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관찰보고서 오감조작중 미각과 후각조작
the smell of the perpetrators
관찰내용 이사 박진흥의 오감조작중 미각과 후각조작
관찰대상 이사 박진흥
관 찰 자 이사 박진흥, 한국TI 인권시민연대 익명 단원
최초의 사건은 고정으로 가는 식당에서 밥을 먹던중 인공환청으로 콩나물을 먹어보라고 하여 먹었더니 쉰냄새가 난 사건입니다.
쉰냄새가 나서 식당주인에게 말을 하였더니 직접 먹어보니 정상이라고 하여
폭력등 다툼이 나서 경찰서까지 간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자주 있었던 일인데 김치를 사서 지짐이나 찌개를 만들면 오물냄새가 났었습니다. 끓이면 냄새가 낳던 것이지요.
당시 펜션에서 장기거주 하고 있었을 땐데 이런일 직후 펜션옆에 거름들을 태우는데
그 냄새가 오물냄새와 똑같았습니다.
또 하나는 된장을 사서(국내 메이커) 된장국만 끓이면 오물냄새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일이 매우 많았습니다.
이문제로 식약청과 보건소등에 신고를 하였으나 모두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작년 23년도에도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인공환청으로 밥을 먹지 말라고 하더니
그때부터 된장을 밥에 비벼 먹으면 오물냄새가 다시 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전 참고 계속 먹었고 하룻만에 된장에서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명백한 조작입니다.
23년도에 일본에 갔을 때 중식당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만두종류를 시켰는데 만두속에 즙이 들어있는 만두였고
먹으니 하수구 냄새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전 시민을 믿고 오감조작을 알고 있기에 참고 먹었습니다.
꽤 많은 량이 었는데 신체에 탈이 없었던 것을 보면 역시 미각과 후각을 조작하는 것 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멀쩡히 지은 새밥에 오물냄새가 낫다가 없어지는 등의 사건을 많이 겪었습니다.
가해놈들은 우리의 오감과 육감, 모든 뇌인지를 해킹해 같이 알고 조작까지 합니다.
시민을 믿고 시민의 양심, 직업의식을 믿으십시오.
음식장사는 자기음식에 그런짓을 하지 않습니다.
가끔 들어오는 피해사레에 음식에 냄새가 낫다는 제보가 들어옵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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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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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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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상담실장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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