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인권을 위해 투쟁한 투사들이었더냐?] 노무현은 인권 변호사라 불리운다. 그리고 그를 에워싼 무리들은 과거 민주화와 인권 탄압을 위해 싸웠다고 큰소리를 치며 청와대를 위시하여 정권의 요직에 골고루 박혀 있다. 인권? 좋다! 인권 한번 얘기해 보자! 박정희와 김일성의 인권을 놓고 얘기해 보자! 박정희가 김일성 만큼 너희들의 인권을 짓 밟았는가? 김일성은 남조선 사람들과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간첩죄로 공개 총살을 시킨 자이다. 박정희는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북한 고정간첩과 접선한 너희들이 말하는 동지들에게 어떤 처벌을 내렸는가? 고작해야 국가보안법으로 징역을 살린게 전부다. 이해찬 국무총리가 간첩을 통해 주민등록증을 북한에 보낸 일로 남영동 대공수사팀으로부터 조사를 받다가 풀려난 적이 있다. 이런 일이 김일성 하에 일어난 일이라면 이해찬 국무총리는 정치범 수용소에서 평생을 썩고 있거나 재수 없으면 공개 총살을 당했을 죄에 해당 된다. 전두환과 김정일의 인권을 놓고 얘기 해 보자! 전두환이 김정일 만큼 너희들의 인권을 짓 밟았는가? 삼청교육대에서 이유없이 죽어간 몇명 때문에 너희들이 얼마나 발/ 악/들을 했는가? 그래! 전두환이 잘못했다고 하자! 그래도 김정일만 못하단 말인가? 5.18 진압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자! 그것은 민주화 운동도 아니요 투쟁도 아니요 오직 김대중의 정권욕에서 일어난 김대중의 사주에 의해 일어난 폭동에 지나지 않으니까 말이다. 지난 일이지만 김대중이 전두환으로부터 내란 선동죄로 재판을 받고 사형을 언도 받았을 때 사형 집행을 차일피일 미루지 말았어야 했다. 그래야 오늘날과 같은 난국을 맞지 않았을테니까 말이다. 나라 꼴이 이게 뭔가말이다. 김대중의 후예들이 나라를 온통 붉게 물들이고 김정일에게 주권까지 갖다 받치지 못해 안달하는 나라가 진정 나라라 할 수 있는가? [박정희와 김일성 부자는 인권탄압 목적이 달랐다!] 박정희와 전두환에 의해 인권탄압으로 죽은 사망자 숫자가 얼마이며 김일성과 김정일에 의해 인권탄압으로 죽은 사망자의 숫자가 얼마인지는 알고들 있는가? 박정희는 무엇을 위해 인권탄압을 했는가? 오직 조국 근대화와 경제 부흥을 위해 항상 데모로 걸림돌이 되는 너희들! 바로 386세대들에게 경제가 부흥되면 인권 해결해 주겠다며 조금만 참으라며 인권탄압을 하지 않았던가? 너희들의 대부 김대중이 어깨띠를 두르고 경부 고속도로 건설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땡/깡을 부리던 장면을 기억이나 하고 있는가? 그러면 김일성과 김정일은 무엇을 위해 인민들을 탄압 하였는가? 바로 적화통일을 위해 세상을 속여가며 미그기를 구입하고 원자탄을 제조하느라 자신들의 인민들을 300만명이나 남짓하게 굶어 죽이지 않았는가 말이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인권탄압에 거품을 물고 대가리 터지라고 광분을 일삼던 너희들이 위와 같은 희대의 살인마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해서는 어찌 그리 관대할 수 있는가 말이다. 너희들은 더 이상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다시는 그 입을 다물라! 오로지 세습으로 독재를 영구화 하고 적화 통일을 위해 인민들을 노동단련대에 처넣고 교화소에 감금하고 정치범 수용소에 강제 수용하고 고문으로 죽게하고 심지어 굶어 죽게 만든 그들에게 충성하지 못해 안달하는 너희들은 어떤 변명으로도 신의 저주를 피하지 못할 것이다. [인권 변호사! 