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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일수 154 99 127 166 135 109 90 127 101 136
키로 2253 1242 1984 2580 2281 1848 1358 2330 16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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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일수 12 13 16 14 12 11 18
거리 200 206 202 187 190 127 160
대회 2 1(1) 2 2 1(1) 0 0/8/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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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31.월.맑음.25/34도
d=10k, m=160k, y=1273k
(저녁)
일산호수 흙길 죠깅주,10.2k/1:08 (6:40/k, 9.0kh)
141/158 bpm, 173 spm, 0.87m
전후 걷기,3k/0:40
7월 마감주.
호랑이 피했더니 곰을 만난다고, 아침의 높은 습도를 피해서 야간에 나왔더니 여전히 온도와 습도가 높고 바람도 없다.
그래도 아침에 해가있을 때보다 어둠이 깔리면 기분이 덜 덥게 느껴진다.
월간 마일리지150k를 겨우 턱걸이로 넘겨서 160k에 마감한다.
오늘은 심박수와 스트로크,보폭의 삼박자가 모두 안정적이다.
페이스도 죠깅주 페이스의 마지노선인 6분40초로 통과하여 기분이 좋다.
마지막10k 구간에서는 순간 페이스 5분33초/k, 10.8kh로 스퍼트를 달성했다.
담달에는 건초염에서 빠져나와 6분20초~6분40초의 안정적인 죠깅 훈련주 페이스로 안착하기를 희망해본다.
조금더 나은 8월을 기대하며 장마와 무더위를 넘기게 되어 다행이다.
(오후)
스크린골프,벨라스톤CC,87타(+13.+2)/2시간10분
2023.7.29.토.맑음.25/33도
d=10k, m=150k, y=1263k
(아침) 7시/ 27도,습도 85%,1.4ms
일산호수 흙길 샤킹주,10k/1:11.5 (7:08/k, 8.4kh)
138/151 bpm, 171 spm, 0.82 m
전후 걷기,3.5k/0:45
내 이런 줄 알았다.
온도계가 생기고 지구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7월이라고한다.
폭염피해도 전세계로 확산중이다.
폭염과 이상기온,홍수,기근.전쟁등으로 지구촌 전체가 가마솥에서 끓는 분위기다.
저녁 달리기는 지표면의 열기가 남아있고,아침 달리기는 습도가 높아서 달리기
환경에는 크게 다르지 않다.
놀기 삼아 염불하고 걷기보다는 달리기하는 마음으로 멍 때리며 달린다.
제정신으로 뛰면 지치고 힘들어서 무념무상으로 아무 생각없이 달려야 한다.
떡파는 아주머니가 "기다니게 히놓고 오지않는 사람아~~~"어쩌구 저쩌구 아침부터
노래를 구성지게 잘 부른다.많이 놀아본 솜씨다.
노래에 꽃쳐서 절편을 한봉지 샀더니 두봉지를 가져 가라면서 천원을 깍아준다.
노점 아주머니들도 멏번 보면서 정이 들어가고 농담도 오고가는 사이가 되어간다.
사람냄새를 맡으면서 주고받는 농담과 덕담 속에서 사람들 틈에서 살아가는 것이 좋은데
아침운동에서만 이런 분위기가 가능하다.
보름만 지나면 조석으로 선선해 지면서 달릴만 해지기를 기대해 본다.
2023.7.28.금.맑음.24/33도
d=9k, m=140k, y=1253k
(야간)8시30분/28도
일산호수 흙길 샤킹주,9k/1:03 (7:00/k, 8.6kh)
139/159 bpm, 170 spm, 0.84m
체감온도.
저녁 8시가 넘어서도 수은주는 28도이고 습도도 높아서 체감온도는 35도이고 한낮의
체감온도는 40도 까지 올라간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금년은 폭우성 장마가 유난히 길었고
끝나자마자 고온의 불볕더위가 바로 찾아왔다.
전세계적으로 기상이변도 심하다.
죽으란 법은 없다고 이사 온 곳이 하루종일 통풍이 잘 되고 바람골이라 시원한 편이다.
그렇지만 어제와 오늘은 선풍기 켜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다.
어제는 딸애와 커피집에서 소일하고 오늘은 이마트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쇼핑으로
한낮의 더위를 피했다.
