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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설립 국제품질평가원, 국제적인 청소년교육문화단체로 높이 평가한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이주열)과1992년 6월 한지공예가 모임을 갖고 2001년 8월 사단법인 전통한지공예가협회 문화관광부 승인 사단법인 심화숙 전통한지공예가협회 회장(한국신지식인협회부회장)은 지난 29일(월)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인천시남동구간석4동소재) 회의실에서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진용환 자문위원 (인천신지식인협회회장) 전국어머니연합회 허경옥회장,김연옥부회장 ,임원및 푸르미봉사단 어머니임원진. 교원위원회박등배 위원장(인천체고교감),김성길 인천연수고교사 ,오세형 인천남동고교사,김국희인천여중학생부장,차영주 인천기계공고부장 교사 를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체결식을 진행하였다.
또한 인천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인터넷중독예방서명운동에도 동참하였으며 80일간의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사)전통한지공예가협회 전국지회지부홍보와 축전기간에전국전통한지공예인들이 인천을 방문도시축전 행사장을 찿기로 약속하였다.
국제품질평가원, 국제적인 청소년교육문화단체로 높이 평가한 한국청소년문화재단과 (사)전통한지공예가협회중앙회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은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청소년문화 사업단은 1986년 설립되어 현재 24년간 청소년교육문화, 청소년보호육성, 국제교류를 해온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전통문화단체로 ISO 9001 국제품질경영체제인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제정·시행되고 있는 제3자 인증기관에 의한 국제적 인증을 받은 단체이다
이주열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은 “우리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이 우리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히고아끼는것은 당연한일이지만 기본적이고 당연한일도 현세대에서는 알리고 배울수있도록 하지않으면 우리전통문화 가 점점 잊혀져가고 청소년들은 잘모를수있는것을 왜요즘청소년들은 정말우수한 우리전통문화를 모를까 탄식하고 애석 하기만 한것은 잘못일수있다면서 우리전통 문화의 우수한 점을알리고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전세계에 우리 대한민국의 선조들의 슬기롭고 창의적인 전통문화의 우수함을 알려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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