노벨 평화상! 웃기네!] 누가 인권 변호사고 누가 민주와 인권을 위한 투사들이란 말인가? 개나 소가 다 웃을 일이다. 노벨 평화상을 탄 그 작자는 또 무엇인가? 부동산 투기 할 돈으로 북한에 보내주면 북한의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 말했는가? 그 아가리에 신의 저주가 있을 것이다. 나라가 이지경에 이르도록 한 장본인이 무슨 낯으로 목숨을 보존하고 있는가? 너희들이 입만 벙긋하면 얘기하는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이루어 보아라! 김대중이란 민족의 반역자에서부터 너희들에게 이르기까지 북한 동포들이 원한에 사무쳐 갈갈이 찢/어 갈겨 버리고도 남을 것이다. 그 이유를 모른다면 가르쳐 주마! 너희들이 굶주림을 아느냐? 알리가 없지! 바로 너희들이 인권탄압가라며 아가리질을 하던 바로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너희들은 굶주림을 모르고 살았으니까! 통행의 자유와 이주의 자유도 없이 한곳에 꽁꽁 묶인체 굶어 죽어 보아라! 그 고통이 얼마나 처절한지 그래야 알 것이다. 북한의 동포들은 그렇게 죽어 갔다. 인육을 뜯어 먹으며 사람의 피로 푸딩을 만들어 먹으며 그렇게 살다가 결국 굶어 죽고 말았다. 그래도 기운있는 사람들은 몰래 북한을 탈출했고 중국 땅에서 목숨이라도 연명하려던 그들이 다시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부에 의해 강제로 북송되는 동안에 너희들은 무엇을 했느냐? 김정일에게 돈주고 쌀 주고 비료 주고 간과 쓸개까지 빼 내어 주었지만 그 모든 물질들이 김정일의 선군정치에 의한 인민군 전력 증강에 사용되었고 결국은 원자탄을 만드는데 사용되지 않았는가? 바로 김정일이 세습체제로 영구 독재를 꾀하고 적화통일을 위해 남쪽에서 올라온 물질들을 엉뚱한 목적으로 사용할 때 북한의 동포들은 그렇게 죽어 갔던 것이다. 고난의 행군에서 살아 남은 북한의 동포들도 알 것은 다 알고 산다. 통일 좋아하지 마라! 통일이 되면 바로 가증스런 인권투사 놈들 그 날이 너희들의 제삿날이 될 것이다. [이 여인에게 무슨 죄가 있는가?] 북한의 박모 여인이 5년전 탈북 했다가 잡혀서 북한으로 다시 끌려가서 모진 고문을 당하고 그 휴유증으로 두 발을 절단하고 쌍지팡이로 걷고 기어서 가까스로 재탈출을 했다고 한다. 박모 여인은 중국에서 사랑하는 아들을 만났고 아들은 모진 고문으로 얼굴이 일그러지고 두 발이 잘린 자신의 어머니를 첫눈에 알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김정일의 졸개 넘들은 이여인의 동상걸린 발에 녹슨 부젓갱이로 쑤시며 발에 족쇄를 채웠다고 한다. 그래야 이년이 다시는 한국에 못갈것이라 하면서 말이다. 이 무슨 비극이란 말인가? 이들에게 무슨 죄가 있단 말인가? 친애하는 인권투사 놈들이여! 이 만행이 바로 너희들이 죽자 살자 충성하고자 하는 김정일에 의해 이루어 졌다는 사실을 아느냐? 박여인은 아들과 함께 베이징을 출발해서 윈난성 쿤밍에 도착하여 북송선을 탔던 재일교포 박모 여인과 또 다른 탈북자 장모 여인과 합류하여 9월6일 밀림과 산악지대를 통과해서 미얀마 국경까지 차량으로 이동을 했으나 폭우로 도로가 유실되면서 국경을 넘지 못하고 국경지대 은신처로 돌아 왔다고 한다. 결국 9월8일 육로를 버리고 메콩강 지류를 배편으로 건너 미얀마를 거쳐 라오스로 이동했으며 라오스에서 배편으로 메콩강을 건너 하루만인 9월9일 태국에 입국하는데 성공을 했다고 한다. [이놈들아! 무슨 낯짝으로 국민들 혈세를 받아 챙기느냐?] 