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단비가 넘 많이 내리는날에.. 폭우속의 219회 공연을 갈산동 실버빌에서 화려하게 각자의 끼들을 발휘를 하셨네요 저는 개인사정으로 불참을 한 죄인 이지만 ㅎ 울 고운 님들께서 든든하게 멋떨어지게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 주시리라 믿었으므로 제가 맘 편히 볼일을 잘봤슴니다 감사합니다 님 들이시여~ 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변치않는 봉사정신 불태우시니 어찌 이세상이 아름답지 않으리오~~ 힘든 감자 농사 지어 일년에 한번씩 단원들 챙겨 주시는 울 멋쟁이 단장 장관희님의 단원사랑 대단하니 .. 이 어찌 울들의 큰복이 아닐런지요~ 요소 요소 각자 맡은바 최선 다하니 이 어찌 단체의 홍복이 아닐런지.. 그러므로.. 함께 하시는 울어르신들 또 한 큰복이 아닐런지... 늘 민들레와 함께 하시는 모든 시설의 어르신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고운 한마음 한마음이 모여서 사랑단체 이루는 민들레음악봉사단 화 이 팅 외칩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에고 울 민들레 두분 스타이십니다
항상 듬직하고 뒤에서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ㅎ 민들레 두분 스타를 뒤에서
바쳐 드리는 홍보팀장님 이
계시니 그 무엇 더 바라리요~
님이 계셔서 민들레가
든든 합니다
저희 임원들이 더 감사하죠~
비 가 많이 내리는 별장에서
홀로 해금켜고 지내는
난 자유인이오~^^♡
오늘은 비들기도 없으련만~
애절한 해금소리에 혹여 쓸쓸?
남은 여정 멋드러지게 가 보는겁니다
오늘도
비둘기와 싸우고 있네요 ㅠ
비둘기는 평화를 상징한다는데
비둘기가
상당히 밉겠습니다 ㅠ
쫒아도 계속 날오는 비둘기 참 얄밉죠 ㅠ
빗소리와 해금타는 여인 웬지 운치도 있어보일듯 합니다
콩이 제법 올라왔을듯 싶은데
에고 고생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