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한 것은 구별한 것, 거룩한 것은 거룩한 것.
서로 흡수해 가지고 이용하는 것 아님.
구별한다고해도 거기에 거룩하다는 바른 성격적인 내용인 붙을 때 비로소 거룩.
장소(예배당) - 장소가 더럽다고 할 때는 먼지가 많이 앉고 지저분할 때 더럽다고 말하겠지만 그러나 그것은 거룩성과는 상관없음
시간(주일)- 시간은 그냥 시간. 순결한 시간도 없고 더러운 시간도 없다. 구별된 시간을 하나님을 향해서 드릴 때
거룩한 직분 - 직분에 앉아 있는 사람의 도덕적인 성격이 거룩해야만 거룩한 직분
주일이 거룩하다 할 때
하나님의 거룩하다는 성격이 그 시간에 유별히 나에게 발휘될 때
또 나도 하나님이 나누어 주신 그 성격을 그 날 발휘하고 있을 때 비로소 그날을 거룩한 날.
성신을 속이다는 것 ---
인격자간의 상호 교통, 어떠한 대등한 위치, 적어도 주고 받는 위체에서 비로소 성립.
거룩이라고 평가할때
-가지고 있는 정의 관념이나 미에 대한 센스나 혹은 진리에 대한 터득, 또 선에 대한 우리의 어떤 각성을 가지고 선이다, 차ㅣㅁ되다, 거룩하다 구별하는 것인데 그것은 사람이 자기안에서 하는 평가일 뿐.
거룩, 도덕적인 순일성 논할떄
자기멋대로 비인격적인것들에 과분한 의미를 부여하고
limited experience 와 기준으로 자신과 타인의 행동들을 판단할게 아니라는것.
주일 성수, 안식일, 거룩한 헌상..
하나님은 복을 주시기 위해서 이 제도를 마련하셨는데 그 제도에 의해서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다면...
거룩한 것을 거룩하게 드리지 않았다는 것..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비류없는 높은 자리를 차지한 것은 다 어디로 가고, 항상 옛날의 형식, 형상적으로 나타났던 것만을 가장 높은것으로 보고 우리는 저 뒤에 앉아 있는 것같이 생각하는 것은 교회론의 빈약 떄문.
우리가 받은 은혜가 얼마나 고귀하고 높으냐를 생각하지 못하는 까닭.
거룩은 죽어있는 생명없는것과는 상관없이
살아있는 하나님과 관계 안에서
살아있는 자들이 갈급하고 구해야되는 것.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