정선거 결과에 트럼프가 승복하지 않고 반발하며 끝까지 싸우려는 게 의아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브랜던 스미스 같은 정치평론가는 그 이유를 두고 미국 내 좌파와 우파 즉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자 간에 분노를 촉발시켜 과거 남북전쟁처럼 미국을 내전으로 이끌려는 계획이 아닌지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대통령직은 기업의 대표이사와 비슷합니다. 기업의 대표는 그 기업의 소유주가 아닙니다. 그냥 월급 받는 사장입니다. 미국은 선출되지 않은 권력자들이 따로 있습니다.
<CIA 요원 : 선출되지 않는 그림자 정부가 워싱턴을 통제한다.>
미국이 이번 사건을 통해 내전으로 가게 될지, 아니면 지난 2000년 부시와 엘고어의 대선처럼 긴 시간을 끌다가 한 쪽에서 승복하는 허무한 헤프닝으로 끝나게 될지, 어쩌면 이번 부정선거 이벤트도 단지 지금 유태인들이 준비하는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메인 행사의 눈가림을 위한 부속행사로 벌어지는 것일 수 있다고 봅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미국의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누가 대통령이 되든 미국과 세계가 가는 길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마치 좌회전을 해서 가든 우회전을 해서 가든 같은 목적지에 도달 한다는 뜻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미국에서 대통령은 그저 얼굴 마담이지 실권이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물론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2 경제대공황
몇 일전 중국의 시진핑은 이미 세계가 경제대공황에 빠졌다고 밝혔으며, 엊그제 러시아의 푸틴 역시 이대로 가면 역대 유래가 없는 세계경제 대공황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지만 ‘공황’이라는 말은 경제용어가 아니고 심리학에서 쓰는 말입니다. “공포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태”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경제 주체들을 공포에 빠뜨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경제공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많은 경우 각국 정부의 정책목표이기도 합니다. 경제는 생산과 소비 그리고 투자 활동입니다. 정부는 항상 경제의 기생충이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유태인들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반복하며, 경제공황을 만들어왔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집트의 총리가 된 요셉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7년의 풍년에 세금을 무겁게 거둬들이고 다시 7년의 흉년이 왔을 때, 앞에서 세금으로 거둬들인 양식을 풀어 백성을 구조하는 것이 아니라 비싸게 팔아 궁지에 처한 백성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가정을 파괴했으며, 대부분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인플레이션 기에 과다한 세금과 비용은 큰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플레이션 기에 같은 세금과 비용을 유지하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도산을 합니다. 이때 위기를 만든 유태인들은 자신들이 미리 눈독을 들여온 자산이나 노예 등을 싼 값에 인수하는 것입니다. 통상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이 디플레이션은 국세청과 연금공단 등이 만들며 정부가 구조적으로 이를 뒷받침 합니다.
제가 미국의 1차 2차 3차 경제공황을 다룬 글에 보면 보다 자세하게 나와 있지만, 이런 방법으로 최근 90년에 일본이 당했고, 97년에 한국이 당했으며, 2011년 유럽의 그리스, 이태리, 포루투갈, 등이 당했습니다. 물론 유태인 침략자들이 침투해서 저지른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사주를 받은 내부 반역자들의 소행입니다.
현재 진행되는 코로나 사태의 주요목표는 글로벌 경제붕괴입니다. 이미 디플레이션은 시작되었고 방역을 명분으로 한 봉쇄조치들은 이 디플레의 가속 패달을 밟는 것입니다. 아마 코로나가 아니라면 세계대전을 일으켜서라도 현재의 세계경제를 붕괴시켰을 것입니다. 단지 이번에는 과거처럼 각 국가와 개인의 재산을 털어먹기 위해서 벌이는 일이 아닙니다.
새로운 장르를 열기 위한 시도입니다. 최근 경제위기가 산업자본주의에서 금융자본주의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듯이 이번에 닥친 경제위기는 다시 금융자본주의에서 빅테크를 이용한 감시 자본주의로 바뀌는 것입니다. 유태인 금융범죄연합체들은 이것을 “그레이트 리셋(The Great Reset)”이라고 부릅니다.
3 그레이트 리셋 (The Great Reset)
미국에서 벌어지는 대선 부정 헤프닝도 지구촌을 덮고 있는 코로나 사기극을 통한 경제붕괴도 결국은 새로운 체제로 이전을 위한 단계를 밟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저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만일 저들이 우리 앞에 펼치려고 하는 세상이 지금보다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자유롭고 풍요로운 세상이라면? 왜 거짓말을 할까요? 오히려 대대적으로 선전을 해야 합니다. 그 반대이기 때문에 우리의 분노와 저항을 막기 위해 그랬다고 봅니다.
<전 바티칸 내부자 "그레이트 리셋은 우리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한하는 데 사용 될 것">
요약하면 코로나 사기극, 부정선거 헤프닝과 정치불안, 경제대공황 등의 이벤트를 통해 그레이트 리셋을 만들어 저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NWO 세계를 열고자 하는 것입니다. 단일한 세계정부를 이번에 출범시킬지는 몰라도 한 가지 보편적 기본소득(UBI)과 디지털 화폐, 사회신용평가지수 그리고 디지털과 생물학적 융합을 통한 트랜스휴머니즘 등은 분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경제포럼을 창시한 글로벌리스트 클라우스 슈밥은 최근 연설에서 트랜스휴머니즘이 그레이트 리셋의 필수적인 부분임을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바와 같이 마이크로칩을 인체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저서 ‘4차 산업혁명’에서 신기술로 무장한 정부당국이 “인간의 마음 속 사적인 공간까지 침투하여 그 사람의 생각을 읽고 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합니다.
우리가 탐 크루즈 주연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보았던 것처럼 이런 기술을 통해 범죄의 사전차단 프로그램을 구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습니다. “인간의 범죄행위 가능성을 판단하고 죄책감을 평가하거나 인간의 두뇌에서 직접 기억을 검색하는 기술을 사용하려는 법 집행기관이나 법원의 유혹이 증가할 것”이라며, “국경을 지날 때에도 개인의 보안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정밀한 뇌스캔이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자의 말을 통해 유태인 금융 범죄집단이 꿈꾸는 세상은 궁극적으로 사람을 트랜스휴머니즘의 기술을 동원해 인간 사이보그로 만들어 통제하는 것이란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사랑도 자유도 인권도 없으며 오직 명령과 시행, 시작과 끝만 존재하는 로봇세상인 것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서방 세계의 양심적인 지식인들로부터 지탄 받는 이자의 책이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그중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다고 합니다.
정작 이런 기술로 사이보그를 만들어 통제해야 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아니고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포럼 등에 모이는 금융 범죄자들과 각국에서 이들의 잔심부름이나 하며,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들입니다.
유태인 금융범죄집단의 그레이트 리셋(The Great Reset)을 그냥 두고 보면 어떤 세상이 열릴지는 이제 자명해졌습니다. 여기에 맞설 대각성(The Great Awakening)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sekiho007/222152250045
첫댓글 깨닫지 못하면
영원한 노예가 되는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감사힙니다 깊은생각에 잠기네요
고맙습니다
더 많은 이들이 깨어나야겠죠.. 주위를 보면 갈 길이 멀지만 내 가족부터 빨간 약을 먹게 해야겠죠.. 휴우.....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선거부정이이슈가 되긴했지요. 중국계열이랑 관련이 있을수도 있겠어요.
사람들이 이제는 좀 깨어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