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왜 밥상 차리냐고요?
이렇게 드리면 안 드실래요?
ㅎㅎㅎ
갈치조림 만들어요
~양파와 생고사리(삶아 우린거) 줄기 깔고
갈치1마리 사왔지예
크진 않아도 둘이 먹기엔 딱이죠
여행와선 양념 골고루 없지예
그래
(쌈장한스푼,고추장1스푼, 맛 간장 1.5스푼, 마늘, 설탕쪼금, 참기름, 감치미 조금 )
넣고 양념장 만들었지요.
물~대신 쌀뜨물 자작하게 붓고
양념장 올려 잠시두었다
졸여 줬어요.냄새 ~쥑이네ㅎㅎㅎ
그러면서 계란말이 했어요.
계란 풀어 소금, 참기름, 설탕 약간, 부추와 당근 따로 넣고
당근 먼저 달군 팬에 익혀 가며 말고 부추넣은 계란물 팬에 부어
익혀가며 말아주고
집에서 하면 각 맞출텐데 여기선 쫌 안 나오네~예
요렇게 요렇게 계란세개가
~ 푸짐 한접시
그사이 갈치조림도 다 되어 상 차림니다.
취나물, 된장찌개, 열무김치
가바쌀밥과 함께
첨해본
고사리 갈치조림이 어찌나 맛있는지 둘이 코박고 먹었어요.
재료 좋으면
별거 안 넣어도
우짜 이리 맛이 좋노
어찌함 좋나~~ㅋ진짜
빵식씨 자꾸 밥하라카네
ㅎㅎㅎ
맛 저녁 하셨나요?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람니다.
~^^♡
첫댓글 지기님 손수 꺾어 주신 제주 고사리 깔고 조리신 제주갈치 조림을 현지 여행지에서 맛 보신 분~누구 신지요♡
마구 부러워 하면서 한판 두판
질께요~~^^
다 넣으려다 두번째 또 할께 있어 참았지요.
고사리 맛 좋더이다~^^*
제주 여행중 호사를 누리시네요 고사리 갈치조림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제주 특산물 현지에서 조달 최고입니다
그쵸~~ㅎ
좋은 재료 활용하니 음식도 맛있고 좋아요.
낮엔 걷고 와도 또 즐거운 비명 지르죠~~ㅋ
힘들게 걷고와서
한상 멋드러지게
차려내신 밥상
누구라도 않아서
게눈 감추듯 먹을것
같아요.
체력은 국력입니다.
시장이 반찬이라꼬 온종일 산으로 바다로 돌다보면 저절로
꿀맛이지요
너무 건사한 밥상입니다.
눈도 입도 너무 호강하시네요.
얼매나 꿀 맛 같으시겠어요.
부러우면 진다고 하는데요.
정말 이런 여행 넘 넘 부러워요.
걷는길은 양솔방울님은 문제 없지요?
저보다 더 근사한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여행을 가신거 맞죠?
왠 밥상을 그렇게 차리십니까?ㅎㅎ
솜씨 좋은 우리내 엄니들은 나가서도 쉬지를 못하시네요.
그런데..그 자리 저도 앉아있고 싶습니다.ㅍㅎㅎㅎ
울 지기님 밥 해 묵으라 주셔서 이리 호강 합니다.
동하님도 딱 그럴 스탈인데요~~ㅎㅎㅎ
이렇게 차려주면 저도 밥 잘 묵을래요~ㅎㅎ
생고사리에 제주 갈치로 조렸으니
밥 마이 드세요~^^
계란말이에 진수성찬입니다.
레가토님 밥보고 놀라셨죠?
그러실줄 알았어요.
밥 뜨면서 집에서는 반공기 달라는 빵식씨
종일 굼기니 자알 먹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