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 - 은별 그대 발목 붙들 수 있는 늪이라면 내게서 헤어날 수 없을 텐데 허우적대며 물풀 붙잡고 구원을 기다리듯 애타게 기다리는 이 바로 나였으면.
첫댓글 이제 글을 적을 수 있내요.역시 천사님의 한마디가,,,,,늪에 빠지면 발을 뺄 수가 없어요사랑에 빠져도 빨리 나올 수 없는데....애타게 기다리지 않아도 님은 오십니다.
향기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늪에 빠졌으니까 기다리는 사람은 당연히 수호천사님이지요.좋은밤 보내소서.
넵, 어머님, ㅋ~
첫댓글 이제 글을 적을 수 있내요.
역시 천사님의 한마디가,,,,,
늪에 빠지면 발을 뺄 수가 없어요
사랑에 빠져도 빨리 나올 수 없는데....
애타게 기다리지 않아도 님은 오십니다.
향기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늪에 빠졌으니까 기다리는 사람은
당연히 수호천사님이지요.
좋은밤 보내소서.
넵, 어머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