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일요일 정진우 후보는 아침7시부터 독침산, 청명산, 영덕 성당 등 을 돌며 부지런히 영통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오전부터 강원도 이건수 위원장과 사무국장, 대전시당 당원들, 인천 시당 이근선 부위원장과 당원들, 경기도당 신동렬 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지지유세 오셨습니다. 오후에는 문미정 서울시당 부위원장과 은평 당협 당원들이 결합해 주셔서 ‘그래도, 희망 정진우’ 선본이 ‘연대와 희망’임을 확인였습니다.
오후에 영통 홈플러스에서 전체 집중 유세를 진항해고 인천, 강원도당 당원들은 영통 구청 일대, 수원, 은평, 대전 당원들은 프리미엄 아울렛과 영통역 일대, 경기 당원들은 광교 호수 공원 일대, 정진우 연대와 희망 캠프 선거운동원들은 망포역, 태장사거리 일대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래도, 희망! 기호 5번 정진우’를 알렸습니다.
후보 수행팀은 영통역 집중 유세후, 아주대 삼거리, 태장 사거리, 매여울 근린공원, 호수 고원, 영통구청 사거리를 돌며 우리 운동원들이 있는 곳곳에서 게릴라식으로 유세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다시 모든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태장사거리와 영통역에서 유세를 진행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27일, 일요일을 맞아 ‘그래도, 희망 정진우’ 연대와 희망 선거 캠프에 약 40여분의 당원들이 함께하여 주셨습니다. 아침 일찍 독침산 산행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7.28 선거운동 일정입니다.
7:00 태장 사거리 , 망포역
8:00 경희대앞, 청명역
9:00 신풍초등학교
10:30 망포역
12:00 삼성본관 집중
14:30~ 17:30 영통구청, 홈플러스, 법원사거리, 태장사거리
18:00 영통역 집중 유세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오늘부터는 선거운동원들이 담당 지역을 정해 그 지역을 전담해 돌아다니고 후보 수행팀은 운동원들이 있는 포스트와 골목 골목을 돌아다니기로 하였습니다. 선거운동에 결합하실 분들은 선본 사무장에게 위치 확인부탁드립니다.
“다시 감옥에 가더라도 세월호 진상 조사,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새누리, 새정치 모두 틀렸습니다.400만이 서명한 유가족들의 세월호 특별법원안이 대안입니다.
청와대, 정치권, 검찰, 경찰, 재벌 모두 수사해서 법정에 세우겠습니다!“
“그래도, 희망” 기호 5번 정진우의 손을 맞잡아 주십시오.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651-780390 (예금주 : 정진우후원회)후원회장 홍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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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공동선대본부장 김성수(010-3351-8624) , 사무장 서태성(010-9067-1839)
전화 : 031-273-2014/070-8848-2014/ 망포역 8번출구 삼성 영플라자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