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후 마음이변한 박아버지 누나의 공장에서 떠났 다 지금 충남대학교 근처(궁동리) 마을에 자리잡고
그곳에서 면명의 직원을 두고 시작한 별돌 공장
공장이라기보다 내 가 사라남은 일터다
벽돌 야마가 싸이는걸보면 아 저것이 다 네 돈이다 하며 흐믓햇던 그때~~
새참으로 국수도 해주면서 월급날에 밥잔치도 가족처럼 행복햇다 이름도 없는 별돌공장 !
소리소문에 야마를 쌓키도전에 바닥에서 싫려 나간다 결혼후 보넨시간이 아깝지만
그럴 토대로 소박한 내 삶이 이어졌고 행복햇는디~
거기 또 마가생겻다 형님!시숙이 또 접근 시골 돈 팔아다가 땅을사 갗이 하자고 ~~
그게 마음에 들엇건 안들엇건 갇치하게된 동기가 우리에게는 실페다
그때 유성에서 형제벽돌공장이란 감판없는 공장으로 소문이났던거로 ~~
그런데 성격이 아주달은 형님! 생각왜로 수금 앞뒤가 안맞은터 ~~
뒤에 알고보니 농촌지능원앞페 독채를 얻어 미용실 담배가게 구멍가게를 운용하네 ~~
아 놀래라그러면서~~~
첫댓글 헐~~~따로 뒤로 몰래요~?
어떻게 형제지간에 그러실수가....
에구~~
아이고 시숙님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