현재 박씨 모자는 태국 이민국으로 이송된 후 유엔고등판무관의 심사를 받아 난민으로 인정 받을 경우 자신들이 원하는 국가로 보내 진다고 한다. 9월15일 태국주재 대한민국 대사관에 구명요청 공문을 보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고 일본 정부는 박모 여인과 함께 탈출한 탈북 재일교포에 대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 는 답변을 일본 NGO를 통해 전달 했다고 한다. . 북한 동포들의 탈북을 외면하는 해외 공관에 있는 사람들은 피도 눈물도 없단 말인가? 노무현이 아무리 김정일에게 미쳐 개 지 lal을 떤다 하더라도 진정으로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뜻있고 의로운 공무원이 단 한사람도 없단 말인가? 그러고도 국민들의 혈세로 지급되는 월급은 무슨 낯으로 꼬박 꼬박 챙겨 처먹을 수 있단 말인가? 통일되는 날 너희들도 북한 동포들이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통일- 너무 좋아들 하지 마라! [神의 저주에 앞서 북한 동포들의 저주가 너희들을 갈아먹을 것이다!] 박모 여인은 편지를 통해 『내가 지른 비명소리… 내가 토한 신음소리… 이것은 내가 아니라 현재 북한에서 살고 있는 우리 부모형제들의 비명소리, 신음소리』라고 했다. 바로 북한 동포들이 김정일에 의해 지르는 처절한 소리인 것이다. 통일이 되면 인권투사 네놈들과 탈북자들을 외면하는 노무현과 그 졸개들의 나가 자/빠질 이유가 바로 북한 통포들의 비명 소리와 신음 소리를 외면하고 김정일에게만 충성한 죄로 인함인 줄 알아야 한다. 이 여인은 『걸어서 못가면 기어서라도 한국에 가서 고발하리라...』하는 각오로 탈출을 했고 반드시 북한 인권유린 그 참혹한 죄악을 고발하겠다는 일념으로 탈출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일을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이 가련한 여인이 한국에서 북한의 그 참혹한 인권유린을 고발한다면 방송은 꿀먹은 벙어리가 될 것이 뻔하고 그 고발이 김정일 귀에 들어갈까 두려워서 노무현 정권은 조사라는 이름으로 『하나원』에 한없이 가두어 둘지도 모르고 어쩌면 정착금도 제대로 못받을 지도 모르는 일인데...이 일을 어찌하면 좋겠는가 말이다. [신의 저주가 온 세상을 삼키고도 남을 것이다!] 노무현 정부는 지체없이 두 모자가 안전하게 대한민국으로 지금 즉시 태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에게 훈령을 내려라! 이 가련한 여인에게 더 이상 가혹한 시련이 있게 해서는 안된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저주 받을 늙은이는 지금 뭘 하고 있는가? 당장 청와대에 전화해서 그렇게도 사랑해서 후계자로 앉힌 양아들에게 이 母子가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지 않고 무얼 하고 있단 말인가? 아직도 그 늙은 추한 주/둥/아리로 김정일이 식견있는 지도자라 나불댈 것인가? 노벨 평화상을 받은 대통령이 있으면 뭘하나? 인권 변호사가 대통령으로 있으면 뭘하나? 인권탄압이라며 게거품을 물고 민주와 인권을 위해 투쟁 했다는 투사들이 정권에 속속 박혀 있으면 뭘하나? 김정일에 의해 지금도 인간의 목숨이 개/죽음보다 못하고 짐승만도 못한 취급에 맥없이 죽어 나/자/빠/져가는 북한 동포들의 인권... 특히 박모 여인과 같은 산 증인이 있음에도 외면한다면 너희들에겐 온 세상을 삼키고도 남을 신의 저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오늘은 통일이 무척 기다려 진다. [박달재, 해설위원] 츨처 자유북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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