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보물이 있는 곳.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마태복음.6:21).
<보물>이란 본래 ‘소중한 물품을 보관해 두는 안전한 장소’라는 뜻이었으나,
그 의미가 발전하면서 그 장소에 보관해 둔 물품을 의미한다.
보물이란 ‘값 비싸고 귀중한 귀금속’을 말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훗날에 천국에서 최고의 가치를 발하게 될 성도의 삶을 가리킨다.
값이 나가고 가치 있는 보물을 아무 곳에나 두지 말라는 의미에서
<땅에 두는 보물>과 <하늘에 두는 보물>의 안정성은 전혀 다르다.
<땅에>란 하늘과 반대되는 장소의 개념이다.
땅은 방편적이고 일시적이니 불완전한 장소이다.
<하늘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곳에 관심을 두고 사는 사람의 보상처이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마.6:19).
<땅에 쌓은 보물>은 ‘좀, 동록, 도둑, 실책’으로 소멸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땅에서의 성공과 출세와 재물과 명예는
잠시 사용가치가 있는 것이지 영원할 수가 없음을 기억하라는 뜻이다.
이 땅에서는 내가 소유하고 누리는 것들이지만 영원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책망을 받는 부자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생명을 살리는 일에 관심을 두고 살아야 한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마.6:20).
<하늘에 쌓은 보물>이란
“안전할 뿐만 아니라 보물의 가치성, 거룩성, 안정성, 영원성,
지속성, 가치성 모두를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하늘에 쌓은 보물’은 죽은 후에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선한 일, 믿음의 삶, 의로운 일,
하나님을 위해 사는 일, 어려운 사람에게 베풀고 구제를 하는
모든 선한 일을 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천국의 보상, 상급, 영생”으로 주시는 축복이기에 <하늘에 쌓은 보물>이 됩니다.
*묵상: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누가 복음.12:34).
*적용: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받았으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선한 투자는 천국 보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