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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2:30 ~ 오전 3:2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3:20 ~ 4:30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바로 깸.
후두골에 깊숙한 곳에 큰구멍이 있는데 큰구멍 안 쪽엔 뇌가 자리잡고, 큰구멍 바깥 쪽엔 척수가 자리잡았는데 이 구멍으로 몸 속 화학가스 공격이 천골(골반 등), 폐 등 기관지, 부비동, 후두골의 큰 구멍 등으로 머리골 내부까지 가스폭발하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고막까지 터질 것 같음.
부동맥, 복부 대동맥, 폐동맥, 대동맥, 눈동맥과 뇌동맥에 살인 진동 난도질.
진동 주파수가 다리, 흉부와 복부를 위아래로 튕기듯이 관통하고 좌우뇌에 또 집중 진동과 스핀 난도질 시작.
효소 등 미생물의 화학고문에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하고 아랫니 좌우 어금니 치아가 대장과 폐동맥 그리고 사골(벌집뼈) 연결되었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계속 부어오르면서 주저앉아버림.
오전 4:30 ~ 5:00
어제 저녁을 안 먹었기에 요거트, 과일, 토스트에 잼 발라먹음.
오전 5:00 ~ 6:00
피해자가 입을 벌리면서 섭취한 공기 중의 물질과 음식 (바로 섭취시 더 효과가 큼. 가해자 쌍것들이 고문하는 입장에서), 물론 바로 섭취 안 하면 내장에 엄청난 진동을 가해서 내장을 쥐어짜면 됨.
엄청난 음파와 전파가 내장을 쥐어짜면서 머리골과 몸 전체를 뒤흔드는데 몸 속 혈관 세포까지 진동할 정도로 강력함.
이때 효소 등 미생물로 화학 공격이 몰아치는데 복부와 흉부가 가스폭발하면서 복부가 남산만하게 한없이 부풀어오르고 흉부 역시 압박으로 인해 호흡곤란이 있음.
몸 속 구멍이 있는 공간 (air cell) 을 통해 가스가 머리골과 이마골, 부비동 등 내부의 빈 공간을 채우는데
숨이 멎을 것처럼 턱턱 막히면서 숨 쉬기가 힘들 정도로 흉부와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목을 조르는 느낌이 들고 뒷목혈관이 압박을 받아 뒷목이 땅기고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뒷골이 뻐근하고 코와 눈이 맵고 시큰시큰거림
오전 6:00 ~ 7:00
60분의 연소 작용 고문이 끝나면 갑자기 방광이 터질 것처럼 소변이 급 마렵고, 본격적으로 뇌고문 난도질에 들어감.
부동맥부터 시작해서 뇌동맥과 눈동맥에 개난도질이 시작되는데 발가락과 손가락 끝이 굉장히 차갑고 시리고 아프고 전신 냉기가 느껴짐.
그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은 여전.
머리골에 음파와 전파가 끔찍한 살인진동과 스핀을 해가면서 관통하고 뇌혈관 세포와 신경을 난도질.
눈이 병신된 느낌으로 눈알이 미친듯이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는 식으로 무한반복.
도수 안 맞는 안경 쓰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게 고통을 10단계로 봤을 때 3단계라면 시각피질과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쏟아지는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은 9~10단계임. 눈앞이 핑핑 돌고 글씨나 눈앞이 사물이 춤을 요란하게 추듯이 요동치고 눈을 못 뜨겠음.
팔다리도 좀비처럼 그네방향, 나선형, 시계추방향, 피스톤 운동하듯이 미진듯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 또한 무한반복.
오전 5시부터 100~120분 꼬박 1초도 쉬지않고 한 세트의 극한 살인고문이 끝나고 생수를 마셨더니 생수가 누룽지 숭늉 사탕맛이 나네.
살짝 태운 누룽지에 탄소가 많다더니 역시 포도당 산화, 연소 작용에 호흡곤란까지 2시간 내내 이어진 한 세트 고문에 이렇게 몸이 다 기절할 듯한데 이런 극한 살인고문을 5년째 매일 당하고 있으니. 특히 집에 있으니 더 심하네.
