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落としていた…。
【重要】神奈川?逗子市(逗子市?水管理センタ? 逗子市?山9丁目2448番の4)
下水道終末?理場における汚泥等の放射性物質の測定結果について
今年の 6月に?水汚泥から大量の ヨウ素131が?出されていました。
간과한게 있었다.
[중요] 카나가와현 즈시시{市) (즈시시 정수관리센타 , 즈시시 사쿠라야마 9쵸메 2448반-4)
하수도 종말처리장에 있는 오니등의 방사성물질의 측정결과에 관해서
금년(2016) 6월에 탈수오니로부터 대량의 요오드 131이 검출되었습니다.
첨부소견
즈시시 정수관리센터는 요코하마 바로 아래에 있는 곳으로 도쿄의 생활권내에 위치하고 있다.
위 방사능 검출표를 보면 요오드 131의 검출이 6월 6일 kg당 1200베크렐로 최고치에 달한것을 알수있다! 요오드 131은 반감기가 8일로 상당히 짧은 편인데 요오드 131이 이렇게 대량으로 검출되었다는 것은 올해 5월 말경이나 6월 초쯤에 후쿠시마에서 대량의 임계가 발생했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래저래 후쿠시마 재앙은 현재진행형이다!
*지금 일본의 상황을 보여주는 트윗들
hsnkzk 2012年3月26日
5??を お子さんに持つ職場の方の、お友達のお子さんが2人も 白血病になってしまったとか。?方とも都?在住だそうです。事態は思っているより 深刻なようです。。。
5살 아이를 자녀로 가지고 있는 직장분의 친구 아이가 2명이나 백혈병에 걸렸다고 합니다만. 두분 모두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태는 생각했던것 보다 심각한것 같습니다.
usagikk1 2012年9月
?浜居住の50才の甥が 1週間微熱が?き念のため 大病院に行くと、?入院。白血病で4日目に死亡 これまで病?入院?なし。職場の健康診?で指摘なし 病院では放射能の話、?然無し(山下通達)ツイ?トに最近、眠たい だるいなど見かけ心配
요코하마에 거주하는 50살 조카가 1주간 미열이 계속되 만일을 위해 큰병원에 가보니, 즉시 입원. 백혈병으로 입원 4일째에 사망. 이제까지 병으로 입원한 기록이 없음(건강했다는 이야기). 직장의 건강진단에서 지적없음. 병원에서는 방사능 이야기 당연히 없음.(야마시타 통지) 트윗에 최근, 자고싶다, 나른하다 등등이 발견되어 걱정.
kurieight 2013年10月?東東北などで日常的に ?司魚類を食べてる人たちのうち 「?がだるい」や「鼻血が出る」等の 不調を訴えてる人が多くなってます。5年後くらいすると不調が 白血病と診?される可能性があります。それもかなりの 高確率でありましょう
관동 동북지역등에서 일상적으로 스시에 나오는 물고기를 먹는 사람들중에 "몸이 나른하다" "코피가 나온다"등의 않좋은 상태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5년후 정도 지나면 않좋은 상태가 백혈병이라고 진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도 상당히 고확률입니다.
mapo_ron
祖父は急性骨?性白血病 父は?性リンパ腫でどちらも血液疾患です。最初は風邪のような症? ?熱、微熱が?く。アセトアミノフェン等の風邪?を?めば熱は少し?まるが またじわりじわり微熱が出てくる どこか身?が怠い。近所の?者や診察では見つからない
할아버지는 급성 골수성백혈병, 아버지는 악성 림프종으로 양쪽모두 백혈병입니다. 최근은 감기같은 증상으로 발열, 미열이 계속됩니다. 아세트 아미노펜등의 감기약을 먹으면 열은 조금 내리지만 또다시 조금씩 조금씩 미열이 납니다. 어딘가 몸이 나른합니다. 근처 병원의사의 진찰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그간 상황을 진술한듯)
Prune1966
ある日、父から電話があった。?が震えてた。「俺、白血病だって…」1,2年前から足がだるいと訴 かかりつけ?には貧血と言われてた。たまたま血液の?門?が 市民病院に?てるから 念のためにと?められ受診 精密?査を?められて行った病院からだった。
어느날, 아버지로부터 전화가 왔다. 목소리가 떨렸다. "나, 백혈병이래..." 1,2년 전부터 발이 노곤하다고 호소. 병원 의사에게선 빈혈이라고 진단되었다. 가끔 혈액 전문의가 시민병원에 왔기에 확실히 검사해 보라고 권유받아 진찰받음. 정밀검사를 권유받아 간 병원으로부터였다.(시민병원 혈액 전문의로부터 정밀검사 권유를 받아 간 병원에서 백혈병 진단이 내려진듯)
lm262327 2016年3月15日
?木?に住む二十?の?年が甲?腺癌になり全身に?移して余命いくばくもありません 。これが北?東の現?。
도치기현에 사는 20세 청년이 갑상선암이 되어 온몸에 전이되어 여명이 얼마 안남았다고. 이것이 북관동의 현실.
dadajiji 2015年4月
前の?社で一?に?いてた人が急性白血病で亡くなりましたいくら急性っていっても
あまりのことでショックですそれまで病?らしい病?もしたことない人ある日?だるいって休みいれてその後?たらそのまま職場は都?千葉寄り(悲?な情報)
전에 회사에서 함께 일하던 사람이 급성 백혈병으로 죽었습니다. 아무리 급성이라고 해도 너무나도 충격입니다. 그때까지 병다운 병도 앓아본 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몸이 나른하다며 쉬러 들어가 그후 잠든채로 사망. 직장은 도쿄도내로 치바현 근처(비참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