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뇌", "개미", "타나토노트", "나무" 등등 여러가지 책을 쓴 소설가로
상상력이 풍부하고 설득력있는문체로 독자들을 끌어들이게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 이라는 소설은 주인공연구자가 인류의 종말을 예견하여
설정된 몇천만명의 사람과 함께 자신의 아버지께서 설계한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탈출하는 내용인데요~
희망을 가져다주는 내용이고, 베르나르베르베르가 지금껏 쓴 다른 작품들과도 다 이어져 있기에
다른 작품들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익숙한 내용을 보고서 내심 즐거워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애벌레야, 변해라. 나비로 탈바꿈하여라.
나비야, 날개를 펴고 빛을 향해 날아라. !!
첫댓글 두꺼워서 엄두가 안난다는;;;ㄷㄷㄷ...
양서의 추천에 감사하고 고마워유. ㅊㅊㅊ
책 종이가 두꺼운재질이라 ㅋㅋ 내용 별로 안많아요~ 내용 그렇게 어렵지도않고 ㅎ 재밌어요^^
요즘 읽고있는데 재밌어요~
정화와의 대화가 참을 아름다워유^()^
파피용..최근에 읽은 책인데 넘 재밌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