지금도 심장에 통증이 심함.
오전 7:00 ~ 9:30
호흡(화학 에너지 연소 작용)곤란은 여전하고 팔다리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는데 이 움직임(운동에너지)으로 얻은 신체 에너지로 뇌실험 고문(전기에너지)이 지속중. 머리에도 피스톤 운동과 컴프레서 방식, 그네방향, 나선형,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주파수 진동과 스핀 공격이 들어오면서 계속 뇌와 눈에 개살인난도질 중.
엄청 어지럽고 오른다리가 저림.
머리 압박과 진동, 스핀 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를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음.
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고 속은 더부룩하고 미싯거린데 동시에 속이 허하고 속쓰림.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재채기가 나오고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머리골 내부에 또 살인진동 난도질. 빛 전파 공격이 후두엽과 뇌간에 관통하는데 눈이 부심.
오전 8:15, 경추와 뇌간 등 후두골이 쪼개지는 통증이 있고 뇌하수체 공격에 시야장애가 계속 생기고 두통이 심함. 눈알이 눌리면서 눈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뇌하수체가 호르몬 기관이라서 생리불순에 시달리고 있음.
뒷목이 뻣뻣해지면서 경직되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팔다리,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두통이 심함.
콧속이 찡하고 맵고 간질간질거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림.
몸 속 air cell 을 통해 화학고문을 하다보니 감기 걸린 것처럼 재채기, 콧물, 두통, 미열이 있고, 체한 것처럼 속이 울렁거리고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비염처럼 콧물이 나오면서 콧속이 간질거리네.
비인지 때부터 당하던 건데 이 때는 일주일에 한 번~ 열흘에 한 번 들어오면 하루 이틀을 앓아 누웠는데 2018년부터 5년 동안은 매일 2시간을 한 세트로 당하고 있음. 이러니 너무 고통스러워서 살 수가 없지. 누구라도 이러고 15년째 특히 최근 5년간 극한의 통증을 1초도 쉬지않고 당한다면 자살하지 않고는 못 베길 듯.
굳이 자살 안 해도 몸이 완전히 망가지기 때문에 곧 심혈관질환, 뇌혈관 질환으로 쓰러져 죽겠지.
오전 8:40분부터 50분 내내 눈알이 눌리면서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질어질하고 초점이 심하게 흔들리고 또 좌뇌의 관자엽과 측두엽에 총알이 박히면서 안면골과 머리골에 금이 가는 듯한 통증을 느낌.
좌우뇌의 전두엽과 두정엽 부근을 전동드릴로 드드드드드드드 박는 느낌의 끔찍한 진동고문이 이어짐.
팔다리, 눈알은 24시간 내내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속은 더부룩하고 복부는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흉부를 압박하고 뒷목과 경추, 뇌간에 이르는 부위에 상당한 통증 야기.
오전 9:30. ~ 11:00
부동맥과 대동맥 공격에 전신 냉기가 느껴지고 비정상적으로 콧물과 재채기가 나오고 방광과 내장 압박에 급뇨 증상이 있고 다리와 생식기, 심장부근이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저림.
머리 진동과 스핀 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팔다리, 특히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임.
오전 11:00. ~ 오후 1:00
2시간 내내,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어지럽고 눈을 못 뜨니 눈감고 누우니 바로 잠이 듦.
계속 꿈을 꿈.
오후 1:00 ~ 3:00
내장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속쓰림도 있고 치아가 굉장히 시큰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림. 눈에 이물감이 있고 머리 속도 작열감이 있을 정도로 쓰라리고 두통이 심함.
경추와 뇌간, 후두골, 이마골 압박과 진동이 심하니 두통이 더 가중됨.
뇌를 계속 건드니
팔다리,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24시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임.
