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히트에게 연패는 없었습니다. 오늘 The Cramp Gate를 뒤로 하고 르브론은 35점을 퍼부으며 시리즈를 동점으로 만들었습니다. 승리의 인터뷰를 들어보겠습니다. 소스는 언제나처럼 heat,com입니다.
르브론의 경기 직후 인터뷰입니다:
"그냥 열심히 경기하고 결과를 받아들이자는 마음가짐으로 나왔습니다."
"상대를 틀어막고 턴오버를 하지 않으면 우린 아주 좋은 팀입니다."
"점프슛을 자신있게 던졌습니다. 저는 제가 쏟은 노력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습니다. 팀원들이 저를 믿어줬고 저도 제 자신을 믿었습니다."
힛티비 스튜디오에 존크로티가 나와있습니다.
르브론과 바쉬의 클러치 대활약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클러치엔 히트죠. 히트만큼 위대한 클러치 팀을 역사에서 찾기도 힘들정도로 아주 믿음직한 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르브론의 대폭발이 없었다면 아마 힘들었을겁니다. 웨이드가 오늘 너무 잠잠했어요.
땀을 닦고 있는 바쉬의 경기장 인터뷰입니다:
"저보단 르브론이 잘해서 이긴 경기죠. 그냥 우리가 했던 연습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 자신에 대한 무한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저 열심히 뛰자는 마음가짐으로 나왔습니다. 어떤 일을 당해서 그것때문에 제가 더 잘하거나 하는것은 아닙니다."
"수비를 더 열심히 하고 볼을 더 잘 간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이애미, 이제 우리가 돌아갑니다. 우린 당신들이 필요해요."
아... 마지막 끝내주게 멋지네요 ㅎㅎㅎ
마이애미 팬들은 더욱 더 열광적인 성원을 보내줄 준비가 되어있을겁니다.
이쁜 고메즈양이 또 길거리에 나가 있네요. 개방적이고 많이 배운 여성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파파비치의 포디엄 인터뷰입니다:
"클러치타임에 르브론이 볼을 잡고 플레이를 아주 잘했습니다. 우린 볼이 자주 멈췄고, 팀이 아닌 개인플레이가 많았습니다."
"후반에 그냥 볼이 잘 안돌았습니다."
"(왜 릅에게 더블팀을 붙이지 않았냐는 질문에) 당신이나 더블팀을 붙이쇼. 르브론에게 더블을 붙일 수 없는 이유는 그가 분명히 오픈된 선수를 찾아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48분동안 계속 볼을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수비에서도 자유투를 계속 놓친 것도 다 크게 작용했습니다."
"볼이 움직이지 않으면 우린 지는 것입니다."
스포의 인터뷰입니다:
"우린 1쿼터에 좀 힘들었습니다. 던컨과 파커가 골밑으로 계속 들어왔습니다. 평상시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지난 4년간 바쉬가 가장 중요한 선수라고 늘 말해왔습니다. 그것은 득점뿐만이 아니라 경기의 모든 방면에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바쉬는 대량득점을 하는 날도 없고, 리바운드를 쓸어담는 날도 없습니다. 스페이싱과 공격성, 그리고 수비 모두를 다재다능하게 다 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멘탈이 아주 안정적인 선수이며 터프하고 챔피언의 유전자가 있는 그런 선수입니다."
"바쉬는 우리팀이 바쉬가 해주었으면 하는 플레이들을 경기장에서 하면 사람들이 비판할 거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쉬에게 바라는 그런 모습들이 우리 성공의 열쇠입니다."
"우린 르브론에게 더 자주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1쿼터와 3쿼터에 각각 한번씩 휴식시간을 줬고 그러면서 그의 상태를 계속 주시했습니다. 37분 이상을 뛰기는 했지만 여러분이 보셨다시피 중간중간에 충분한 휴식을 가지면서 뛰었습니다."
"볼무브먼트는 우리에게도 역시 중요합니다. 스퍼즈의 무브먼트와는 다르지만 우리에게도 우리만의 이상적인 볼무브먼트가 있습니다."