(오후)
스크린골프,파가니카CC,94타 (+8,+14)/2:10
2023.7.27.목.구름.24/32도
d=0
(아침) 7시30분/28도,습도90%
일산호수 흙길 걷기,6k/1:16 (88/117 bpm, 88spm)
폭염시작.
아침부터 28도의 고온에 습도 90%로 체감기온이 장난이 아니다.
내가 이사와서 더위에도 불구하고 걷거나 달리기에 푹 빠진 이유는 평화누리길 5코스
킨텍스길이 있기때문이다.
요즘 이비포장 흙길에서 힐링과 건초염 치료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시도 중인데
의외로 효과가 좋다.
당분간 더위를 피해서 달리기는 새벽5시에 나가거나 해가 기운 저녁 7시쯤에 나가서 짧고
린 페이스로 체력유지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대회참가도 6,7월은 쉬고 8월말쯤에 참가할 예정이다.
아침에 동네 농사짓는 아주머니에게서 먹거리를 사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늘은 콩국물 2컵,깻잎,옥수수 찐것 3개/1만원에 사와서 먹었다.
2023.7.26.수.구름.25/34도
d=10k, m=131k, y=1244k
(저녁)
일산호수 샤킹주,10k/1:09 (6;51/k, 8.8kh)
142/159 bpm, 173 spm, 0.84 m
장마 끝.
역대 3위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한 장마가 오늘 공식적으로 끝났는데 국지성 호우는
산발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제부터는 세계이상기온의 여파로 덮치오는 폭염과 강한 태풍을 대비해야한다.
(오후)
스크린골프,프라자설악CC,94타(+14,+8)/2:10
스크린 골프 유감.
날씨가 연속으로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게 덥다.
이런 때는 스크린골프가 피겸겸,놀이겸 운동겸 최고다.
단지 골프실력이 늘지않고 냉탕온탕 하는데에 문제가 있고 잘못하면 스트레스까지 받게된다.
안되면 안되는대로 마인드 컨트럴을 잘 하면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야 한다.
2023.7.25.화.구름후 밤소나기.25/31도
d=8k, m=121k, y=1233k
(아침)
일산호수 샤킹주.8k/1:01.5 (7:40/k, 7.8kh)
135/147 bpm, 169spm, 0.77 m
체감온도.
아침7시,기온이 26도지만 습도가 80%가 넘고 바람도 없어 체감온도는 30도 이상이다.
그래도 이열치열로 더위적옹을 위하여 달린다.
돌아오는 길에 직접 농사짓는 아춤마들로 부터 몇가지 농산물을 구입한다.
무겁지만 장마에 농사짓는 분들의 수고로움을 생각하면 양팔에 가해지는 무거움이 덜하다.
2023.7.24.월.구름.25/30도
d=11k, m=113k, y=1225k
(저녁)
일산호수 숲길 죠깅주,11k/1:10.5 (6:23/k, 9.4kh)
149/165bpm, 176spm, 0.89m
(오후)
스크린골프,한원CC,80타 (+7,+1)/2:10
죠깅주 복귀.
6/10 보령머드마라톤 이후 샤킹주 수준으로 슬럼프를 겪던 페이스가 44일만에 6:23/k,
9.4kh 죠깅주 페이스로 회복되었다.
5,6월 두달동안 앓았던 감기 휴유증과 최근 조금씩 회복되는 건초염에서 벗어나는 느낌이다.
특히 마지막 11k의 1k 구간은 5분45초/k 페이스로 역주할 수 있었다.
오늘 저녁 7시20분의 기온은 28도지만 메타스퀘이어 숲길은 습도가 낮고 열기가 많이
흡수되어 체감온도가 달리기에 훨~ 수월하다.
역대급 혹서기의 금년 여름은 호수공원의 시원한 메타스퀘이어 숲길이 나에게 다정하게 힐링을 안겨준다.
스크린골프는 전반은 헤메다 후반에는 만회하는 패턴을 반복하고있다.
어깨회전의 문제점에서 소루션을 뒤늦게 찾았는데 이것만 고치면 될것인지는 모르겠다.
아이언샷에서 가장 문제가 크다.
