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괴산여성회관 2층에서는 괴산신문(대표 노원래)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김희수 부군수와 김진식 정무특보, 기관·사회단체장, 괴산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신문 창립식을 가졌다.
박주성 부사장의 경과보고, 노원래 대표의 인사말, 김희수 부군수, 김진식
정무특보, 이재출 문화원장의 축사, 문재열 노인지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노원래 대표는 괴산신문은 앞으로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정론·직필
하는 자세로 임직원 일동이 하나가 되어 괴산의 문화유적과
2015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 산막이 옛길 등 괴산홍보에 주력할 것이며,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반드시 지적해 군민이나 소외, 약자들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괴산에 꼭 필요한 언론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신문사 노원래 대표는 현재 괴산홍보단 단장으로 있으며
누구보다도 괴산을 사랑하고 괴산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사람이다.
※ 괴산신문 창간호는 5월 27일 발간(약 5,000부) 예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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