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강해졋다지만 GT가 아닌이상 마인부우전때의 베지터가 퍼펙트셀을 한방에 이기진 못할듯합니다. 물론 이기긴 하지만 퍼펙트셀도 최소 초사이어인의 한계끝점이고, 최대 초2에서 아주 조금 더 강한수준이라고 추측되니까 베지터가 쉽게는 못이길 듯하네요.프리저는 뭐....내가 써놓고도 어이없구만
일단 프리더는 한방에 나가 떨어질거 같고... 손오공vs키드부우, 베지터vs퍼펙트셀이되겠네요.. 이 승부의 관건은..... 얼마나 베지터가 셀을 빨리 쓰러뜨리고 도와주느냐에 있네요,.. 여튼 셀과 프리더를 얼마나 빨리죽이는가에 성패가 달려있습니다... 여튼 승리는 키드부우가 되겠군요... 베지터는 원기옥쓸 시간을 모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니깐요... 일단 두마리는... 가볍게 나가떨어진다고 보고. 오공과 지터는 체력에 한계로인해..
ㅋㅋ 사실상 오공이 프리더 셀에 개입한다면 빨리 나가 떨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사실상 누가 누굴 맡아야 하는 룰은 없으니깐요....ㅋㅋ 베지터가 맡는다 해도 베지터가 이기긴 할겁니다. 뭐 키드부우에 비해면 비교적 쉽게 나가떨어진다는 거지.. 퍼펙셀이 한방이다라는 의미는 아니지요. 여튼 승리는 위에 분 처럼 오지터가 되지 않는 이상에 키드부우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프리더 셀은.. 일단 다 털린다고 봐야하고.
애초에 이 대결에서 "오지터" 라는 언급 없이 손오공과 베지터였기에.... 전 키두부우, 퍼펙셀, 프리저의 손을 들어줍니다. 우선 프리저는 겜 시작하자마자 키드부우의 손에 나가떨어질 공산이 더 큽니다. 그건 퍼펙셀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키두부우가 셀, 프리더 모두 살려두고 팀으로 인정한다는 가정에서 시작하자면 우선 손오공은 겜시작과 동시에 키드부우에게 먼저 덤벼들었겠지요. 미친놈처럼 날뛰는 키드부우를 뒤로 두고 퍼펙셀과 프리더부터 먼저 상대할 여유는 없을것이라고 봅니다. 고로 혼자 남은 베지터와 나머지 두 찌그래기의 싸움인건데... 제가 혼자 실컷 계산해본 바로는 퍼펙셀과 베지터의 힘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프리더는 뒤로두고서라도 퍼펙셀VS베지터 또한 서로 만만치 않은 싸움이 되는거지요. 퍼펙셀이 소년 오반보다 더 강하고 베지터가 소년 오반보다 더 약했다, 라는 가정하에선 퍼펙셀의 승리가 되는거고, 퍼펙셀이 소년 오반보다 더 강하지만, 베지터는 그것보다도 더 강했다, 라는 가정하에선 베지터의 승리가 되는거겠죠. 둘 다 파워를 측정해볼만한-마인화 이전의- 사료가 될만한게 없었기에 둘의 대결은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뭐 근데 둘 중 누가 이긴건간에 키드부우와 손오공의 대결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손오공과 키드부우의 싸움이 관건이라는건 데...
이는 드래곤볼 무수정본 42권 마지막 대결을 토대로 키드부우의 승리를 점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저런 설정을 넣는다면야 뭐 원기옥도 있고 별의별 변수가 다 생기겠지만 전 그냥 단순하게 볼래요. 키드부우가 승리한다는 입장에 서겄습니다. 뭐 퍼펙셀과 베지터 중 누가 이기건간에 키드부우가 손오공을 이겼다면 이미 겜은 끝난거겠지요. 그래서 전 3악당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퍼펙셀 프리저는 싸움도중에 죽을 확률이 150%지만 말이죠... 그리고, 마인베지터의 힘을 받은 베지터라면, 퍼펙셀과 힘차이가 꽤 납니다. 그렇다고 프리더처럼 한방에 죽일 수 있는 그런 레벨차는 아니겠지만요... 슈퍼사이어인2급에서 슈퍼사이어인2에 갓들어간 걸음마 상태가 퍼펙셀이라면.. 슈퍼사이어인2급으로 거의 정점에 가깝게 도달한 것이 오공과 베지터지요. 뭐 어찌되었건.. 결과는 저역시.. 아니 좀 다르게. 키드부우 혼자만의 승리로 잡겠습니다. 오공은 체력이 딸려서.
