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퐈격 적인 노출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눈을 의삼하게 만들었던
'부국제 최고 화제의 인물' 오인혜
이번엔....
하의 실종룩이다!
하의실종룩 이라는 뜻에 정말 적합한 의상이네.
헐랑한 셔츠에 스타킹....그리고 하의는 정말 실종...
옷을 입다 만 것 같은 느낌이랄까?
예쁜것도......개성있는것도 아닌데....
뭐 이런걸....
부국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이슈 끌기 위해 노출 드레스 입은거 아니라더니...
자꾸 벗고 나와 ㅡ.,ㅡ
평소 모습은 이렇게 청순하던데~
노출 말고 청순 쪽으로 컨셉을 잡아보는 건 어떤가요?
첫댓글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화제인물이죠! 비난할 필요없어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덴 다양한 방법이 있잖아요? 청순함 속에 섹시함이 저 여배우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전 오히려 보기에 거북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