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1917 실패의 사적을 남긴 왕
왕하 15:6
아사랴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모두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을 받는데 중요한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금송아지였고 남 유다는 아사랴의 행동에서 나타난 왕의 교만이었습니다.
그들이 이 두가지를 극복하지 못할 때 하나님의 부흥의 불씨는 꺼지게 되고 축복도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고 복을 주실 때 하나님이 싫어하실만한 우상들 전부 버려야 합니다.
이런 우상이 남아있는 한 언젠가 하나님의 축복이 막힐 것이 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실 때 과감하게 비 신앙적인 잔재들을 청산하고 완전한 축복가운데 들어가야 합니다.
오늘은
웃시야 왕이 가졌던 교만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교회강대상을 구약시대 지성소에 있던 언약궤로 생각한다면
설교나 대표기도, 간증을 할 때 강단의 거룩을 지켜야 한다.
강단에서 생기 있는 말씀이 흘러나오는 은혜로 온 성도들이 지속적으로 복을 받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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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관포교회 주일 오전 설교 말씀을
아래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위로와 도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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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kwanpo.org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아사랴(웃시야) 왕하면 여호와 앞에 정직히 행하였음보다도 나병환자가 되어 별궁에 거하였다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역대지략에 기록되었던 그의 사적도 그럴 것이다. 왕들이 걸어야 할 길은 다윗 왕이 먼 본을 보여주었으므로 그 발자취를 걸어가면 되는데 그러지를 못했음을 보면서 예수님이 33년 간 생애를 통하여 몸소 걸었던 발자취를 따르기 원하는 날 :)
@ 아멘
@ 아침마다 갓개 큐티를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신명기 33:29)
@ 아멘
@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축복주심을 늘 감사하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우상의 잔재를 몰아내는 오늘 되어 살겠습니다.
하나님 축복이 나를 통해 흘러가는 믿음의 통로로 사용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단에서 내려지는 말씀에 늘 감사하며 순종하는 성도로 살겠습니다.
@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갓개 굳모닝 큐티를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피가 되고 살이되며
거룩한 순종으로 말씀 앞에서 인생을 거는 자로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교만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말씀 따라 겸손한 삶을 살겠습니다.
@ 이번 기회를 통하여 마음의 할례를 하여 죄를 끊고 완악한 마음을 버리게 하소서.
아멘
@ 교만하지 않고 주님의 거룩을 지키게 구별되게 우상을 날마다 파쇄하게 하옵소서.
@ 샬롬 주님
삶에 교만하지 않고 낮아짐으로 주님과 끊을 수 없는 관계를 맺으며 주님 사랑으로 사는 날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만끽하면서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샬롬
@ 시작은 좋았으나 끝이 좋지 못하여 실패자가 된 웃시야 왕의 삶을 통해 교훈을 얻습니다.
교만을 버리고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도 버리고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마음으로 끝까지 충성하는 신실한 주의 종으로 살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 교만이 앞서서 주시는 축복 받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녀되지 않도록 지혜구합니다.
@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0)
내가 살면서 만나는 모든 죄와 유혹의 상항을 주님의 훈련이라고 생각할 때
마귀의 덧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우상을 전부 버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내 속에 잔재로 있는 우상들을 캐치하고 청산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통해 날마다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지키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합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말씀으로 무장되어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힘쓰고 애쓸 수 있는 믿음의 백성이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주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살고자 합니다.
죄악에서 돌이켜 이제 주께로 나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이 땅과 백성과 모든 거민이 말씀에 바로 서게 하소서.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만 우리의 주인 되심을 고백합니다.
@ 주여, 우리 화강의 강대상이 엘리야의 갈멜산이 되어 성령의 불이 떨어지게 하시고,
성령의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 많은 영혼의 물고기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저의 피곤과 무능을 하나님께 고백하며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듯 주님을 앙망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 목사님.
아사랴 왕이 어떻게 살았으며 어떻게 죽었는가가 유대 왕 역대 기록되었듯이
우리 또한 일거수 일투족이 하나님 앞에 기록되고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敎會(교회)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가복음 3:35)
@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20년 4월 28일 (화)
빌립보서 1:20-21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 은혜입니다.
@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출 25:22)
시은좌는 하나님의 은혜가 베풀어지는 자리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입니다.
이 시대에는 강단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온 믿음의 성도들이 은혜를 받습니다.
말씀을 받던 모세가 온유(겸손)하였던 것처럼
이 시대의 모든 목회자와 교회 중직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것처럼 겸손해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이 계속해서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나부터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겸손하게 구별되게 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 오늘 하루도 하나님은혜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기를 원합니다.
겸손함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나를 통해, 우리 가정을 통해 흐르게 하소서.
@ ♧1분 단잠(短箴)♧
여든 번째 봄인데...
공원 나들이는 처음이셨지
(산청시인 조한우)
@ Thank You
@ 나에게는 축복을 받는데 어떤 걸림돌이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하는 날 되게 하시고 받은 축복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