마인화가 이루어진 베지터라면 퍼펙셀 한방에 보낼수 있겠지만은... 여기서 제가 다루고 있는 베지터는 '마인화가 이루어지기 이전의' 초사이어인 2 베지터입니다. 요녀석 요거 꽤나 강해보이지만은 제대로 분석해보면 별거 없는 놈으로 판별되던데요. 소년오반보다 더 강할지도 미지수고 퍼펙셀 또한 소년오반보다 약하다고 보기도 좀 그럽니다. 약할수도 있고 강할수도 있겠지만은 어쨌든 요 셋은 동일선상에 놓여져있다고 보면 됩니다. 뭐 이 대결에서 중요한 놈들도 아니지만은...
저 위에 계왕신계에 베지터라고 언급이 되어있더군요.. 그렇다면 그 마인화된 파워는 자신의 손에 들어왔다는 입장입니다.. 마인화된 파워도 자신의 파워니깐 그 파워가 없어진다는 건 말이 안되는 이야깁니다. 주술이 풀렸다 한들... 그러니 일단은 계왕신계의 지터가 마인베지터보다 뒤에 나왔으니... 계왕신계의 지터에게는 마인베지터의 힘이 들어가 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일단 프리더랑 셀은 한방에 나가 떨어질듯하고 마인부우와의 싸움은 원기옥이 아니면 끝내기 힘들듯..
아무리 강해졋다지만 GT가 아닌이상 마인부우전때의 베지터가 퍼펙트셀을 한방에 이기진 못할듯합니다.
물론 이기긴 하지만 퍼펙트셀도 최소 초사이어인의 한계끝점이고, 최대 초2에서 아주 조금 더 강한수준이라고 추측되니까 베지터가 쉽게는 못이길 듯하네요.프리저는 뭐....내가 써놓고도 어이없구만
그냥 상대가 안된다 라는 뜻에서 말한거죠, 쉽게 이기든 어렵게 이기든 어차피 금방끝나는건 맞지 않을지요 물론 전 그 베지터를 마인베지터 기준으로 놓고 말하는거에요.
오공이 부우
베지터가 프리더와 셀 ㄱㄱ
ㅋㅋ 제가 얘기햇잔숨ㅋㅋ 10009님 엉뚱하심ㅋㅋ
ㅇㅋ
그럼 셀 프리더 키드부우흡수vs오지터
ㅋㅋㅋ 아나 10009님 레알ㅋㅋㅋㅋ 진짜 친해지고싶네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 신검 1급인데요
국가유공자라서 공익간데요... 진짜 가나요?
그런가보죠ㅋ 1,2급이 현역, 3급이 공익, 4급이 면제아님?
4급부터 공익임 ㅋㅋㅋ 3급 군가요
대신 출퇴근 군 지원할수있죠
솔직히 나중에 사회나가서 공익나왓다 하면 개쪽팔림ㅋㅋㅋ 저는 그럴 리 없지만 만약뺄수잇으면 안가거나 현역으로 갓다올거ㅋ 뺄 수가 없겟죠;;;;ㅡ.ㅡ
일단 프리더는 한방에 나가 떨어질거 같고...
손오공vs키드부우, 베지터vs퍼펙트셀이되겠네요..
이 승부의 관건은..... 얼마나 베지터가 셀을 빨리 쓰러뜨리고 도와주느냐에 있네요,..
여튼 셀과 프리더를 얼마나 빨리죽이는가에 성패가 달려있습니다... 여튼 승리는 키드부우가 되겠군요...
베지터는 원기옥쓸 시간을 모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니깐요... 일단 두마리는... 가볍게 나가떨어진다고 보고. 오공과 지터는 체력에 한계로인해..
프리저는 쥣밥이지만 퍼펙트셀까지 한방에 간다고는 장담못하겟네요.퍼펙트셀파워를 최대로 가정하면 초2급인데 베지터가 한방에 이기진 못할듯
한방이라고 하진 않았습니다만.ㅋㅋㅋㅋㅋㅋ
베지터가 얼마나 퍼펙셀을 빨리 쓰러뜨리느냐가 관건이라했지.
일단 두마리는... 가볍게 나가떨어진다고 보고.<-----------이게 한방이라는 뜻아닌가요?
전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이게 오공을 두고 한말이라면 이해하지만 베지터를 두고한말이라면....흠
ㅋㅋ 사실상 오공이 프리더 셀에 개입한다면 빨리 나가 떨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사실상 누가 누굴 맡아야 하는 룰은 없으니깐요....ㅋㅋ 베지터가 맡는다 해도 베지터가 이기긴 할겁니다.
