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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동물농장 내 옷 어떡해.
베리꽃 추천 1 조회 387 20.01.12 18:2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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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2 18:42

    첫댓글 그옷모습이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0.01.12 18:51

    이 옷입니다.
    사고 딱 두 번 입었네요.
    입고 나서려니 양심상 날씨가 너무 푹합니다.

  • 20.01.12 19:26

    예쁘네요,애매한 날씨가 원망스럽게,
    확 ~~~강원도로 이사를~~~ㅋㅋㅋ

  • 작성자 20.01.12 20:27

    강원도라고 예외는 아니랍니다.
    강릉은 따스하고
    태백은 눈이 왔다네요.
    아이처럼 새옷입고 싶어요.

  • 20.01.12 20:21

    올해는 유난히도 푹한 날씨가 계속되는군요.
    예년에는 이곳은 22도 23도를 넘나들었는데 올해는 겨우 10도 안팍이라
    마치 봄날 같습니다.
    그러니 요즘에도 표고목에 표고가 자라고 있네요.
    날씨가 추워야 예쁜옷을 입으실텐데...

  • 작성자 20.01.12 20:28

    날씨추워지길 기다리는 해도 있군요.
    살다살다 옷때문에 추위를 다 기다려보다니
    나이를 거꾸로 먹나봅니다.
    과연 올해 폼좀 재볼 날 올까요?

  • 20.01.12 20:24

    동물농장
    ㅎㅎㅎㅎㅎ
    여기도 있어요
    아마
    이집 저집 많을거에요
    동물농장~~~~~~ㅎㅎㅎ
    어서오세요 베리꽃님
    반가워요

  • 작성자 20.01.12 20:29

    온유님.
    반가워요.
    제목을 그리 붙이니
    그럴 듯 하네요.
    동물들에겐 미안하지만 올 겨울 덕좀 볼랬더니
    이리도 날씨가 협조를 안해주네요.

  • 20.01.12 20:41

    @베리꽃 맑고 고운 심성 베리꽃님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나요

  • 작성자 20.01.12 20:50

    @온유 고마워요.
    자주 올게요.
    온유님 모습이 가물가물.
    올핸 꼭 뵙기를 소망합니다♡

  • 20.01.12 20:58

    @베리꽃 예전부터 그 많은 글쟁이란 분들의 글 가운데
    찌릿찌릿
    가장 진솔히 제 맘을 두들기는 글을 쓰는 베리꽃님입니다
    모르져?
    본인은~~~~~~~~~자기모습을~~~

  • 20.01.13 02:19

    베리꽃님의 삶의 이야기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금년에는 날이 춥지않아 그옷을 입을수있을지도 알수가 없을듯합니다.
    앞으로 삶의 이야기방에 자주오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0.01.13 05:14

    오늘 새벽도 느껴지는 공기가 그 옷입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소한은 그냥 넘어갔으니
    대한에게 한번 기대를 걸어볼까요.

  • 20.01.13 06:15

    제가 딱 봉께로^^
    동물농장을 구입하신 것은 잘 하셨는데요
    그후 관리가 좀 소홀하셨구먼요

    그러니까니 동물들은 사료를 줘야 말을 잘듣지요
    옷에다가 사료를 안주셨군요 사료를 주세요
    그러면 동물들이 알아서 날씨에 맞춰 털갈이를
    합니다.......흐미나 좋은거 히히히히^^

  • 작성자 20.01.13 09:39

    저보다 한 술 더 뜨시네요.
    사료를 주라구요.
    동물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떤 사료를 줘얄지 심히 걱정되네요.
    혹시 주시던 사료좀 있으면 택배로 부탁드려봅니다.

