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하면 서전트점프가 많이 좋아질지 아닐지 모르지만 좋아지는 편이고, 대신 몸 발란스같은게 잡혀져서 러닝점프시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쌩쌩이라는게 한번뛰어서 두번 돌리는겁니까?
그건 모르겠고 전 그냥 보통방식으로 한 500번씩 했습니다, 오래한건 아니고 여름방학 3개월동안만 했습니다.
달리기도 겸해서요.
점프력 올리는 훈련방식은 여러가지가 있고 기구를 이용하는것들도 많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자료들이 많고요.
제가 학교다닐때 코치가 권요한게 달리기 줄넘기 그리고 다리힘을 기를 웨이트 트레이닝 (이게 서전트 점프랑 관계가 제일 깊습니다)
자기 체중을 이용한 웨이트 트레이닝중 대표적인게 벽에 서서 의자에 앉는거처럼 무릎 굽히고 오래있는건데,
대신 전 마보자세. 말타는자세로 했습니다.
쿵후할때 초보로 가르키는 자세인데, 말타는것같이 상체를 꽂꽂이하고 무릎만 구부려서 몸을 낮추는거죠. 손을 앞으로 내밀고요.
이런식의 트레이닝과 웨이트 트레이닝과 병행하면 더 좋을겁니다.
기구같은거로는 허리에다 고무줄같은걸 차고 높이 뛰는걸 반복하는건데 해보지 않아서 어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훈련하기전에 점프방식이 제대로된건지 알아봐서 교정하는게 먼저입니다.근데 스트레칭은 모든 운동의 필수인데. 운동전에 스트레칭 안해주면 다칠가능성이 높아지죠. 조던도 경기전 30분정도 스트레칭을 한다고 들었구요. 그래서 자기는 부상이 적다고 했었는데.
키는 보통 유전이라는데 어디서 보니깐 유전적인건 30%정도라더군요.
제친구중에 형은 194정도인데 그얘는 180정도인 형제도 봤습니다.
혹시모르죠..아버지가 다를수도 생긴것도 전혀 다르니.
키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남자는 27살까지 자란다고 들었습니다.
군대가서 키큰사람도 있다고 하니깐요.
잠을잘때 크게 3가지 스테이지가 있는데 가장깊게 잘때의 스테이지가 성장홀몬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고합니다.
깊게만 잠들어서 되는게 아니고, 시간도 관련이 있다고 하니깐 정상적인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것도 중요할겁니다.
태양주기와 몸과 관련이 깊기 때문입니다. 태양이 뜨면 몸의 체온도 올라가서 체온이 몸의 생체적인 영향을 많이 끼쳐서 홀몬과 관계가 깊다고 합니다. 특히 여자들이 겨울에 멋때문에 노출된걸 입고다니면 저온증현상을 일으켜서 홀몬분비체계가 엉망이되서 문제가 된다고 하더군요.
발마사지의 경우는 제생각엔 뇌를 자극하는것 외에도 신경이 많이모인 발바닥을 주물러줘서 리렉스하게해서 깊이 잠드는걸 도와주는역활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굴구요 저 지금 고3인데요
제가 일찍 큰 편은 아니구요
제 생각에는 성장이 약간 늦은편인데요
중학교때 까지 항상 키가 작은편이엇는데요
지금 172 인데요
더 클수 이쓸까요??
누구는 군대가서도 큰다는 말을 하던데요...
그러고요 살찌면 키 잘 안크나요?
제가 약간 살찐편인데요
답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