오후 3:00. ~ 3:40
내장 대동맥과 부동맥 그리고 폐동맥, 대동맥에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효소와 호르몬 등을 가지고 화학공격을 하다가 준비가 된 순간 갑자기 자동차 엑셀(gas pedal)을 밟고 속도를 내듯이 몸 속 생화학가스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골반뼈(천골, 좌골 포함)부터 살인적인 주파수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척수와 뇌 두개골도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함께 진동하는데 복부와 흉부가 압박하고 숨을 쉴 수가 없음. 거의 20~30분 정도 숨을 못 쉬니 일부로 들숨과 날숨을 하면서 겨우겨우 쉼. 완전 살인행위임.
오후 3:40 ~ 4:40
후두골과 경추, 뇌간 압박이 심하고 이마골까지 뽀개지는데 뇌까지 화학가스가 도달하면서 뇌 두개골에 오후 3:40분부터 1식간째 음파와 전파 진동 주파수가 개난도질하고 스핀고문이 머리를 나선형, 시계추,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피스톤 및 컴프레서 방식으로 꽉 누르면서 압박했다가 떼는 식으로 무한 반복. 두통이 심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고통스러움.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후 4:40 ~ 5:20
40분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밥을 준비하고 늦은 점심 밥을 먹는데 오른다리가 굉장히 저리면서 허벅지 안쪽과 미추와 선추신경을 지나는 혈관을 건드는데 소변이 마려운 느낌과 생식기까지 저린 느낌이 있다가 심장부근이 아프면서 저리기 시작.
혈관을 건들다보니 전신이 저리네.
이어서 뒷목이 굉장히 끊어질 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골에 피가 심하게 몰리면서 뇌간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았고 이어서 머리 전체에 피가 몰리면서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았음. 머리골을 농구공 삼아서 바닥에 튕기듯이 주파수 진동 스핀이 머리골을 이리저리 튕기듯이 공격이 쏟아지는데 두통이 굉장히 심함.
밥을 먹는데 삼키고 씹지 못할 정도로 밥을 입밖으로 밀어내는 식으로 경추에 살인진동이 쏟아지고 뇌졸중 환자처럼 음식물이 왼쪽 입술 끝의 입밖으로 조금 나오게 함.
진짜 좇깐다
오후 5:20 ~ 8:00
또 160분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1초도 쉬지않고 가해.
잇몸 혈관과 치아신경을 하도 5년째 장기간 건들다보니 나을 겨를이 없고 나을 기미가 안 보이는데 지금도 냉기고문이 찬바람이 쌩쌩 불듯이 전신, 특히 내장에 스며들고 속이 더부룩함. 치아가 끈끈해지고 잇몸은 공처럼 부풀어오르고 고름이 차오르게 하는데 오른쪽 치아 아말감이 수 개월 전에 이 고문으로 떨어져나가서 다시 치료 받아야하는데 매일 24시간 치아뿌리와 잇몸뼈가 진동고문으로 진동하면서 치아가 솟구치고 누르면 굉장히 아프고, 잇몸은 공처럼 부풀어오르다보니 고름이 차있고 계속 잇몸이 그 상태가 되게 만들다보니 치과에서 크라운을 씌우러가기가 힘들어짐. 잇몸을 계속 건들면 이게 잇몸 치료 받는다해도 별 소용 없고 치아의 치료시기만 계속 미뤄지고 치아와 잇몸상태는 한없이 악화되어 치아가 저절로 빠지게되는 상황이 된다.
부동맥, 복부 대동맥, 폐동맥, 대동맥에 살인 진동 난도질. 숨이 가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심장 압박고문이 심하게 피스톤 하듯이 진동 주파수가 다리, 흉부와 복부를 위아래로 튕기듯이 관통하고 좌우뇌에 또 집중 진동과 스핀 난도질 시작.
경추와 후두골에 집중 난도질하는데 뒷목부터 뻣뻣해지고 뒷골이 심하게 땅기는데 뇌내압이 잔뜩 오른 상태에서 쉬지않고 안면골과 머리골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머리골을 휘어감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나선형, 피스톤,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S자, M자(혹은 W), Z자 방향으로 머리골을 스캔하듯이 훑어내리면서 관통하는데 상기 스캔 방향대로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팔다리 움직일 때 팔다리와 손가락 발가락 끝이 굉장히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픔.
