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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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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kitchen ♣ 집콕의 한끼
둥굴레 추천 0 조회 879 20.04.04 14: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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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4 14:20

    첫댓글 으앗 어느지역 이신가요 ㅋㅋ 가깝게 살고프네요 ㅋㅋ 우리애들은 ㅋㅋㅋ 미안해지네요 ㅎ

  • 작성자 20.04.04 14:20

    양주 신산리요
    가까이 계심 나누어 드리고 싶네요^^

  • 20.04.05 13:20

    @둥굴레 ㅋㅋ 저희 친정이 양주예요 ㅋㅋ 반가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04 14:58

    하하하 감사합니다 ~~~

  • 20.04.04 15:00

    김떡순~~~보고
    들어왔는데 진수성찬이 뙇~~
    맛나겠어요 식욕폭발
    다욧중인데 ㅜㅜ
    건강하게 이겨냅시다~~
    저두 신산리 살아요~~♡♡미소마을

  • 작성자 20.04.04 15:01

    와 진짜요
    반갑습니다 이동네분들 돌아다니는분들이 너무나도 없어서 이사온지 꽤됐어도 아는분들없는데

  • 20.04.04 15:16

    @둥굴레 주차장에 차는 늘 만차
    안다니시나보드라구요 ~^^
    미소사세요?

  • 20.04.04 15:02

    너무 부지런하시고 아이들도 먹는재미와 행복 !너무 좋을것같아요

  • 작성자 20.04.04 15:18

    집콕의 부작용으로 심심함에 몸부림으로 봐주세요^^

  • 20.04.04 17:17

    우와~~~김밥 너무먹고싶네요 금손!!

  • 작성자 20.04.04 19:01

    손크게 만들어 오늘 저녁도 당첨인데 ....옆에 계시면 드리고싶네요

  • 20.04.04 21:48

    와우 솜씨 진짜 좋으셔요 !!

  • 20.11.26 15:40

    헙.. 저 신산리에서 2년 동안 신혼생활 했는데 넘 반갑네요..^^
    벌써 15년 전이긴 하지만요..ㅎㅎ
    3년 전에 가족들이랑 한번 놀러갔었는데 신산리는 BTL 관사 들어선거 말고는 여전하던데요~
    그래서 넘 좋았어요 ㅎㅎ
    1학년3반 분식집도 훈이네 부대찌게, 평양홍두깨 칼국수, 벌집식당(정육점), 사천골(오리고기집) 등등..
    아직도 영업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신산리 사신다는 말에 넘 반가워서 그만..^^ 넘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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