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수요일 ■ 단신 뉴스 ■
✦홍준표, 'TV홍카콜라' 첫방송, 역시나 '가짜뉴스'와 '막말' 일색
✦이강래 도공 사장, 휴게소 사업에 '우제창 커피머신' 특혜 파문
✦수능 마친 고3 우정여행, 강릉 펜션 가스누출로 3명 사망, 6명 의식불명
✦금감원, 즉시연금 4가지 유형별 계약, 전수조사 하기로..
✦WEF 보고서, 한국, 성평등 149개국중 115위, 中-日보다 뒤져..
✦日, 항공모함 도입 '방위대강' 발표, 야욕 드러내.. 논란 예상
✦美 재무 “1월 中과 회담 계획 중.. 현재 ‘합의문서화’ 집중”
✦트럼프 또 연준 금리동결 압박...월가도 가세
✦아프리카 민주콩고, 인종폭력으로 최소 45명 사망
✦웜비어 유족, 北에 1조 2000억원 배상 청구
✦백악관 법률팀 진용 정비, 의회 '소환장 러시' 대비 전투태세
✦美비건, 내일 5번째 訪韓.."FFVD 조율 강화"
✦美, 멕시코·중미에 11조9727억원 지원 약속
✦콜롬비아 폐가서 시신 6구 발견, "마약조직 소행 추정"
✦美, 뜨거운 차에 아이 방치해 숨지게 한 여성에 징역 40년형
■오늘은 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고 구름많아.. 충청내륙과 경북북부는 아침까지 눈이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서울 기온 1 ~ 7도 분포
■文대통령"산업정책 없다는 비판,뼈아픈 자성 필요", 산자, 농식품부 업무보고 자리서 "비장한 각오로 제조업 부흥을 위한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 마련해야"강조,정부, 수상태양광 전면 재검토, 부산·경남,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4개 지역에 신산업 육성 추진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 증후군’..국정운영 경고등, 기강 해이, 내부 균열, 경기침체, 지지율 하락.. 등 5년 단임제 대통령제에서 어김없이 반복돼온 ‘집권 3년차 증후군’이 조기에 찾아오는 것 아니냐는 분석, 여권 주최 토론회 참석 전문가 “국정을 지금처럼 운영하다간 제2의 폐족이 될 수 있다”고 경고
■이학재 의원, 국회 정보위원장직 들고 한국당에 복당, 바른미래당 창당 이후 첫 현역의원 한국당 합류, 바른미래 당원 "먹튀" 거센 항의, 복당 회견후 기자실 숨기도.. 이혜훈·이언주 등 추가 탈당 주목, 정치권, 野통합 논의 본격화 전망
■홍남기 부총리, 이주열 한은총재 오늘 첫 면담.. 경제 현안 논의, 한·미 금리 격차 등 금융시장 현안과 실물경제 상황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
■산업은행,한국지엠R&D법인 분리'찬성'으로 입장 선회, “연구 거점, 10년 유지", 이동걸 회장 “이익 증가”.. 임시주총 최종 의결, 26일 4045억 추가 출자, GM 측 SUV·CUV 물량 보장 합의......노조 “폐쇄 수순, 오늘 부분파업”
■정부,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종합대책 마련키로.. 자동포착 앱 내년 개발, 사기범 재산 몰수해 피해자에 보상, 부모·친척 사칭 메신저피싱 급증, 올 10월까지 6764건에 피해액 144억, 피해액 1년새 84% 급증.. 대포통장 양도 징역 3년서 5년으로 강화
■남아도는 사회복무요원(공익), 일할 곳 부족해 내년 1월 1일부로 1만 1천명 무더기 소집면제 전망, 병역의무가 사라진다는 뜻, 국방개혁으로 현역병 수요도 급감해 현역병으로는 흡수 불가능, 형평성 논란일듯...
■증권사, CMA 금리 일제히 올렸지만.. 잔액 뒷걸음, 한은 11월 30일 기준금리 인상 후 12월 3일 일제히 인상, "저금리 기조에서 금리 매력 저조, 증시 부진도 영향", 발행어음형 CMA만, 한투·NH 단기 금융업 진출에 증가세
■홈플러스,"또 후쿠시마산"..'라면에 이어사케까지'.. 파문 확산, 후쿠시마산 라면 논란 당시 "다른 후쿠시마산 제품 전혀 없다"던 홈플러스, 거짓 해명 의혹까지.. "일본 기업인가? 한번 걸렸고 기간도 얼마 안되는데..." 소비자 비난성 댓글 봇물
■中 시진핑,개혁개방40주년 행사2시간 8분, 항복도 항전도 없어.. 기대했던 시장자유화 조치 발표 없어.. 닛케이, 항셍, 상하이지수 0.8~1.8% 하락, 주식 거래량, 달러당 위안화 가치도 ↓, "누구도 中에 지시 못 해" 주장하면서 '중국제조 2025' 계속 추진 강조는 안해..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 표창하면서 미국과 갈등 중인 화웨이는 제외
■英,브렉시트 표결 내년1월 중순 앞두고 '노딜' 브렉시트 (EU와 아무런 협정을 맺지 못한 채 탈퇴하는 것) 대비 군인·식료품 공급 수송선 등 준비, 메이 총리, '노 딜' 대비 내각회의 주재.. 컨틴전시 플랜 점검, 노동당, 총리 불신임안 이어 정부 불신임안 준비, 안개속 정국
■佛·벨기에·헝가리..유럽은 연일 시위중.. 프랑스, 5번째 노란조끼 행진, 벨기에 "국경 봉쇄"反난민 외쳐..이유는 빈부 격차 확대로 서민층의 불만, 일자리가 감소, 재
정난으로 연금 혜택 축소, 세금 부담 가중.. 복지국가를 지향해온 유럽의 이상이 무너지는 소리..
📌뉴스는 뉴스일뿐 팩트를 가장한 편향은 반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