특히 전두엽과 전전두엽에 개살인 진동이 쏟아지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시야가 심하게 요동칠 정도로 시신경이 지나가는 이마골에 집중 난도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오후 7:20분부터 40분째 부동맥과 내장 대동맥, 특히 경동맥에 극살인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40분 내내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옆목도 조여오는데 허리까지 아프고 발가락, 발등은 동상 걸린듯이 엄청 시리면서 아프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는 솟구쳐서 뿌리째 뽑히는 통증임.
뒷목 경추와 후두골, 이마골까지 진동과 파장 고문이 미친듯이 들어오다보니 무엇보다도 눈이 병신됨. 글씨든, 그림이든, 일반 사물이든 흔들리면서 출렁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주파수 진동과 파장고문이 지독하게 심하게 들어옴.
오후 8:00 ~ 8:30
하두정엽과 전두엽, 전전두엽 머리를 칼로 쑤시고 가르는 듯한 살인통증이 25분간 지속되고 측면보다는 정면을 보는 게 더 어지럽고 고통스럽게 지난 달 12월 마지막주부터 2023년 1월 첫째주까지 2주 동안 고문중. 그렇다고 지금도 측면을 보는게 편치는 않음. 오히려 정면이 측면보다 더 어지럽다는 것을 강조한 것.
오랜동안은 정면은 그나마 덜 어지러웠고 오히려 양 측면으로 시선을 옮겼을 때 굉장히 어질어질했었음.
지금도 하두정엽과 이마엽에 집중 살인 진동 난도질 중.
오후 8:30 ~ 9:00
관자엽과 측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방광과 신장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쏟아지는데 피부가 다 가려움.
오후 9:00 ~ 일요일 오전 3:00
오후 9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오후 10:08, 10:55, 일요일 1:26, 2:47분에 각각 깨게 만드는데 깰 때마다 머리골이 가스폭발할 것처럼 공격이 일단 들어온 후, 극한 살인진동으로 머리골이 뽀개질 것처럼 진동 난도질.
두 다리를 가지런히 펴고 누운 상태에서 갑자기 다리를 벌리면 구부렸다가 펴는 동작을 반복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마치 개구리가 멀리 뛰기 위해 점프할 때의 동작처럼 공격. 좌골을 시작으로 골반뼈, 척수뼈 그리고 뇌두개골까지 그 반동으로 진동.
눈알도 머리골이 흔들리니 지진난 것처럼 흔들리고 눈알이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오전 3:00. ~ 7:00
혈관(전신 동맥) 공격이 극심하고 수족냉증 증상이 나타나고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골 진동이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
치아와 잇몸 혈관이 동맥과 연결되었기에 잇몸 혈관이 터질 듯 부풀어오르고 염증상태고 치아뿌리는 그 압력에 못이겨 위로 솟구친 상태로 입을 다물고 있으면 솟구친 치아가 씹힘. 캐스터네츠 악기처럼 딱딱 소리가 날 정도.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엄청난 진동과 스핀 파장이 머리골을 농구공 다루듯이 사정없이 튕기면서 강타하는데 양 팔을 든 상태에서 정수리나 측면 쪽으로 가까이 대고 있으면 스핀 방향과 파장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로 아주 강력하게 들어오는데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나선형으로 계속 휘감듯이 휘몰아침.
워낙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스핀이 강력하다보니 팔과 다리, 눈알도 그 스핀방향에 맞춰 같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좀비같음.
오전 6시,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울렁울렁거리는데 결국 설사.
이후, 호흡곤란에 1시간 가까이 시달렸는데 끔찍함.
1시간째 또 머리골을 농구공 삼아서 끔찍한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게 음파의 진동과 소음이 머리골 내부를 뒤흔들고 상기 진술한 스핀 방향으로 머리를 휘감고 피스톤 하면서 튕기는데 눈을 못 뜨겠음.
이렇게 4시간동안 죽다 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