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가수님 이름으로 생각난 삼행시

[김소영]

한 : 한대규라는 멋지고 잘생기고 귀여운 가수님을 만나게 되어
대 : 대단히 감사드리고 평생을 가수님께
규 : 규며들겠습니다!!!

[규규규]

굿굿굿🙂🙂❤️❤️

[김소영]

히히 오늘 막 삼행시가 하고 싶어지더라구여ㅎ 그래서 헌신하는맘으로다가ㅎ

[레몬]

잘했네유 ㅋ 그맘제맘

[김소영]

히히 감사해유ㅎ

[레몬]

울 가수님 어제 울카페에 주인님 들어오셨는뎅 ㅎㅎ

[레몬]

울 가수님 쪽지좀 봐주세요 ㅋㅋ

[김소영]

왓다가신건 봤어요ㅎㅎ

[김소영]

ㅋㅋㅋㅋ 가수님때미 미쳐버리겟어요ㅎㅎ 잠들었더니 가수님 나오셔갖고 꿈속에서 펑펑 울었네여ㅠ

[레몬]

웃어야지 왜울었으까나 ㅜ 꿈은반대 ㅋ 앞으로 웃을일만 있을거여

[김소영]

가수님께서 울려버리셔서 펑펑울고 그러다 깼죠ㅎ 그쵸?ㅎㅎ 웃는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ㅎㅎ

[레몬]

그랭 언니말이 딱 맞앙

[김소영]

그쳐그쳐ㅎㅎ

[레몬]

[김소영]

레몬언니두 오늘 하루 즐겁고 해피한 규데이 보내시와용😍😍

[레몬]

[훈남미소]

👍👍👍 삼행시 좋아요~~^^

[김소영]

현재는 완전 삼행시 처럼 규며들었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