2023.7.22.토.맑음후밤비.25/33도
d=5k, m=102k, y=1214k
(아침)
일산호수 흙길 샤킹주,5k/0:41.5 (8:12/k, 7.3kh)
128/140 bpm, 166 spm, 0.74 m
전후 걷기,3k/0:42
와~덥다.
아침 7시20분의 호수공원은 28도에 습도는 50%다.
어젯 밤 7시30분 보다 1도가 낮고 쾌청한 날씨로 습도도 낮고 3ms 의 바람으로
인해 높은 기온에 비해 쾌적하다.
어젯밤의 역주(?)에 이은 아침달리기로 피로도가 크지만 수원에서의 윤고문 생일로
저녁 술자리가 예정되어 있어 미리 숙제를 해결하고 술맛을 좋게하기 위해서 생존
달리기로 조금만 뛴다.
혹서기에는 저녁 달리기보다는 아침 5~6시쯤 달리는 것이 좀더 쾌적한 달리기가 될 것 같다.
아침 호수공원 주로에는 농사짓는 아주머니들 5~6분이 제각기 집에서 키우는 농작물을
광주리에 담아 가지고 와서 팔고있다.
자세시 들여다 보니 각종 콩, 옥수수,오이,노각,방울 토마토를 비롯해서 모시떡과 두부,
콩국물까지 팔고있다.
앞으로는 돈을 가지고가서 돌아오는 길에 들려서 그때그때 필요한 것을 사고싶다.
모든 농작물이 백화점이나 슈퍼보다 모양이 투박하지만 비료나 농약을 덜쳐서더 싱싱하고
건강하게 보인다.
2023.7.21.금.맑음.22/34도
d=11k, m=107k, y=1219k
(저녁)
일산호수 흙길 샤킹빌드업주,11k/1:15.5 (6:50/k, 8.8kh)
145/170 bpm, 174 spm,0.84m
복더위 달리기
저녁 7시20분,일산의 기온은 저녁인데도 29도를 가르키고 습도도 높아서 80%다.
다행히 해가 떨어지고 미풍이 불어서 그런지 느낌으로는 숨이 턱떡 막힐 정도는 아니다.
워밍업주로 8분 페이스로 시작하여 4키로 이후부터는 7분 언더로 가속하고 마지막 1키로는
포장도로에서 5분53초로 스퍼트한다.
이번달 11회 달리기중 3번째이고 이번주로는 두번째로 7분 언더를 달성했다.
다른 사람들의 기준으로는 웃기는 페이스지만 슬럼프 상태에 있는 나로서는 괄목할만한
스피드 달성이다.
(오후)
스크린골프,석정힐CC,81타(+8,+1)/2:10
박스권 스코어.
최근 스크린골프는 드라이버 하나만 제대로 맞고 나머지는 잘 맞지 않는다.
임팩트시 오른쪽 손이 만저 들어 가면서 벌떡 일어나는 고질적인 불안정한
샷이 고쳐지지 않기 때문이다.
80타 벽 깨기가 쉽지않다.
낮에도 엹은 박무가 끼어 있어서 오늘은 엄청 무덥다.
한낮에 에어컨 켜져있는 실내에서 2시간 정도 스크린을 치고 점심식사하고
들어오면 대충 더위가 가시고 지낼만 하다.
스크린골프라는 운동겸 취미생활을 마눌과 같이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일기예보상으로는 다음주만 지나면 장마가 끝나고 다시 한주가 지나 8월이 되면
조석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고 더위도 한풀 꺽일 것 같다.
유난히 장마비가 역대급으로 쏱아져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내고 여름도 이렇게 지나가고있다.
2023.7.19.수.맑음.22/32도
d=0
(저녁)
호수공원 걷기,6.4k/1:17.5 (12:02/k, 5.0kh)
97/125 bpm
2023.7.18.화.흐림.23/28도
d=10k, m=96k, y=1208k
(저녁)
일산호수공원 메타스퀘이어길 샤킹주,10k/1:18.5 (7:51/k, 7.6kh)
132/143 bpm, 168 spm, 0.76 m
(오후)
골프존카운티 청통,스크린골프,81타(+8,+1)/2시간
세상에서 가장 느린 달리기.
비록 느린 달리기이지만 연속 3일간 달리기를 이어간다.
