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꿈 이라 지만..꿈입니다..
간단 한데 넘 놀래서?
방입니다 ?우리집 큰방 같은데 ..넓다란 방 에 저 하고 밑 에 동생 하고 어찌된건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방에 있는
사각형 무슨 상자 인지 그곳에 올라가 서로 겨뤼볼 자세입니다 .
나이 는 이십대초반? 정도 이고 제 동생 은 저보다 어려보이고 키도 작습니다.
어릴적모습이네요...그냥 비키지? 제가 눈 으로 말합니다 동생 이 덤비네요 흠...가볍게 눌러 꼼짝못하게 해놓고 때릴 려고 보니 한대때리면 죽을것 같은 생각에 그냥 놓아 줍니다 . 내가 지놈 배 위에 걸터 앉아 있는데 갑자기 좀 느슨해진 틈 을타 내 낭심 을 몹니다악~~외마디비명 에 (실제 비명 을 질렀네요) 이놈을?..순간 죽던가말던가 있는 힘껏 주먹 으로 칩니다.
동생 이 맞으면 죽을것 같단 생각에 꿈이지만 통쾌 합니다
어찌 이런꿈을 휴~~~찝집해서 하루 종일 조심사면서 보냅니다
이어지는꿈입니다..
어느곳에서 키가 크고 잘생긴 젊은남자 하고 연주를 합니다
그 젊은 남자는 피아노를 치고 난 기타를 연주 합니다
첨엔 잘 맞질않았는데 시간이 가면서 화음이 맞네요
헌데 제가 가지고 연주 했던 기타가 우습게 생겼네요
몸통은작고 줄은 네줄 밖에 없는아주 볼품없는기타 인데..
튕기면 소리는 아주 잘납니다..그 남자가 제가 뜯는걸 보면서..만족해 하는장면 입니다...감사 합니다
첫댓글 동생한테 맞은 낭심을 급소로 해몽하거든요 급한 소망 입니다
꿈에서의 비명은 현실에서는 그 기쁨 그차체 입니다
피아노와 기타의 화음이 갈수록 잘 맞았으니까
뭔가 님의 바램이 잘 이루워 질 꿈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