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13일(목)은 유난히 봄햇살이 따스한 날 이었습니다. 작년 본당의날에 맞춰 성모동산에 루르드성모님상을 모신 후 약 5개월이 지났고, 지난 5개월간 미리내 천주성삼 성직 수도회 소속 수사님께서는 우리 성모동산에 계신 성모님과 동일한 하얀 통대리석으로 동일한 루르드성모님상을 갈고 닦으시어 또하나의 루르드성모님상을 제작하시어 오늘 실고 오셨습니다.
이번 야외주차장 입구에 모셔진 성모님상도 성모동산과 같이 주임신부님깨서 만들어 놓은 장미아치 안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주문 제작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성모님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특히, 이번 루르드 성모님상은 우리본당 교우의 봉헌으로 모셔지게 되었는데요… 봉헌자의 이름이 주춧돌에 새겨져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봉헌해 주신 교우의 정성과 마음을 아시고 30배,60배,100배의 더 큰 은혜와 은총을 내려 주실 것 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루르드성모님께서도 그리스도의 구원에 협력하는 우리의 중재자로 예수님을 향해 간절히 기도하시는 모습의 아름다운 성모님 이십니다. 앞으로 우리들은 성당에 올때마다 입구에서 누구나 모두 가장 먼저 만나게 되실 것 입니다. 우리는 성당에 들를때마다 아름다운 성모님 앞에서 많은 기도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기쁘거나 즐거울때, 슬프거나 아플때 분노할때도 이 성모님상 앞에서 기도하며 위로와 위안을 받을 수 있으실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