건초염의 통증이 어느정도로 내몸에 데미지를 주는지 아니면 회복의 정도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7월초에 비해서는 오히려 퇴보하는 것같다.
2023.7.17.월.흐리다구름.23/27도
d=13k, m=86k, y=1198k
(오후)
스크린골프,아리스타CC,82타(+6,+4)/2시간
Feel so good.
오랜만에 오후들어 해도 반짝 나면서 습도가 내려가고 쾌적한 바람이 불어서 상쾌하다.
일산호수공원 달리기 9회째이고 이사온지 17일째다.
건초염으로 시종일관 샤킹주로 달렸고 7/6일만 7분언더 페이스이고 7분20~30초 페이스로
달리다가 오늘 두번째로 7분 언더로 들어왔다.
시나브로 무릅통증은 나아지고 있지만 크게 유의미한 변화는 없다.
아직은 기분도 그런대로 좋다.
특히 오늘은 페이스가 살아나면서 더 기분좋게 달렸다.
10월까지는 정상화되기를 희망사항으로 바라보고있다.
그래도 이정도라도 뛸수있다는 것에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다.
이삿짐 내부정리가 모두 끝나고 오늘은 주엽역에 있는 안과에 마이봄샘이라는 안구건조증
치료차 다녀왔다.
피부과,내과,안과,정형외과별로 단골의원을 만들어 놓는 일이 남아있다.
목적지별 최적의 대중교통도 습득해 가고있다.
이런 일련의 과정까지 완전히 익숙해지려면 5~6 개월은 더 필요할 것 같다.
역대급의 기록적이 폭우가 충남과 전북지역에 집중하면서 인재사고에 가까운 인명과 재산피해
소식이 안타까운 마음을 더하게 된다.
언제쯤 우리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재난사고에서 벗어 나려는지 모르겠다.
2023.7.16.일.흐리다한때비.24/26도
d=11k, m=73k, y=1185k
(저녁)
호수공원 메타스퀘이어길 샤킹주,11k/1:22 (7:25/k, 8.1kh)
136/148 bpm, 171 spm, 0.79m
건초염.
건초염이 재발한지 한달이 지났다.
더이상 염증이나 통증이 심하지는 않은데 계속 진행형이다.
지금까지는 재발하면 병윈에서 주사와 약물치료를 병행했는데 이번에는 병원에 가지않고
샤킹주로 살살 달래가면서 내몸의 자연치유력에 최대한 의존해 볼 생각이다.
자빠진 김에 쉬어 간다는 마음도 어느 정도는 작용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오후)
아파트주변걷기,4k/1:00
(15:02/k, 4.0kh)
2023.7.14.금.흐리고비.24/26도
d=10k, m=62k, y=1174k
(저녁)
일산호수 메타스퀘이어 흙길 샤킹주,10k/1:15.5 (7:32/k, 8.0kh)
137/154 bpm, 171 spm, 0.77 m
2023.7.13.목.비.24/26도
d=0
(오후)
스트레칭/1:40
*경추,옆구리 팔치기서키트,매킨지 100x2
*토우레이즈 100x3, 기타
2023.7.12.수.흐림.22/29도
d=6k, m=52k, y=1164k
(야간)
호수공원 샤킹주,6k/0:47 (7:46/k '7.7kh)
137/152 bpm, 170 spm, 0.76m
몸 따로, 마음 따로.
풀 300회 달성이후,몸과 마음의 달리기 추진력이 고갈되었다.
고갈은 정신적육체적으로 피폐하지고 의지를 꺽어 버린다.
에어컨이 켜져있는 실내스크린골프 같은 쾌적한 실내운동만 하고싶다.
2023.7.11.화.비많이후저녁갬.24/26도
d=0
(저녁)
호수공원 주변 걷기,3.8k/1시간(16.02/k, 3.7kh)
88/113 bpm, 92 spm
(오후)
스크린골프,동촌CC,91타(+9,+10)/2시간
2023.7.10.월.구름.24/31도
d=0
(저녁)
호수공원 메타스퀴ㅣ이길 걷기, 5.6k/1:14 (13:16/k, 4.5kh)
95/121 bpm, 103 spm
(오후)
스크란골프,옥스필드CC,87타(+8,+7)/2시간
합.
