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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난지 5일도 채 안됐죠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D-80 남았을 때 지 해외 장기여행 가기 하루 전날에 저보고 생각할 시간 갖자는 거에요..
저는 얘 마음 떠나든 말든 시험에 영향 가는 게 싫어서 어떻게든 껍데기만 붙잡고 경조 이하여백까지 다 썼고..
그 뒤로 그냥 ㅃㅃ 했어요.
평생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딱히 제 수험생활이 영향 미쳤다곤 생각 안해요)
집에 도움 받을 그런 것도 안되고 .. 학원비 책값도 진짜 비싸고 ...
아르바이트 해가면서 해야 하는데
토익도 해야하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27~28살이란 나이는..ㅠㅠㅠ
시한폭탄 여러 개 두고 있는 느낌이에요..
서럽구 머리아파요 ㅠㅠㅠㅠ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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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갑이네요 저는 철이 없어서 그런지 저희 그냥 아직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들도 다같이 머저리처럼 살고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인구의 50프로 이상은 저희보다 머저리처럼 살고있을 것 이란겁니다
머리를 비워보세요
그리고 급할수록 부담감 버리고 한두달이라도 이렇게 놀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푹 쉬고오시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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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8인데 우선 발표 전까지 취준에 필요한 것들 준비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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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취준.. 직병하려구요
어려요 어려요 ㅠ
독서실 총무랑 알바병행
진짜 그나이엔 더해도 늦은게 없다는걸
지나고나서야 알지
아무리 말해줘도 모르는거같네요
- 이상 경험자 씀
진짜 님말씀대로 97년생이면 대부분 뭘해도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심지어 지금 수능공부해서 의대가고 늦은나이도 아니고 로스쿨가도 늦은나이가아니고 진짜 나이가 깡패입니다.. 근데 아무리 얘기해도 본인입장에서는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지나보면 압니다.. ㅠ
@리지이 크흐흦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열심히 토익 공부하고,,, 아침에는 2차, 점심엔 알바,, 주말엔 1차 공부하고 진짜 정신이 없네요 요즘 ….!! (다들 댓글 달아주신 거 이제 봤습ㅂ니당…)
응원 댓글보고 또 힘내봅니다 !! 아자아자 에요~~~!! 여기 댓글 주신 분들 꼭 합격해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