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악이 범람하고 대통령과 법관들이 신뢰를 잃어가는이때
그래도신선한 보석은 숨어서 반짝반짝 빛나고있습니다.
저희 동내는 장안동329-2번지 상가 사람들입니다..
동대문구청 에서 관리하고 있는동내인대 불법한행정으로 인하여 구민이 고통받고
다수에 의하여 덮여가는 구청행정 불법행정 에 여기는대한민국 이아니라
저 이북같은 느껴져 정의의 법이란곤 없어질지 모르는속에서 (장안시영2차재건축조합 인테넷치면불법다나옵니다).
신선한 북부지방법원 장님과 판사님 신명희 판사님을 박사모에 올리고싶어 올립니다.
칭찬하고싶어 올립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과 북부지방법원장님께
존경하는 대통령님 과 법원장님 에게 올리는글
대한민국법이 신뢰가 땅에 떨어져 모든 국민이 실망하고 있을 때 이런 판사님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다. 라고 사회에 알리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동대문구 장안동 329-2번지 장안힐스테이트 상가조합원입니다.
저희가 감히 법원장님께 이렇게 글을 올리게된 계기와 사건을 말씀드리고 감사함 을 드리고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는2002년부터 시작된 재건축으로 인하여 900세대중 19명에 불과한 상가조합원입니다 (상가관리단)
재건축당시부터 상가와 아파트 분리 않고 한 조합. 형성되여 재건축을하게되였는데 조합장의 횡포2006도8832등 아파트5채 횡령 불법직원과 시공사 대의원회불법 90여명 이상되여야하나 17명이 시공사계약. 불법 준공. 상가 관리처분없이 복리시설로 불법 준공 사회 질서 어지럽히며 불법행위로 시공사 퍼주기 .등으로 2004년분양가 1200만원
..그 휴유 증으로 시공사와 재판중이온대
북부판사님 판결(2007가합7410)2007카합960 이런자 를 계속근무하게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손해 올수 있다는 자 고용 어마어마하게 재산손해 보고 있는 실정이였습니다.
횡포.불법 고의.로 아파트 일반분양 관리비 주면서 상가 일반 관리비 주지않고 조합에 근무하면 안된다는 불법 직원 고용 사기 소송을 하며 성공 보수 7억5천 책정 임. 직원이 가지고 간다고 하는 금원걸고 온갖 사기치며 책동 판사님 에게 거짓 일삼고 온갖 사회 질서를 무너 뜨 릴려고 수단을 쓰며 접근 하였으나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법적인 사실심리 로 진실을 밝혀내는데 정의의 날선 판단을 하신 (신명희판사님) 께 감사 드립니다.
세상이 떠들썩하고 죄악이 범벅이 되여도 이땅의 뭍혀가는정의 세우신 판사님 업드려 감사함을 지면으로 드립니다.
북부 법원장님 !
이런 판사님 북부지방법원 장님 얼굴이십니다. 정의의 판사님 신명희 판사님 같은 분이 많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상가 조합원 과 관리단은 . 열악한 소수의 소리로 판사님에게 전달 함이 부족 할까봐 노심 조마조마 하였습니다.
대통령님 , 북부지방법원장님 이런 판사님 (신 명희) 대법원 장으로 발탁 되시여 여상하고 세밀하여 온갖 사회질서 어지럽히는 악에서 건져내는 정의의 심판자로 대한민국 질서를 잡는 법관님으로 길이 빛내주시기 를 간절히 바랍니다.
1.임순옥
노원구 노원로 214 3동501호(하계동.삼익선경아파트)
2 오귀남.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56길 .103동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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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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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대문구 한천로33길26(장안동)
9.이희재
서울 서대문구 수색로6길 43110동201호 (남가좌2차아파트)
10김 창완
서울동대문구 장안동 답십리로 69길 -4 4층
서울 서대문구 수색로6길 43110동201호 (남가좌2차아파트)
13. 서 명환
서울시 동대문구 장한로36길 15, 102호
(장안동, 신부파스카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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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오산시 여계산로21 306동 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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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배수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답십리로 69길 -4 4층
16. 조 수 원
서울시 동대문구 장한로36길 15, 102호
(장안동, 신부파스카아파트)
박 근혜 대통령 . 북부지방법원장님 외 . 신명희 판사님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