스크린골프도 나와 합이 맞는 곳과 안맞는 곳이있다.
아리스타는 나와 잘맞고.옥스필드는 나와 안 맞는다.
반면에 마늘은 나와 정반대다.
언제 달려보았는지도 기억이 나지않는 어제의 트레일런닝으로 피로감이 심하다.
뒷풀이 1차로 음주를 끝내서 그나마 데미지가 아주 크지는 않다.
지금같은 혹서기에는 노년관리의 필요성이 절대적이다.
2023.7.9.일.흐리다 소나기.17/23도(평창)
d=13k, m=46k, y=1158k
(아침)
수마클 전지훈련,선자령 트레일런,13k/2:27 (11:27/k, 5.2kh)
143/196 bpm, 136 spm, 0.64m
2023.7.8.토.구름후흐림.21/30도
d=0
(야간)
풀 스트레칭/1:40
*경추,옆구리팔치기,매킨지서키트 각100x2
*프랭크,브릿지,무릅차기,토우레이즈 각50x2
(오후)
스크린골프,아리스타CC,76타(+4,0)/2시간
늧은 장마.
7월초부터 역대급 장마가 올거라는 예보보다는 한참이나 늦게 내일부터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같다.
오후부터는 바람도 없고 흐린 날씨에 후텁지근하게 덥다.
가장 더운 시간에 실내 스크린 골프를 치고 스코어도 만족스러워서 오랜만에 기분이 좋다.
스코어가 좋은 날은 자세가 안정되어 몸의 피로감도 별로 없다.
2023.7.7.금.맑음.21/31도
d=8k, m=33k, y=1145k
(저녁)
호수공원 메타스퀘이어숲 흙길,8k/0:58 (7:13/k, 8.3kh)
133/143 bpm, 171 spm, 0.81 m
전후
걷기,2.8k/0:34 (12:03/k, 5.0kh)
2023.7.6.목.맑음.22/31도
d=10k, m=25k, y=1137k
(저녁)
달리기 전후,걷기 3.2k/0:34 (10:45/k, 5.6kh)
일산호수공원 메타스퀘이어숲 흙길 죠깅주,10k(3.3kx3회)/1:07 (6:41/k, 9.0kh)
146/162 bpm, 173 spm, 0.87 m
(오후)
스크린골프,골프존키운티 청통,80타 (+7,+1)/2시간
삼복더위.
낯에는 30도 안팍으로 덥고 밤에는 서늘한 바람으로 한기를 느껴서 창운을 닫고 잔다.
장마기간인데도 중부지방은 비도 많이 오지 않아서 체감상으로는 장마를 못느낀다.
연일 계속되는 강풍으로 후텁지근하지 않아서 오히려 쾌적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어제까지 인터넷,티비,가스등 모든 생활 인프라가 연결되고 살림살이도 제 자리를 잡아서
이제서야 내집같은 안정감을 느낀다.
간만에 어제 봐두었던 스크린골프장에 가서 공도치고 락카도 계약했다.
수지 골프장에 비해 3천원 비싼 대신 최신설비에 쾌적하고 서비스도 더 좋다.
처음에는 적응이 낮설었지만 차츰 안정을 찾아서 결과도 나쁘지 않다.
거의 2주만에 겨우 턱걸이로 죠깅 페이스에 진입했다.
왼쪽무릅의 건초염에 의한 통증으로 슬럼프에 빠졌다.
이사등 잡다한 일로 병원도 못가고 개기고 있다.
정형외과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메타스퀘이어숲 흙길은 왕복 3.3k다.
2023.7.5.수.아침흐리다갬.23/28도
d=8.5k, m=15k, y=1127k
(저녁)
한류단지,호수공원 샤킹주,8.5k/1:02.5 (7:21/k, 8.2kh)
137/149 bpm, 171 spm, 0.79 m
(새로 이사한 원시티아파트 거실전경,멀리 1키로 전방이 일산호수공원 메타스퀘이어숲 흙길)
2023 .7.4.화.흐리다오후비.24/29도
d=6.5k, m=6.5k, y=1118.5k
(아침)
일산 한류우드,호수공원일원 6.5k/0:48 (7:21/k, 8.2kh)
139/156 vpm, 170 spm, 0.8n
첫댓글 일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잘 오셨습니다.