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보면 굳이 과장 안해도 10번 중 9번 가까이 '안되요' '안되' 등 어긋난 표현이 너무나도 많은거같아요. 공시생이나 심지어 타과목 강사분들도... 시험보기 준비하기 전에도 맞춤법 틀리는거 진짜 싫어했는데 공시생 되고 나니까 더 민감하게 느껴집니다... 가끔 잘못된 표현 볼때마다 "'돼'가 맞습니다"라 고 하면 맞춤법 지적은 국어책에나 하라는 둥 공시생이냐고 비꼬는 둥 오히려 제가 욕을 먹네요. 그냥 많이 보다보니까 너무너무 심각하게 신경쓰여서 글남겨봐요...
첫댓글 정원상입니다~ 네. 맞아요. '되'와 '돼'를 구별 못 하는 분들이 많죠. 저도 '돼'는 '되어'의 준말이고, '해'로 바꿀 수 있다고 강의 때도 강조하죠. 맞춤법에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은 앎을 위한 당연한 과정이구요, '정확한 국어'의 첫걸음입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