뭐 키드부우에 비해면 비교적 쉽게 나가떨어진다는 거지.. 퍼펙셀이 한방이다라는 의미는 아니지요.
여튼 승리는 위에 분 처럼 오지터가 되지 않는 이상에 키드부우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프리더 셀은.. 일단 다 털린다고 봐야하고.
착한사람이 이김
ㅋ 권선징악을 성실하게 실천하신ㅋㅋㅋ
애초에 이 대결에서 "오지터" 라는 언급 없이 손오공과 베지터였기에....
전 키두부우, 퍼펙셀, 프리저의 손을 들어줍니다.
우선 프리저는 겜 시작하자마자 키드부우의 손에 나가떨어질 공산이 더 큽니다.
그건 퍼펙셀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키두부우가 셀, 프리더 모두 살려두고 팀으로 인정한다는 가정에서
시작하자면 우선 손오공은 겜시작과 동시에 키드부우에게 먼저 덤벼들었겠지요.
미친놈처럼 날뛰는 키드부우를 뒤로 두고 퍼펙셀과 프리더부터 먼저 상대할 여유는 없을것이라고 봅니다.
고로 혼자 남은 베지터와 나머지 두 찌그래기의 싸움인건데...
제가 혼자 실컷 계산해본 바로는 퍼펙셀과 베지터의 힘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프리더는 뒤로두고서라도 퍼펙셀VS베지터 또한 서로 만만치 않은 싸움이 되는거지요.
퍼펙셀이 소년 오반보다 더 강하고 베지터가 소년 오반보다 더 약했다, 라는 가정하에선 퍼펙셀의 승리가 되는거고, 퍼펙셀이 소년 오반보다 더 강하지만, 베지터는 그것보다도 더 강했다, 라는 가정하에선 베지터의 승리가 되는거겠죠. 둘 다 파워를 측정해볼만한-마인화 이전의- 사료가 될만한게 없었기에 둘의 대결은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뭐 근데 둘 중 누가 이긴건간에 키드부우와 손오공의 대결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손오공과 키드부우의 싸움이 관건이라는건 데...
이는 드래곤볼 무수정본 42권 마지막 대결을 토대로 키드부우의 승리를 점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저런 설정을 넣는다면야 뭐 원기옥도 있고 별의별 변수가 다 생기겠지만 전 그냥 단순하게 볼래요.
키드부우가 승리한다는 입장에 서겄습니다.
뭐 퍼펙셀과 베지터 중 누가 이기건간에 키드부우가 손오공을 이겼다면 이미 겜은 끝난거겠지요.
그래서 전 3악당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퍼펙셀 프리저는 싸움도중에 죽을 확률이 150%지만 말이죠...
그리고, 마인베지터의 힘을 받은 베지터라면, 퍼펙셀과 힘차이가 꽤 납니다.
그렇다고 프리더처럼 한방에 죽일 수 있는 그런 레벨차는 아니겠지만요...
슈퍼사이어인2급에서 슈퍼사이어인2에 갓들어간 걸음마 상태가 퍼펙셀이라면..
슈퍼사이어인2급으로 거의 정점에 가깝게 도달한 것이 오공과 베지터지요.
뭐 어찌되었건.. 결과는 저역시.. 아니 좀 다르게. 키드부우 혼자만의 승리로 잡겠습니다.
오공은 체력이 딸려서.
마인화가 이루어진 베지터라면 퍼펙셀 한방에 보낼수 있겠지만은...
여기서 제가 다루고 있는 베지터는 '마인화가 이루어지기 이전의' 초사이어인 2 베지터입니다.
요녀석 요거 꽤나 강해보이지만은 제대로 분석해보면 별거 없는 놈으로 판별되던데요.
소년오반보다 더 강할지도 미지수고 퍼펙셀 또한 소년오반보다 약하다고 보기도 좀 그럽니다.
약할수도 있고 강할수도 있겠지만은 어쨌든 요 셋은 동일선상에 놓여져있다고 보면 됩니다.
뭐 이 대결에서 중요한 놈들도 아니지만은...
저 위에 계왕신계에 베지터라고 언급이 되어있더군요..
그렇다면 그 마인화된 파워는 자신의 손에 들어왔다는 입장입니다..
마인화된 파워도 자신의 파워니깐 그 파워가 없어진다는 건 말이 안되는 이야깁니다.
주술이 풀렸다 한들... 그러니 일단은 계왕신계의 지터가 마인베지터보다 뒤에 나왔으니...
계왕신계의 지터에게는 마인베지터의 힘이 들어가 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