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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감자탕
김삼진 추천 0 조회 128 09.02.12 08: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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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2 08:41

    첫댓글 김삼진 선생님, 이재선 선생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해주 선생님, 서정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일도 안 하고 맘놓고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자주 오세요. 아무 부담 갖지 마시고요.^^ 후기가 달콤해서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9.02.12 09:59

    갑작스런 복용샘 전화 받고 1호선을 타고 가는 길에 귀가 하시는 서정환샘을 우연히 만났지요.

  • 09.02.12 10:16

    너무 멀어서 가다 오다 지치긴 했지만 고운님들 만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09.02.12 10:22

    좋은 시간 부럽습니다. 다음 행선지 때는 미리 좀 알려주심 안되겠습니까?^^

  • 09.02.12 12:03

    시간없고, 셜이 아닌 수도권에 사는 사람 서러워서리.. T-T눈물이 나려 합니다. .. 전종현 샘은 글로만 뵌 분이라 저도 꼭 가고 싶었는데..., 근디 다음이 와 공도일까나~~이래저래 참석 불가..에고에고 내 팔자야

  • 09.02.12 12:31

    가깝지 않은 길 다녀가셨는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하고, '따' 당한 것 같아서 열받고, '본업'에 충실해야하는 신세가 우울하기도 하고, 전해주 선생님은 뵙지도 못해서 신경질 나고, 핑계대며 받은 식대를 바라보며 자존심도 상하고, 하여간 두분 선생님 다녀가신 나머지 시간이 공연히 무거웠습니다. 이재선 선생님 처음 뵈었는데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부드러운 분이셨구요. 김삼진 선생님 두 번째 뵈었는데 역시나 풍기는 '포스'가 지난 해보다 훨씬 더해지셨더군요. 아! 참. 김삼진 선생님과 이재선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도 불참하신 분들은 제가 '꼭' 기억해 놓겠습니다. ^^*

  • 작성자 09.02.12 13:33

    ㅎㅎㅎ 명단 쫘악 불러드리지요 김샘(여), 김샘 (남), 강샘(여) 정샘(여), 강샘(남), 류샘(여) 조샘(여), 외 45명

  • 09.02.13 16:04

    전샘,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저 원래 무뚝뚝하면서도 부드러워요. 특히 손은 여자보다 더 부드러워요.

  • 09.02.13 17:53

    그건 제가 알지요. ㅎㅎ

  • 09.02.12 15:39

    배고퍼 죽것시유. 자꾸 먹는 얘기허시면 지가 비참헤져유. 요새 돈 읍써서 밥 굶는 사람이야 멫 되거시유만 시간 읍써서 못먹는 사람은 많은 거 가튜. 시간이 돈이라고 보면 그게 그건데. 지는 후자에 해당허지유. 그래서 제우 자존심 하나 건지매 주린 배 끌어안구 일허넌 중이유. 책이 또 무지무지 왔시유. 사무실이 굴 속 가튜.

  • 09.02.13 09:32

    동감!!!나도 배고파죽것는디 먹는소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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