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야곱이 사람을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양 떼가 있는 들로 불러 그대들의 아버지 안색이 내게 대하여 좋지 않았어도 아버지를 섬겼거늘 아버지가 삯을 열 번이나 나를 속였으나 하나님이 아버지를 막으시고(12절)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하시고 삯으로 축복하셨다. 아버지 집을 떠난 첫날 밤에 벧엘의 서원을 지키려면 이곳을 떠나라고 하셨다며 설득하는 내용이다. 하나님께서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하셨다. 오늘 주신 말씀을 중심으로 출생지로 돌아가란 제목으로 서로 은혜가 되자.
1. 출생지로 돌아가려고 협력을 요청한다.
야곱을 하란에 보내시고, 벧엘에서 약속하신 대로 복을 주셨다. 이제는 하란을 떠나 고향으로 갈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다. 명령을 받고, 라반의 눈을 피하여 가족회의를 한다. 의견의 차이를 좁히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함께 한 자기와 라반이 행한 일을 대조시키면서 동의를 받는데 잘못한 것은 라반에게 직접 설득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훗날에 라반을 다스려서 땅에 선을 긋고 떠나게 하셨다. 갈라디아 1장 16절에는 바울이 주의 명을 받고 혈육과 의논하지 않고 떠났는데 야곱은 扶養할 가정이라서 의논했다.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기를 기뻐하셨을 때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했다. 야곱의 경우에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고향으로 돌아가는 문제는 가족 전체의 문제이요 가족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한 일이다. 야곱은 이해당사자 대화는 끝까지 거부하면 제외하고, 협력자만 갈 수 있다. 야곱이 명을 받은 즉시 라반을 다스리시고 계시니 라반에게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협조를 구했어야 했다. 야곱은 라반의 속성을 알기에 가족을 설득함이 좋다고 생각했다. 우리에게 적용하면 누구와 단체에 속박되어 있을 때 해방과 자유를 얻기 위해 의논보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직접 만나서 해결하자. 그리하면 십자가의 피의 권세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서 예수 품에 돌아가게 된다.
2. 출생지로 돌아감이 임마누엘의 복이다.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6). 이는 사실이다. 야곱이 정성을 다하였고 하나님이 복 주셨음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레아와 라헬이 친한 사이는 아니어도 아버지의 불법과 부당함에 의견이 일치했고, 지참금 14년 동안은 아무런 불평은 없었지만, 노임 관계는 속였다. 히브리어 헤델의 뜻은 계약을 변경해서 야곱의 몫을 줄임이다. 7절은 야곱을 헤치려 했으나 하나님이 막으신 일을 경험한 라반이 야곱을 보면 두려운 마음을 주셨기에 안색이 좋지 않은 것이다. 모세를 애굽 왕에게 보낼 때도 신의 위엄을 주셔서 모세를 신 같이 보았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출7:1). 은 사명이 있는 자는 수행을 위해서 함께 계심이다. 야곱도 사오십 년을 더 살며 해야 할 일이 많아 살리셨다. 우리들의 삶도 하나님 보호는 수차례 경험을 했고, 보호하심도 느꼈으며 지금은 생명의 주이신 예수를 믿고 십자가 피 권세로 용서받아서 사망에서 천국으로 옮기심이며 임마누엘이시다.
3. 출생지로 돌아감이 하나님이 정당한 삯을 받게 하신다.
야곱의 고백은 하나님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양 떼가 모두 점이요 약속을 바꿔서 얼룩무늬라시면 양 떼가 낳은 것이 얼룩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계획하신 대로 야곱이를 부자가 되게 하신다. 라반과 아들들이 야곱 양을 라반 것이라 한 것을 하나님이 빼앗아 주셨다(9). 라반이 믿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알아도 욕심 때문에 자기 양 떼에 야곱의 양을 숨겼고, 하나님은 찾아 주신 것이다. 믿는 사람은 자신을 통해 이웃에게 하나님의 복이 전해지는 통로가 되니 기뻐하고 감사하면 자기에게 돌아올 축복이 많고, 욕심을 부리면 작아진다. 우리 삶도 모든 복이 하나님께로 오고 우리가 예수 믿어서 십자가 피로 구원받음도 축복이요 하나님 자녀가 되고 하늘 권세 주심도 은혜로운 삯이요 예수 품에 안김도 대속의 삯이다.
결론: 우리 모두 하나님의 품이 출생지이다. 그래서 임마누엘로 곁에서 힘을 주시고 십자가 피 권세로 영생을 받게 보장해 주신다.
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잠 25:28).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오늘도 낮에는 많이 덥다고 하니 시원한 물 많이 드시고 건강 잘 챙기시며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하루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