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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연구해 볼만합니다
유리성 추천 0 조회 644 04.11.24 09: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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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24 15:00

    첫댓글 사람찾기에 그런기능이 있었군여, 난 나랑 생년월일 같은사람 찾을려고 여러 카페가입해서 찾고 있었는데 못 만났었는데... 오늘 사람찾기에서 검색해보니... 님처럼 다양한 직업은 아니고 서비스업, 건설, 컴퓨터쪽에 종사가 주류를 이루더군요..거의 월겁들이 하는일을 하더군요, 드물계 공무원도 있는데 그친구는 관이

  • 04.11.24 15:15

    있나보당...경술년 병술월 기축일주인데 관이 있을려면 갑술시?(고관무보되니 힘들듯하고) 을해시쯤 될려나?학벌들이 많이 안적혀 있어서 아쉽기는 한데... 그나마 적혀있는 친구들을 보니 특이한 사항이 제때에 대학 들어간 사람이 없다는점..거의 재수이상을 한듯..내가 시험칠때가 무진년, 월겁들이 힘들때죠..

  • 04.11.24 16:39

    유리성님 글 잘 보았습니다. 님의 고민의 흔적과 심사숙고의 과정들이 잘 전달됩니다. <일체유심조>사주공부에 앞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함에도, 저 역시 마음에 앞선 명리를 공부하려 했다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 04.11.24 16:47

    사람이기에 미래가 있고, 두려움이 있고,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 명리학을 공부한다고 봅니다.그러나 운명의 성쇄는 하늘(자연=본성)의 뜻에 있는 것이니, 그 무엇에 앞선 자기성찰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노력이라고도 보아야

  • 04.11.24 16:53

    유리성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만큼, 그 만큼 착잡합니다. 평생을 명리학 연구를 하시고, 고명하시기도 한 분에게 배운 적이 있는데 그 분 역시 오류가 있으시더군요. 백인백색이라는 말이 가슴아프게도 명리계에 적용될 때가 있더군요.

  • 04.11.24 17:04

    명조를 보면 빈부귀천이 나오는데, 천하의 독재자들이 귀격으로 나오는 해석들을 봅니다. 과연 인간의 귀함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명리해석이 달라져야 할 때라고 봅니다. 님의 글과는 별 연관없는 말을 했네요. 좋은 일 있으시기를...

  • 04.11.24 21:05

    잘 읽었습니다.

  • 04.11.24 21:55

    댓글들을 보니... 무엇을 잘 읽었는지요? 뭘 공감하는지요? 윗 글이 한마디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차근히 생각해보세요. 한마디로 [명리학은 없다.]입니다. 그런데 뭘 잘 읽고 뭘 공감한다는 건지... 어안이 벙벙하군요.

  • 04.11.25 08:13

    모든 학문은 왜 라는 의문에서 시작하고 발전도 하고 소멸하기도 합니다. 명리학 공부를 하면서도 명리학에 회의적이라는 것, 그점이 저도 괴롭지만 명리학이 이현령 비현령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 04.11.25 10:27

    명리학에 외계인 언어가 많지요. 하루종일 얘기해도 말이 안통해요. 어쩌지요?.............. 소설들을 제거하고 용어부터 정리해야지요. [正 名] 그래야 최소한 기초적인 대화라도 되지요.

  • 04.11.25 18:03

    한자성어를 잘못 표기했을 수 있지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이현령,비현령) 회의적이라는 것이 님의 비위에 무척 거슬리나보네요. 소모전이라는 점에서는 천을씨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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