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윙으로 출전해 5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완벽히 입지를 굳힌다.
박지성:14골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일략 에레디비지에 최고의
선수로 떠오른다.ㅋ 유럽 다수의 명문 클럽들이 탐내는 선수가
된다.
이영표:전경기에 풀타임 출전해 훌륭한 기량과 강인한 스테미너를
과시한다. 시즌 종료직전 AS로마로 이적을 확정 짓는다.
설기현:윙으로 출전하며 10경기 3골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주필러리그
최고 수준의 기량을 인정받아 시즌중 에버튼으로 이적한다.
차두리:날로 성장하는 길량을 인정받아 어렵사리 분데스리가에
잔류한 프랑크 푸르트를 떠나 본래의 팀인 레버쿠젠으로 돌아와
팀의 주축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다.
조원광:축구천재 다운 뛰어난 활약으로 소쇼 1군으로 그리고 조커로
차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며 빠르게 성장해 나간다.
양동현:유소년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 시즌막판 바야돌리드의
성인팀으로 승격 8경기 정도에 교체출장해 2~3골 정도를 기록하며
모든이들에게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최고의 기대주로 성장한다.
안정환:시즌 전경기 출장 19골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내며 팀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돼고
제이리그 NVP를 수상한다. 그리고 자신의 오랜 숙원인 유럽 진출도
이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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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트린 선수가 있나.. 모르겠네여.ㅋㅋ
암튼 한국 선수들 다잘 됐으면 합니다. 그래서 몇년쯤후엔..
데포르티보의 안정환
AS로마의 이영표
소시에다드의 이천수
마요르카의 양동현
모나코의 조원광
첼시의 박지성
레버쿠젠의 차두리
뉴캐슬의 설기현
이렇게.. 몇년후에.. 최고의 리그에 명문팀에서 좋은 활약 펼치는
한국 선수들을 많이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태극 전사들 다음 시즌엔.. 이렇게 됐으면...
레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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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
04.03.08 19:0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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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렇게 됬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이렇게 될수 없습니다,
좋은 소식이 계속 전해진다면..가능하겠지요^^ 그리고 이산선수도 있잖아요..
현실은 이렇게 될수 없다라... 가능 할지도 모르는거 아닐까여.. 될수 없다는 생각은 안좋아 보입니다.ㅋ 된다.안된다 보다는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응원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만..
소원이 없겟닿ㅎ ^^
송종국 선수 개인적으로 아스날로 간다면,,,,,,,
그리고 NVP 가 아니라 MVP 입니다;; 태클 아님 ㅡ.ㅡ;;
현실은 이렇게 될수 없습니다.라고 단정 지울수가 잇다니-ㅁ- 우리나라 월드컵 4강도 현실은 될수 없습니다 라던 일 아니었나요^^?
정조국 바르샤 ㅋㅋ 조재진 마르세유 정도..최성국 발렌시아 권집 라치오 ㅋㅋ
참 현실적인 가능도에서 쓴거 같은데 왜 현실은 이렇게 될수 없다고 했을까여?? 알 수 업네..태극전사를 넘 평가 절하 하시는게 아닌지..비단 한국선수여서 그런게 아니라..정말 실력은 다들 빅리그 감이라 생각하는데...
현실은 그렇게 될수 없다?..좀 암울하군요...우리나라 선수들 저런 사람들 꼭 보라고 위에 글보다 더많은 골과 어시스트 활약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우리나라 선수들 5명으로 이루워진 팀만들어 우주방위대라는 소리 들어봅시다!!파팅!!
송종국 선수가 없네요? - _-;;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