  • 20.01.13 12:43

    @베리꽃 하하하하........... 저한태는 잡초제거 사료밖에
    없걸랑요 그거라도 보내 드릴까요^^

    이옷이 이걸 먹을랑가 모르겠어요
    하하하하하하하 안되면 죽먹여요
    본죽이요^^

  • 20.01.13 07:25

    예쁜옷 저도 한번 보고 싶습니디ㅡ
    추위가 와야 옷빨이 나는데‥

  • 작성자 20.01.13 09:40

    맨 위 댓글에 옷사진으로 자랑질을 했습니다.
    그러게요.
    추워줘야 두꺼운 옷이 제 모양을 낼 텐데 말입니다.

  • 20.01.13 12:42

    민정 회장님은 워낙에 바쁘신분이라
    발발이 걸랑요 그러니까 코앞에 갖다줘야
    압니다........ 여깃수^^

  • 20.01.13 12:52

    ㅋㅋㅋ.
    이런 옷은 곰탱이나 입어야 적격입니다.
    저.. 닉네임이 곰내입니다.

    저한테 선물하심이 어떨까요?
    올 겨울은 이미 다 글렀고, 내년이나 기다려야 할 듯...

    베리꽃...
    베리 과수원을 운영하시는 분이 날씨가 따뜻하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 작성자 20.01.13 14:30

    누구신가요.
    곰내님.
    반가워요.
    제가 저 옷을 입으면
    곰내님과 오누이가 될 거에요.
    오늘도 쳐다만 보고
    외출했네요.
    언젠가 폼낼 날이 오겠지요.

  • 20.01.13 22:43

    @베리꽃 날씨 추우면 블루베리, 초코베리 과일나무의 꽃눈이 많이 상하고, 또 꿀벌도 맥을 못 쓰는데...
    따뜻한 날씨였으면 합니다.
    저는 서울 올라와 아파트 안에 화분을 들여다놓고는 화분농사, 컵농사를 짓지요.
    추우면 맥을 못 추지요.
    부럽습니다. 두꺼운 겨울옷...
    에잇 취!!

    내일부터 며칠간 무척 춥다네요...

    저는 덜덜덜.... 춥고 배도 고프고... 두 손 주머니에 질르고는 몸을 웅크리며 살아야겠시유.
    콜록 콜록..

  • 20.01.13 19:39

    백화점에 갔더니 저렇게 털이
    북실북실 유행인가봐요.

    오늘같은 날은
    저옷입고 다니면 춥지 않을것 같더만요 .

    눈이 안와도 입고 나들이 해 보세요.
    다 예쁘다고 할겁니다 .

  • 작성자 20.01.13 22:24

    오늘 집나설 때는
    날씨가 푹한 것 같아서
    얇은 옷입고 나섰더니
    밤엔 엄청 춥네요.
    낼 출근길엔 무조건
    동물농장옷 입을랍니다.

  • 20.01.13 20:31

    요사인 남의 신경 안쓰고 입는게 대세인데 열심히 입으세요
    산거 아깝잔아요
    여름에도 부추신는 사람들 많이 보았어요

  • 작성자 20.01.13 22:25

    이제 날씨도 추워졌으니
    겨울이 다가도록
    마르고 닳도록 입을랍니다.
    추운 날씨가 좋아져보기는 첨입니다.

  • 20.01.13 21:41

    겨울철에 비가오는 이상기온에 ...
    동물 농장의 온갖 털옷이 너무 아깝겠네요

    차츰 추워진다니, 때를 기다려야지요
    아침에 전화를 했던 화순 사람입니다

    하였튼 이카페 삶방에 오심을 두손모아 쌍수로 환영합니다
    운영자 몇분한테 이야기를 다 놓았습니다
    그리고 삶방 몇분에게도 , 정겨운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0.01.13 22:26

    닉이 참 정겨우시네요.
    짧은 통화에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구요.
    늘 건강하셔서 귀한 글
    자주 올려주세요.
    저는 열심히 뒤따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13 22:27

    저를 알아보시는군요.
    반가워요.
    이 동네 저 동네 두루두루 마실 다니며
    재밌게 살랍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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