"르브론이라는 무기를 갖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우린 이런 상황을 자주 겪어왔습니다. 우린 이틀전부터 멘탈적으로 더 강해졌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샌안토니오가 후반에 볼이 잘 돌지 않은 것이 우리가 뭔가 특별한 일을 해서는 아닙니다."
"시리즈는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클러치타임 르브론의 돌파에 이은 바쉬의 3점슛에 관해) 그게 우리의 스페이싱에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인디애나와의 시리즈에서는 이게 잘 말을 듣지 않았지만 오늘은 아주 중요한 시간에 좋은 플레이가 나왔습니다."
"르브론은 최고의 선수입니다. 다양한 방면에서 경기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우린 이제 다가올 또 다른 역경을 이겨내야만 합니다. 48시간동안 그 역경을 해치고 나갈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라샤드는 경기에 뛰지 못할 때에도 언제나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역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구요. 우린 버드맨, 레이, 라샤드처럼 언제나 준비된 선수들이 있습니다."
방송이 계속 끊겨서 스포의 인터뷰가 좀 짤렸습니다.
이제 경기장에 나가있는 에릭과 토니가 연결됩니다.
"절대 르브론을 놀리지 마세요. 큰일납니다."
ㅎㅎㅎ 토니의 말이었습니다. 스퍼즈팬들이 르브론이 실려나가는 장면을 따라하면서 놀린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르브론의 연속 8점이 들어가면서 마치 클리블랜드에서 밀워키를 상대로 마구잡이 3점을 던져대던 과거의 모습이 살짝 스쳐지나가기도 했습니다. 이 연속 점퍼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 클러치까지만 가면 우리가 이길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습니다.
에릭과 토니는 언제나 경기장 중계석에서 방송을 연결하는데, 지난 1차전에서 아주 녹초가 된 모습이었거든요. 오늘은 "에어컨 문제없습니다. 하하하" 라고 말하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라샤드 루이스가 마침 경기장에 남아 있었네요. 마이크가 좀 안좋은데, 그래도 들리기는 합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경기였어요. 2패를 안고 마이애미로 돌아가는 것은 정말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린 4쿼터에 더욱 집중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습니다."
"팀원들이 제게 계속 슛을 던지라고 말해줍니다. 그러면 자신감도 같이 형성되죠."
"르브론, 웨이드, 바쉬,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우리 팀은 모두가 희생을 하고 있고, 희생을 통해 승리를 만들어냅니다."
자, 이제부터는 실시간 댓글로 이어가겠습니다.
어이.. 감독님, 바쉬가 가장 중요하다니.. 스페이싱이고 스몰볼이고 간에 르브론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잖....
오늘도 감사합니다! 3차전은 같이 댓글 달면서 달려요!!! 댓글 2천개 ㄱㄱ
ㄱㄱㄱㄱ
네이버 기사 댓글 보는데 재밌네요 ㅋㅋㅋ
"냉동된 르브론은 막을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내.. 냉동 ㅋㅋㅋㅋㅋㅋㅋ`
하하 재밌네요.. 크게 웃었습니다 감사
ㅋㅋㅋ 빵떠지네요
아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중간중간 재밌는 인터뷰도 있네요 ㅋㅋㅋ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ㅋㅋ^^
인터뷰 종료되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참 늘 재미지네요 게임 직후에 인터뷰
이제 경기가 끝난거 같네요ㅋㅋ감사합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
아 고생하셔씁니다~~ 즐겁네요 승리후의 이너뷔유~~ 감사합니다~ 수욜날도 달려요~
고생하셨습니다~~~ 수요일날 3차전 기대되네요 ㅋ.ㅋ
오늘도 아르뚜아님의 멋진 번역글 잘보고 갑니다..이번주는 기분좋은 일만 가득할거같습니다.^^
역시 아르뚜아님의 인터뷰 번역을 봐야 속이 시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